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패션템은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좋은거 같아요.
나들이룩&휴가룩&일상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가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프라다 미니백 제품으로
가방 두개가 분리가 되기때문에
전혀 다른 이미지를 줄 수 있어요.
4가지 Color
Size : 26*16*13cm
☆☆☆☆☆☆☆☆☆☆☆☆☆☆☆
네가지 컬러 준비되어있구요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앞뒷면 같아보이지만
소재가 다른 삼각모양의 가방을
합쳐놓은거예요.
따로할수도 있고
함께 붙여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예요^^
하나는 레더,
하나는 패브릭 입니다.
소재도 다르고
패턴도 달라요.
패브릭 소재에는
삼각 모양으로 장식되어있습니다.
전면은 에나멜 메탈 로고로 장식하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그리고 스트랩도 소재가 다릅니다.
하나는 가죽,
하나는 체인이죠.
투웨이 가방으로
독특하고 개성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두개를 연결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스트랩 고리를 이용하여
붙일 수 있어요.
입구는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데
지퍼 방향이 달라요.
그래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지퍼끝에는 잡고 열 수 있게
가죽풀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따로 떨어뜨려 놓으면
각각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어요.
두개를 합쳐도 근사하지만
따로 분리해도 이질감 없이
원래 단독 가방이었던것처럼
사용이 가능해요.
지퍼를 열고 수납하는 방식이라
다양한 소지품을 넣어도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지퍼 잠금이 가장 안전하면서
깔끔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내부 역시 가죽소재로
마감해 두었으며
사각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붙여서 사용할 수 있어요.
수납력도 올라가고
스타일지수도 함께 올라가고^^
스트랩은 두 소재 모두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가방에 원하는 줄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체인줄은 사용하지 않을때도
이렇게 연결해 두면
쥬얼리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프라다 미니백 이름답게
무게도 가벼워서
두개를 함께 들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그리고 가죽 스트랩은
길이조절 가능해서
숄더,크로스 모두 연출할 수 있습니다.
PRADA의 아이코닉한
기하학적 형태를 연상하게 하는
실루엣 덕분에 개성있어 보여요.
다음컬러 계속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미니멀리스트에겐 콤.팩.트한 매력의
mini bag,이 있습니다.
한손에 툭 드는 연출부터
어깨에 걸치는 숄더백 연출까지
착용법을 다르게 하여
매일매일 새로운 느낌을 낼 수 있어요.
PRADA의 가죽은 다들 아시겠지만
부드럽고 견고해요.
올 가죽 제품에는
정면 삼각로고외에는
어떤 포인트도 주지 않았습니다.
심플한 매력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반대로 패브릭 소재는
삼각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젊고 트렌디한 느낌이 들어요.
가죽 소재에 체인줄을 사용하셔도 좋고
패브릭 소재에 체인줄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두 스트랩 모두 탈착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가방에
원하는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프라다 미니백 제품 보고 계세요.
입구 지퍼 잠금이라
생각보다 훨씬 더 깔끔하더라구요.
MINI STYLE이기 때문에
수납력이 우수하진 않아요.
대신 가방이 두개잖아요^^
확실한 분리수납이 가능하고
두개를 합치면
어느정도 수납력이 나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
들고다닐 수 있어요.
가방에 스트랩을 추가해
새로운 스타일링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제품은 처음부터 스트랩이 두개입니다.
그래서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원하는 줄을
선택할 수 있어요.
삼각모양이라는 독특한 디자인에
PRADA만의 고급스러움을 담았어요.
두 가방 모두 무게는 무겁지 않아요.
저는 공간이 두개라
데일리 소지품을 편하게 넣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이즈도 이정도면
딱이다 싶었습니다.
패브릭 소재에
가죽 스트랩과 체인줄
모두를 연결했어요.
아무래도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걸치기에는
가죽 소재가 더 편하고 좋습니다.
대신 체인줄은 이렇게 장식 효과를 주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죠.
전혀 다른 두 느낌의 가방을
모두 얻을 수 있어요.
따로 매어도 매력있고
두개를 함께 들어도
또 멋져요.
가죽 스트랩은 길게 늘일 수 있어
이렇게 캐주얼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두개의 가방중에서
어떤 가방이 앞으로 오느냐에 따라
느낌이 또 달라져요.
소재도 다른데다 패턴도 다릅니다.
각각의 개성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이제 남아 있는 두 컬러는
정면샷으로 소개해 드리며
디테일컷은 생략할께요.
세부 디테일은 동일하기 때문에
컬러느낌 위주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린 컬러도 세련된 그린이라
골드톤의 체인과 잘 어울립니다.
두개를 붙여놓으면
원래 그랬던것처럼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공간이 분리되어있어
종류별로 수납할 수 있어요.
어떤 소지품을 수납했는지에 따라
원하는 자크만 오픈할 수 있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