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 지금 소장해도 10년각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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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설명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지만 태가나고
귀여운 스타일의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 제품
준비했어요.
캐주얼한 데님에도,
갖춰 입은 드레스업에도
모두 잘 어울려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답니다.
전체컬러는 위 사진에서
확인해 주시구요.
상세사이즈는
11*8*4cm 입니다.
Triomphe 캔버스 소재부터
보여드릴게요.
상징적인 Triomphe 로고가
가방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어요.
이 로고는 장식효과도 있지만
잠금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금장으로 되어있어
전체적인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바디 전체가
견고한 Triomphe 캔버스 소재라
데일리용 소재로 최고 입니다.
무게 가볍죠.
스크래치에 강하죠.
거기에 물이나 습기에도 강하고
오염도 잘 되지 않습니다.
어깨에 걸치는 스트랩은
탄 색상의 카프스킨으로 되어있어요.
탈부착과 함께
길이조절 가능해요.
스트랩이 플랩 내부로 지나가기 때문에
탈착해도 깔끔한 이미지를 유지합니다.
길이조절 방법은
둥근 스터드징을 홀에 끼우는 방식이예요.
버클이 아닌 금장 스터드징이라
가방의 귀여운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플랩형 잠금으로 내부가
완전히 차단되어있어
중요한 소지품도 안전하게 보관 가능해요.
플랩을 오픈하면
부드러운 느낌의 카프스킨이
마주합니다.
내부에는
CELINE
PARIS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슬림포켓 한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갑같은 부피가 큰 소지품을 넣으면
다른 소지품을 넣을 공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신분증이나 메인카드를 넣어두어
공간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어요.
슬림포켓 앞에는
MADE IN ITALY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넘버도^^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 제품은
의외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요.
아래 사진처럼 벨트백 처럼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고
아담해서 더 자유로운
스타일이 가능한거 같아요.
가방이 가볍고 작아서
빅백과 함께 매치하셔도 좋습니다.
이제 올 가죽 소재
블랙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영롱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자테 입니다.
Triomphe 로고가
확실히 돋보여요.
그래서 가죽에 다른 포인트가 없어도
그 자체로 빛나요.
광택감이 맴도는 가죽으로
부드럽고 매끈해요.
로고는 입체적으로 되어있어
눈에 더 잘 띕니다.
후면은 외부포켓이나 장식없이
심플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바디와의 밀착감을 높였어요.
몸에 착 붙기 때문에
더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Triomphe 로고를 이용하여
잠그고 오픈할 수 있어요.
무게감이 살짝 있기 때문에
나사 조임으로 탄탄하게
고정해둔 상태입니다.
앙증맞은 사이즈로
위에서 안내해 드린 상세사이즈
참고하셔서 수납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세심한 디테일을 더해
가벼운 데일리룩에
툭 둘러메면 단번에 스타일리시한룩을
완성시킬 수 있어요.
곡선형 처리나 박음질등
전체적인 마감처리도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 입니다.
실제 보시면 더 예쁘고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저는 스트랩이 내부로
지나가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플랩 내부에는
스트랩을 고정할 수 있는
두개의 가죽 고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스트랩이 흘러내리지 않게 잡아주죠.
최소한의 수납공간과
조절 가능한 탈착형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도와줍니다.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 특유의 감성이
짙게 느껴집니다.
BRAND를 상징하는 심벌을 드러낸 제품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장식용 버클 디테일의
스냅 버튼을 더해
캐주얼한 룩에는
귀여움을~
포멀한 룩에는
우아함을 더해주고 있어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
핑크 입니다.
어렸을때는 핑크 컬러가 정말 좋았어요.
거의 모든 옷에 핑크가
들어갔던거 같습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도
핑크 색상을 보면
설레고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요.
아담하고 귀여운 사이즈에
핑크 컬러로 되어있으니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게 보였습니다.
사이즈가 컸다면
살짝 부담스러웠겠지만
사이즈가 작아서
핑크 색상도 도전해볼만 했어요^^
플랩이 달린
전면 버클의 실용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똑딱이 잠금은 사용하기 편하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잠금 수 있어요.
그리고 플랩형이라
내부소지품이 보이지 않습니다.
스트랩을 탈착해서 손으로 들고다녀도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플랩 내부로 지나가기 때문에
위에서 보여드린것처럼
벨트백으로 활용하기 쉽답니다.
스트랩 양쪽 테두리에는
박음질로 견고함을 더했어요.
가죽 뒤틀림이 없고
오래 사용해도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죠.
스트랩의 두께도 적당해요.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습니다.
가방 사이즈에 딱 맞게 되어있어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다고 할 수 있어요.
내부도 핑크핑크~~^^
볼수록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연출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확실히 핑크 컬러가 화사하고
예쁘게 보입니다.
다크한 옷차림에도
활기를 불어넣어주죠.
앞서 설명드렸지만
정말 다양한룩에 잘 어울리니
매일 입는옷에도
한껏 꾸며입은 옷에도
매치해 보세요.
생각했던것 보다 포인트 효과도 크고
매력지수를 올려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