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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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러블리하게 입을 수 있는 자켓

몽클레어 웨트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두 세가지 컬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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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서

컬러 비교 후

상세설명 드릴게요.

요즘 잠깐만 밖에 나가 있어도

정말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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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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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아래 나가기가

겁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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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여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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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불어오는 바.람에서

선선함을 느끼게 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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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준비하기에는

너무 늦을 수 있어서

이런 간절기템은 미리 준비해 두시는게 좋아요.

방수기능을 가지고 있는 얇은 원단으로

너무 뻣뻣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핏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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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뒤태가 예술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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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일체형 모자가 있어서

바.람 많이 불때 쓰게되면

보온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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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올때도 쓰게되면

잠시나마 우산을 대신할 수 있답니다.

모자는 사이즈가 큼직하기 때문에

머리 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조임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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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임끈은 질기고 탄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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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기고 난후에는

아래 사진처럼 고정용 부속품을 사용하면

쉽게 고정할 수 있어요.

소매 로고는 블랙으로

시크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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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많이 보았던

화이트&레드 컬러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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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고도 충분히 존재감을

발휘하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소매 부분 보시면

조임밴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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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종류는 입고벗고 하기도 편해야 하고

소매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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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임밴드가 있으면

걷어올렸을때 내려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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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들어오지 않죠.

지퍼는 두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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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cler 제품은

길이가 짧아도 두개의 지퍼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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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두개로 되어있으면

밑에부분도 오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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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원하는 쪽을

오픈해서 입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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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사실 몽클레어 웨트 제품은

여성스러운 자켓이라고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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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날씬하게 보이고 싶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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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라인에 조임끈이 있어서

충분히 라인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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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에서 보면 심플한데

뒤는 예쁜 셔링이 잡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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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매력이 확실히 달라요.

두껍지 않은 원단에

방수,방풍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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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가볍게 걸치기 좋은 옷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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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힙을 가려주는 기장이라

레깅스나 운동복 차림에

연출하면 너무 좋습니다.

허리 조임은 뒤에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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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전체를 조여주는거라

자연스럽게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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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겹으로 풍성하고

러블리하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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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다 잠그게 되면

원피스 느낌도 살짝 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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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켓을 소장하고 있더라도

이 제품은 디자인이 특별해서

하나 더 소장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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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제품이예요.

뒤태가 진짜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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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앞은 심플해서 캐주얼하게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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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부터 허벅지를 커버해 줍니다.

우수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과

어느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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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보온성또한 좋아

봄,가을에 활용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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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차림과 트레이닝은 물론

세미 오피스룩에도 튀지 않고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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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무실이나 실내,차안에 두시면

필요할때 걸칠 수 있어요.

저는 자켓은 모자가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편인데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고

넥라인이 허전하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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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 볼캡대신 사용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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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사이즈이지만

조절 가능하니

머리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하세요.

너무 두껍지 않아서

오래 입고 있어도 짖눌림도 없고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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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재에 비해

오염이 많이 안되기 때문에

화이트 컬러도 충분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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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세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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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핏으로 입는 녀석이라

체형커버에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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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핑크 컬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기능성 옷들은

디자인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옷은 진짜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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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자켓중에

top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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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자신있게 추천드리는 옷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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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입고 내년 봄에도 꺼내 입을 수 있을만큼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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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보면 심플한 자켓이기 때문에

오래 소장할 수 있습니다.

소매 로고는 옷 컬러에 맞추었습니다.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포인트 효과를 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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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로 되어있어 섬세한 디테일이 엿보여요.

바/람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은

이렇게 차단시켜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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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도 여리하게 보이고

바/람도 들어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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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어올려도 내려오지 않아서

손을 씻을때도 자켓을 벗지 않아도 된답니다.

캉캉 치마처럼

한겹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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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볼륨감 있고 더 예쁘게 보여요.

조임끈이 지나가는 구멍에도

실버톤의 하드웨어로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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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각인까지 완벽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