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 미우미우 로퍼 패션 아이콘이 되는 Shoes "흥얼흥얼" 콧노래 나오는 발걸음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Hi~~^^

예쁜건 같이보기^^

이번주는 유난히 더 추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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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바깥활동을 안할 수 없기에

오늘은 신으면 멋이 나는

미우미우 로퍼를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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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옷의 마무리는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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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나갈때 어떤 신발을 신었느냐에 따라

자신감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스웨이드와 가죽 두가지가 있는데

가죽은 원컬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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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발등을 어떤걸로 장식하느냐에 따라

신발 이미지를 결정지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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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준비한 미우미우 로퍼는

운동화처럼 끈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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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으로 발볼을 조절할 수 있고

포인트 효과까지 같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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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miu 에서 이 신발끈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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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나 다른 디자인에서도

볼 수 있어요.

발등에서부터 측면까지 이어지는 스트랩은

신었을때 스타일리시함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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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때문에

운동화 같은 느낌도 들고

신었을때 느낌도 꽉 조이는거 없이

더 편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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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텅 부분에는

miumiu 로고를 새겨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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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발이 들어가는 안쪽에도

로고가 있습니다.

굽이 꽤 높아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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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cm 정도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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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높이 효과가 있는 신발로

전체적으로 굽이 높아서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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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비율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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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자체가 두껍고 다양한 변화를 주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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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발로 포인트를 주는게

가장 좋은데 지금 보시는 디자인은

굽높이도 있고 디자인도 세련되게 나와서

겨울룩에 정말 잘 어울려요.

매일 입는 옷도 중요하지만

어떤 신발을 신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무드나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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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하게 보이지만

실제 신었을때는 많이 무겁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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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딱딱하지 않은 가죽 소재라

맨발에 신어도 편할만큼

착화감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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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들어가는 테두리도

말랑한 가죽 소재라

발에 무리를 주지 않아요.

스트랩이 측면에도 되어있어서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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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iumiu만의 개성을

담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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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지나가는 구멍은

아일렛으로 깔끔하게 마감해두었어요.

블랙컬러부터 만나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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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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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포근하고 고급스럽게

보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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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발에 스웨이드 소재가

보편화되어있어서 처음에는

엄청 낯설었는데 이제는 익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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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대중적인 소재로

자리잡은거 같아요.

발등을 깊숙히 감싸기 때문에

헐떡거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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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모두 막혀있어서

답답할거 같았는데

오히려 따듯하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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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는 손과 발 모두

춥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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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요런 스타일을

챙겨야 할 때예요.

스트랩 때문인지 밝고 귀여운

이미지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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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경쾌하고 캐주얼한룩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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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한 옷차림에도

포인트가 되면서 자신감을 높여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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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전체가 발을 고정시키기 때문에

굽이 높아도 안정감 있게 걸을 수 있습니다.

365일 내내 캐주얼한 옷만 입을 수 없고

그렇다고 정장만 입을수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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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황에 따른 옷차림이 필요하듯

신발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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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무드에 맞게

따로 살 필요없이

여러가지 룩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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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 로퍼는

너무 딱딱한 이미지가 아닌

다양한 룩에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이라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바디 스웨이드 부분이

거칠게 표현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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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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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톤의 끈이 강렬한 포인트로 자리하고

발이 들어가는 안쪽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밑창을 분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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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나 흙이 들어가도

분리가 되어야

오염관리가 더 편합니다.

앞뒤 다막힌 디자인들은

사이즈 미스가 나면

뒤꿈치도 아프고

발가락도 아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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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35~39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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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사이즈로 선택해서

잘 신고 있어요.

로/퍼는 원래 끈이 없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구두 형태를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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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틀을 깨고

스트랩을 배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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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을 느슨하게 하면

발볼을 좀 더 늘릴 수 있고

당기게 되면 발볼을 좁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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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이즈를 신는다고 하더라도

발볼은 모두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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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에 맞게 조절해서

신을 수 있습니다.

다음 컬러 계속해서 만나봅니다.

고급스럽고 따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지금부터 쭈욱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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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랴하고 귀여운 니삭스나

컬러가 들어간 양말과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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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아무래도 맨발로 다니기

부담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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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양말과도 잘 어울리는

신발이 좋아요.

바닥은 깊은 홈이 파여있어

미끄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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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m 정도의 굽이 있어서

안전하게 신을 수 있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마지막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베이직한 디자인에

스트랩만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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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룩,포멀룩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게 가장 큰 강점이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