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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이템만 엄선해서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오늘은 일상에서도 업무용으로도
아주 유용한 고야드 하디백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려 열한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컬러 부자란 말을 이때 사용하는거 같아요.
사이즈가 큼지막해서
big bag 찾으셨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넣어도
가방 자체가 워낙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정말 좋아요.
여기에 goyard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죠.
PVC 캔버스 소재라
방수 기능도 가지고 있고
왠만한 스크래치나 오염에 무척 강합니다.
사이즈가 커지면
아무래도 오염이 걱정되잖아요.
이 제품은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고야드 하디백
여러가지 매력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측면 펀칭된 로고 입니다.
특이한게 한쪽에는 있고 다른 한쪽은 없어요.
Hardy bag의 시그니처 디테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원래는 장식으로 새겨둔게 아니예요.
이 가방은 원래 고양이를
운반하기 위한 고객의 특별 주문에서
탄생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가방 안에서도 고양이가
숨 쉴 수 있는 구멍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 모양이 탄생했어요.
지금도 소지품을 넣어 일상 백으로 활용하고
반려묘를 넣어서 운반하는 용도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이즈가 큼직하고 바닥도 튼튼해서
반려묘까지 충분히 가능해요.
그리고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관리도 쉬워요.
바닥 보시면 이정도로 넓습니다.
폭이 무려 11cm나 됩니다.
그리고 길이도 길어서
내부공간이 정말 넓어요.
pvc 캔버스 소재로만 되어있으면
형태 잡기도 불편하고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GOYARD 제품은 대부분
가죽을 적절하게 사용했습니다.
고야드 하디백 역시
손잡이,테두리 등은 가죽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더블핸들로 되어있는 이 부분은
가죽 소재 입니다.
손잡이가 가방 사이즈에 비해
얇다고 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은 리뉴얼된 제품으로
기존 Hardy bag보다 손잡이가 길게 나와있습니다.
가죽이고 더블이라
얇아도 무게를 충분히 지탱할 수 있습니다.
입구는 지퍼 잠금으로
내부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있다보니
지퍼는 두개를 사용하여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했어요.
지퍼 끝은 goyard의 g알파벳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내부를 오픈해 볼게요.
내부 공간 진짜 넓지 않나요.
메인공간은 메인공간데로 활용하시고
자잘한 소지품은 똑딱이 잠금 파우치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파우치가 포함된 구성이예요.
가죽 스트랩에 연결되어있어
분실 위험도 없고
밖으로 꺼내서 들고다니셔도 좋아요.
GOYARD 많은 제품에서
이런 파우치 구성을 볼 수 있어요.
이제 이 파우치가 없으면
허전하게 느껴진답니다.
다양한 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핸들이 길어서 숄더백으로 착용할 수 있어요.
어깨에 걸치면 무게가 많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특히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들
진짜 강추 드려요.
다양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고
무게도 가벼워서 챙겨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캐리어에 이 가방만 있으면
며칠은 거뜬한거 같아요.
계절 타지 않아
사계절용으로 추천드리는 가방입니다.
사이즈가 큰 가방들은
미니백에 비해 확실히
스타일리시한 부분이 있어요.
심플한 의상도 멋스럽게
바꿔줍니다.
쇼핑할때도 완전 편해요.
비닐봉지,종이가방을
손에 들고다니지 않고
이 가방안에 넣어서 다닐 수 있어요.
생각했던것 보다 정말
많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더라구요.
쇼핑할때 꼭 챙기세요!!!
손에 바리바리 드는
불편함이 사라질겁니다.
가죽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
고급스럽고 우아한 핏을 만들어 줍니다.
사이즈가 커도 흐물거리지 않고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이렇게 측면
GOYARD
PARIS
펀칭된 로고가 보이니
너무너무 멋스럽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Y쉐브론 패턴이 심플하게 보이지 않게 합니다.
그래서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최고예요.
이번에는 그레이 컬러
Y쉐브론 패턴들 중간중간
풀네임 로고를 확인할 수 있어요.
무늬같기도 하고 오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가방 측면 아래 사진에서 비교해 보세요.
로고가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
확실한 차이가 있죠?^^
바닥은 면적이 넓어서
가죽 패치를 부착해 두었어요.
소재 특성상 오염에 강하지만
이런 패치가 부착되어있으면
더 믿음직 스럽잖아요^^
핸들과 테두리는
바디와 톤을 맞춘 컬러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스티치 라인도 일정하고
매우 섬세하게 마감된것을 알 수 있어요.
이런 큰 가방들은 보통
오픈형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죽을 넓게 하고
가운데 지퍼 잠금을 배치하여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했어요.
가벼움과 극한의 유연성
그리고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방이라고 합니다.
손잡이가 있는 바닥이
한번 더 덧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탄탄해요.
밑으로 축축 쳐지는 가방은 핏도 예쁘지 않지만
수납도 마음놓고 할 수 없어요.
잠금 기능이 있는 파우치는
사용해 보시면 진짜 편리하게
느껴질겁니다.
생각보다 사이즈도 커서
다양한 것들을 넣을 수 있어요.
이 가방은 남성분들도
많이 들고다녀요.
워낙 심플해서
성별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으로 정리해서 보여드릴게요.
워낙 컬러가 많다보니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리지 못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신 밑에 착샷을 준비해 두었어요.
사이즈 : 40*31*17cm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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