발렌티노 가라바니
패션계의 한획을 긋는 멋스러우면서
엣지있는 패션템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준비한 브랜드는
발/렌/티/노인데요.
역사가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그리 길지는 않지만 손꼽히는 멋스러움을
가지고 있는 상표라고 할수 있어요.
우아함 그 자체라고 할수 있어요.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
착샷부터 보여드릴게요.
정말 깔끔하면서 스타일나는 가방으로
발렌티노 가라바니입니다.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는데 그중에서
이 브랜드의 첫글자를 딴 모양으로
심플하면서 매우 매력적이예요.
오늘 상품은 남녀 모두가 겟한
스타일로 3가지 사이즈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 상품 사이즈 보여드릴게요.
색상은 이렇게 브라운과 화이트입니다.
다양한 크기로 스몰 미듐 라지가 나오기
때문에 스타일에 맞게 고를수가 있어서
더더욱 좋은 구성이라고 할수 있어요.
가장 작은 크기인 스몰부터 볼게요~
스몰크기이지만 그렇게 작지않은
스타일로 가로 길이가 27센티
정도되는 라인입니다.
가로 크기는 어느정도 되지만
너비는 슬림하게 되어 있어서
사이즈가 커도 부담없이
사용할수가 있어요.
사각형태의 모양이지만 각이 진
모양이 아닌 쉐입자체가 너무나
깔끔하고 부드러운 곡선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개의 체인으로 이루어져
있는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구요.
체인은 메탈릭적인 골드로
되어 있어 더욱 고급스러워요.
그리고 앞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V로고가 크게
매우 매력적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되는
색상이라 더욱 그런 느낌이 들구요.
내부를 살펴볼게요~
내부는 슬림하지만 넉넉한 내부공간이
구성되어 있고 입구분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과 브이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은 크기 착용샷을 볼게요~
자그마하면서도 매우 깔끔한
느낌있는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구요.
스타일나고 정말 패션이
멋지다는 생각이 절로 든답니다.
그리고 각각의 색상이 어느하나가
딱 이쁜것이 아니라 두가지 모두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 색상을 고르는게
너무나 어렵다고 할수가 있네요.
그만큼 매력적인 COLOR이기
때문이예요.
이어서 이번에는 미듐 크기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번에 보여드릴 색상은 브라운
블랙의 조합이구요~
오늘의 상품 장점은 뒷부분에
넓게 이루어져 있는 포켓이
구성되어 있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넣어두면 손쉽게 쓸수가 있어요.
전체적인 소재는 나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부드러우면서도 매우 고급스러운
그런 질감을 자랑한답니다.
이런정도의 사이즈는 서류나
책을 넣을수도 있기 때문에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수가 있어요.
요즈음은 미니한 가방을
많이 메는 추세이지만 그렇다고
큰가방을 배제할수가 없습니다.
꼭 필요하다고 할수 잇어요.
체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스트랩은
어깨에 걸치면 장시간 지날수록
불편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깨부분에는 가죽이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수가 있어요.
내부 역시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미듐 크기 착샷 볼게요~
발렌티노 가라바니 마지막
제일 큰 라지 보도록 할게요.
정말 시원스러움이 느껴지는
사이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빅백은 빅백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군더더기 없고 심플하면서
매우 깔끔한 모양이 이 가방의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2개의 스트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스트랩이 통과하는 타공부분은
사각형태로 되어 있어서
더욱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어요.
큰크기이지만 너비가 슬림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착용할수가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중간중간 남성분의 착샷도
많이 보여드렸는데요.
정말 잘 어울리죠~
중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지 크기 착용샤 볼게요.
시원스러움과 우아한 감각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비/바입니다.
자세한 사이즈는 바로 아랫부분에
표기해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사이즈
27 * 18 * 3cm
37 * 26 * 2cm
35 * 35 * 3.5cm
컬러
블랙,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