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비가 오는날 입기 좋은

몽클레어 만티오 제품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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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블랙과 베이지

두가지가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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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0,1,2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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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부터 만나볼께요.

롱 후드 트렌치 코트 스타일로

캐주얼하고 깔끔한 스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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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실용적인

태피터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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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터란 이름은 "실을 잦다"란 뜻으

페르샤어인 Taftah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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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이 나고 가벼운게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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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나 더 보태면

발수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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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로 텐트나 우비,파카와 같은

아웃도어에 많이 사용됩니다.

몽클레어 만티오 제품은

MONCLER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라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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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에 편하게 입기 좋은

바람막이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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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스타일에 후드까지 있어서

이너를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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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이나

체형커버가 필요하신분들이 입기에

너무너무 좋아요.

사이즈도 세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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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사이즈인

2사이즈는 총 기장이 102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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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릎아래로 내려온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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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은 이중입니다.

투웨이 지퍼와 똑딱이 잠금

두개로 되어있어 바람을 좀 더

효율적으로 차단해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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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품에는 로고가 모두

각인되어있어요.

광택감이 살짝 나는 소재에

기장까지 있어서 무게가 중요한데

무겁지 않고 굉장히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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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터 소재는 내구성도 상당히 좋아서

구김도 많이 없고 질기고 탄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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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타지 않는 클래식한 라인으로 나왔으니

오래 소장하기 좋은 제품이죠.

후드 라인이 조금 특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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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컬러에서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려요.

패치 포켓 및 웰트 포켓이 있는데

여기서 웰트 포켓이란

가장자리를 장식한 천을 붙인 포켓으로

뚜껑을 달아 포켓의

속주머니가 보이지 않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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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슈트나 코트류에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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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가슴쪽 포켓이 있다보니

포인트가 되고 밋밋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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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 있는 포켓은

내부공간이 넓직해서 손을 넣기도 편하고

소지품을 넣어두기도 좋더라구요.

소매는 조임밴드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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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막아주고

손목핏을 잡아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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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를 입을때는 손씻을때도

굉장히 불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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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벗을 필요없이

걷어올려서 씻어도 조임밴드때문에

내려오지 않습니다.

허리 조임 스트랩은

운동화끈처럼 생겼는데

굵직해서 확실히 당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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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전체를 당기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핏이 만들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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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 마감처리도

실버톤의 금속으로 깔끔하게

처리해 두었어요.

내부 로고 패치 예쁘게

부착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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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버튼이나 부속품에 로고도

매우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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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조임은 허리보다

살짝 위에 위치해 있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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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을 수 있을만큼

싫증나지 않고

발수 기능이 있어서

궂은 날씨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습니다.

박음질 라인도 엄청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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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길이는

0사이즈는 56

1사이즈는 57

2사이즈는 58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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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에 따라 조금씩 증가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래요.

깃을 풍성하게 만들어 입을 수 있고

카라로 만들어 입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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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허리 조임끈을 이용하여

원하는 만큼 당겨서

라인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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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라인이 있는 제품과 없는 제품은

큰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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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CLER 대부분의 옷들은

라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여자들은 라인만 잘 잡아도

인치가 줄어드는 기분입니다.

후드 부분 테두리에

퀼팅 라인을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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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핏을 잡기도 좋고

모자를 썼을때도 벗을때도

너무 들뜨지 않고 예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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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도 강하고 물도 스며들지 않으니

여름 장마 기간에도 입을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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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내리는데

긴팔을 입었는데도

꽤 쌀쌀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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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에는 몽클레어 만티오

딱일거 같아요^^

엉덩이부터 허벅지를 가려주는 기장이라

체형을 커버하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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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넓으신 분들도

빅사이즈 후드가 커버해 주니

넓어보이지 않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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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보시면 허리 라인에

드로우스트링이 지나가는게 보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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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서 당기시면 허리 전체가 당겨져서

어정쩡한 핏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핏이 만들어진답니다.

실제 입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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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툭 걸치면 핏이 예쁘게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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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조임은 원하는 만큼

충분히 당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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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을 묶어서 연출하셔도 좋고

잠궈서 입을 경우는

중앙부에 리본으로 연출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오픈해서 입어도 괜찮고

잠금버튼 이용하여

카라 부분에 변화를 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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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이지만

느낌이 달라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