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오늘은 생존템으로 불릴 수 있는
버버리 롱패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기장이 짧은것 보다는
긴거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럼 블랙컬러부터
만나보도록 해요.
기장이 길기 때문에
허리라인에 경계를 줄 수 있는
벨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기장이 길면 투박하거나
연출이 어렵다고 판단될 수 있어요.
이런점을 보완하기 위해 멋을 살릴 수 있는
벨트를 추가 했습니다.
허리라인보다 살짝 위에 연출하게 되면
비율도 좋아보이고 투박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후드가 부착된 옷이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진짜 내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버버리 롱패딩 적극 추천드려요.
정말 왠만한 추.위에도
끄떡없을만큼 따듯합니다.
그리고 모자에도 구스다운으로 채워져 있어
무게감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무거운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기장이 길어도 걱정할 필요없어요!!!
지퍼잠금과 단추로 되어있는
이중잠금입니다.
이중잠금이 훨씬 더 따뜻하고
입었을때도 단정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그리고 보통 스냅버튼을 이용하는데
이 옷에는 단추를 추가했어요.
그래서 코트같은 느낌도 들어요.
겨울에는 코트와 패.딩중에서
항상 고민되는데
하나의 옷으로 두가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목위까지 올리게 되면
따듯하기는 한데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따듯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퍼를 살짝 오픈해서 입기를
추천드려요.
카라 안쪽이 체크무늬로 되어있어
더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예요.
비가 오고 난 뒤
기온이 갑자기 급강하하며
최강 한파를 예고하고 있어요.
그래서 롱제품을 포기할 수 없는데
어둡고 투박한 디자인에서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디자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여성들은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겨울에도 날씬함을
잃을 수 없습니다.
입었을때 부해보이는 옷은
아무리 따듯하고 예뻐도
입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실루엣을 강조할 수 있으니
라인걱정없이 입을 수 있어요.
하이넥 스타일로 되어있어서
단추와 지퍼를 잠그게 되면
이런 구조가 나옵니다.
모자까지 쓰게되면
눈만 보이게 되는거예요^^
입지 않아도 얼마나 따듯할지
짐작이 되지 않나요?^^
찬바람이 불어도
마스크가 따로 필요없어요.
단추 잠금이라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모자에는 조임끈이 있어서
모자핏까지 조절할 수 있어요.
허리에 착용하는 벨트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길이조절 가능하니
원하는 핏으로 조절해서
입어보시길 바랄게요.
소매에도 이런 단추잠금이 있어요.
단추에는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요.
이제 입은 찻샷을 보여드릴게요.
지퍼를 오픈하게 되면
burberry 고유의 체크무늬가 보여서
클래식한 매력까지 누려볼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S~XL까지 있어요.
기장만 말씀드리면
110/111/112/113 입니다.
체형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무릎아래로 충분히 내려오는 기장이예요.
지퍼와 단추까지 야무지게 채운후
벨트를 활용해 보았어요.
부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슬림하게 보입니다.
다음컬러 계속해서 만나보아요^^
베이지 컬러는 블랙은 너무 어둡고
화이트는 너무 밝다고 생각될때
베이지 컬러로 추천드려요.
세련된 무드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밝아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소매도 보시면
안쪽에 시보리 처리가 다 되어있어요.
그래서 핏감이 정말 좋구요.
화사하면서 스타일시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허리 벨트도 옷의 컬러에 따라
다르게 되어있어요.
톤온톤으로 컬러감을 맞추어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게 했어요.
양쪽에는 포켓도 있어서
소지품을 넣어둘수도 있고
장갑없이 외출할 경우
차가운 손을 녹여주기도 합니다.
깊이감이 있고 포켓안쪽이
따뜻해서 진짜 좋아요.
양쪽의 벨트는 단추잠금이 가능해요.
잠금 기능이 있어야
소지품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추가 포인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 만족스럽게 입을 수 있어요.
어둡지 않고 특유의 볼륨감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모자를 쓰게 되면
머리안쪽부터 얼굴까지 따듯해져요.
바깥 외출이 많은 분들은
확실한 보온템이 필요해요.
그리고 겨울은 올해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매해 찾아오는 겨울인데
그때마다 아우터를 새로 장만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유행없이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이 좋아요.
꾸준하게 입을 수 있는
베스트템이라고 자신해요^^
단추잠금이 있어서
코트느낌을 살려줍니다.
이너를 궂이 두껍게 입지 않아도 되고
따로 스타일링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버버리 롱패딩이
충분히 멋스러운 겨울룩을
완성시켜줄거예요.
이제 마지막 컬러
만나볼게요.
세련된 카키 컬러로
새로운 변화를 원하신다면
저는 이번 컬러도 추천드려요.
전체적인 디테일이 너무 좋구
마감이나 완성도도 너무 좋습니다.
블랙과 베이지와는
확실히 다른 세련된 매력이 있어요.
저도 실제 색감을 보고나니
엄청 고민되더라구요^^
그만큼 매력있는 컬러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