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토트백
반갑습니다.
오늘 감각적이면서도 여성스럽고
도시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LOEWE 브랜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 BRAND는 매우 역사가 긴데
180년이 거의 다되었다고 해요.
200년이 다되가는 엄청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상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패션의
변천사도 어마어마한테 예전시대에는
지금처럼 젋은 감성은 없었다고 해요.
주로 선호하는 고객층이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상표였는데
2000년대에 가까이 오면서
기존이 클래식한 느낌에서 색다른
트렌디함을 더해 젋은 감성의
시리즈 가방들이 탄생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고객층을 젋은 사람들까지도
다 사로잡은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로에베 토트백과
포켓백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컷/아/웃 라인인데요~
크기는 두가지로 나눠져 있고 서로
스타일이 완전히 다른 디자인입니다.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11 * 20 * 8cm
32 * 27 * 11cm
색상
브라운, 블랙, 화이트
두가지의 크기로 나눠져 있지만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가방입니다.
대표적인 문양만 동일하게
되어 있으며 작은 크기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매우 특색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면서
길고 원통형의 디자인입니다.
가장 특이한 부분은 아/나/그/렘
패턴이 전체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부분을 컷/아/웃 하여 만든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방의 하단부는 막혀 있는
타입으로 되어 있어 세워놓기
좋은 구조라고 할수 있어요.
디테일한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다른 타브랜드나 자사브랜드에서
볼수 없는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컷이 되어 있어서 내부가 보이는
시원스러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같은 계절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 안쪽의 내부에는 캔버스 소재의
내부 파우치가 이루어져 있어요.
투톤느낌이 나기도 하면서
매우 매력적인 구조입니다.
안쪽에는 헤링본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부 안감이지만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신경썼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안쪽의 한쪽부분에는 LOEWE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블랙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블랙과 내부의 파우치 색상조합은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의
꿀조합이라고 할수 있어요.
내부파우치의 입구부분은
드로우 스트링이 되어 있고
이 스트랩은 겉감과 동일하게
클래식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라인을 따라서 전체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스티치는 깔끔하면서
정갈하게 이루어져 있다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내부 파우치의 입구부분은
파우치가 조금더 올라온 구조로
되어 있으며 양쪽에는 매듭으로
마무리가 되어 있고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참
이쁘다고 할수 있어요.
작고 미니한 가방 느낌이지만
가로는 작아도 세로길이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납이 잘된다고 할수 있어요.
이어서 보여드릴 가방은
스몰크기의 로에베 토트백입니다.
앞뒤가 동일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양은 다르지만
첫번째 디자인인 포켓백과
동일한 구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길이감이 여유가 충분한 토/트
손잡이가 구성되어 있고
길이감이 좋아서 다양하게
코디할수가 있습니다.
바닥면은 모서리 각이 지지않은
둥근형태의 가각보모양으로
되어 있고 너비가 제법 넓어서
가방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하답니다.
아/나/그/램은 이 상표의 이니셜
"L"자를 두고 탄생하게 된 모양이며
4개를 합쳐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요.
탄컬러로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스트랩과 이어지는
부분은 블랙이며 연결되어 있는
고리 또한 가죽을 이용하였고
이 블랙라라인은 일자로
겉의 가죽라인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그리고 이 사이즈 역시 내부파우치가
존재하며 이 파우치는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맞게끔 코디하면 됩니다.
파우치를 뺀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요~
시원스러우면서 또 다른
매력을 느끼수가 있어요^^
브라운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매우 스타일리시하면서
감각적인 모습을 확인할수 있어요.
캐주얼하면서 요즘같은 계절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잇백입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깔끔하면서 센스티브한 화이트
색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뒤쪽의 로고를 보면 반으로
접었을때 데칼코마니 처럼
동일한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질서가 있는 깔끔한
느낌이 드는 bag입니다.
완전히 올 화이트로만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측면부분에는 블랙색상으로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그런 item입니다.
내부의 파우치는 별도로 분리해서
다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정말 좋은
가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랙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브라운 컬러와 반대되는 톤으로
되어있다고 보면 되구요~
브라운 톤이 조금 더 짙은
색깔이라고 보면 됩니다.
멋스런 안감의 헤링본에 가죽탭으로
브랜드 각인과 원산지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건 분리했을때의 모양이구요~
분리해서 가방만 사용해도
속이 보이는 특유의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남녀 모두가 사용할수 있는 감각적인
로에베 토트백 여기까지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