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여성 롱패딩
오늘 아침에 외출을 잠시 하고 왔더니
더 추운 느낌이 드는 하루이네요.
이럴때는 숏한 아우터도 좋지만
긴 타입을 한두벌쯤은 소장하고 있어야겠죠?
오늘 그래서 버버리 여성 롱패딩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위에 보시다시피 총 2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길이감이나 전체적인 디자인이
너무나 이쁜 스타일로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오늘 블랙과 베이지 컬러는 두가지 모두
기본적인 색상이라서 어떤 옷차림을
안에 레이어드 해서 입어도 너무나
이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딱히 색상을 신경쓰지 않아도 멋스럽게
입을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타입이랍니다.
먼저 블랙색상 부터 보도록 할게요.
가장 기본적으로 보이는 것은
후드와 벨트가 구성이 되어 있다는
건데 이런 구성력은 코디를 했을때
더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디자인
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깔끔하면서 심플하고 여자여자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열고 닫는 부분은 가로 지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위에 스냅버튼형태의 이중으로
열고 닫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더 견고하고 열고 닫을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자체가 퀼팅이
들어가 있는데 일정한 간격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허리라인 아래로는
넓고 좁은 간격으로 스타일나게
이루어져 있는 것을 알수 있어요.
이런 부분이 부해보이지도 않고
패/딩의 단점을 잘 보완되어 있는
퀼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블랙색상은 광택감이 매우 중요한데 광택감이
너무 과하면 어떤 디자인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촌스러울수도 있고 과하다고
느낄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적당한 광택감과
함께 고급스러운 질감을 느낄수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옷자체가 넥까지 올라가는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고 모자 앞부분에서
한번 더 감싸지 때문에 보온성이
매우 좋은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모자 아랫부분에는 드로우 스트링이
있어서 길이조절 하기가 좋은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양쪽의 소매부분은 패/딩처리 안쪽에
시보리로 이루어져 있는 소매가 있어서
찬바람으로부터 더 잘 보호해줄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소매부분은 위쪽에 데코레이션으로
팔목 스트랩이 되어 있어 더욱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안.감과 겉감은 동일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폴리에스터 재질입니다.
폴리에스터 재질은 앞에도 패/딩을
소개드릴때 말씀을 드렸지만
생활방수가 되는 재질입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입는 옷이라서
더더욱 편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블랙색상 착용한 모습은 더더욱
이쁜데 착용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A라인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더더욱
이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따뜻하게 몸을 감싸주면서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어서 버버리 여성 롱패딩 베이지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색감자체가 너무나 이쁜 다크한
느낌의 베이 컬러이구요~
후드 같은 경우에는 뒤쪽에서 봤을때
벨크로 형태로 길이를 조절하는것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후드를 썼을때 너무 내려오지
않도록 편안하게 쓸수가 있어요.
내부 안.감을 봤을때 중앙부분을 기점으로
위쪽에는 체.크 라인으로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체.크 무늬가 이루어져 있어요.
매우 고급스러우면서도 누구나
잘 어울리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남녀노소할거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매치할수 있는 스타일이예요.
허리부분의 벨트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버클 형태로 되어 있어서 길이조절
또한 매우 용이합니다.
버클에는 세로방향으로 브랜드
이름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입었을때 방향으로 왼쪽 어깨
아래에는 블랙색상의 가죽탭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브랜드 이름 각인이 양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었을때 목이 닿이는 부분에는 브랜드
라벨과 사이즈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허리 벨트 아래로는 양쪽의
지퍼로 이루어져 있는 포켓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물건을 넣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내부는 충전재 다운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온성이 너무나 좋은 소재입니다.
덕다운 솜털 90%와 깃털 10%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가벼운데요~
겨울철에 아우터 자체가 무거우면
정말 입기도 힘들고 입었을때 몸에 받는
체중이 부담스러울수가 있습니다.
겨울에는 날씨가 춥기 때문에
옷자체가 무겁다면 어깨가 더 움츠러들고
불편할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가벼운 타입의
소재가 중요하다고 할수 있어요.
베이지 컬러 착용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양쪽의 포켓이 있다고 했는데 주머니
자체가 매우 넓기 때문에 손을
넣기 너무나 좋은 구조입니다.
따스하고 넣을때의 위치또한
너무나 중요하다고 할수 있어요.
옷자체에서 느껴지는 스타일리시함과
날씬해보이는 효과가 너무나 좋구요.
길이감은 무릎 위아래정도로 보면 됩니다.
한국여성들의 평균 키를 생각했을때
무릎 살짝 아래정도 오는
길이감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매우 매력적이면서 여성스러움이
있는 버버리 여성 롱패딩
요겨울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입니다.
오늘의 상품 사이즈 구성을
바로 아랫부분에 안내해드릴게요~
참고해주시길 바래요.
사이즈
S, M, L, XL
컬러
블랙, 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