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섯가지 컬러가 있어요.

​

활용성이 뛰어난 제품인 만큼

이미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어요.

가벼운 패딩에

탑 스티치 처리되어있어

기존 bucket bag 보다

훨씬 더 고급스럽고

포인트 효과가 있습니다.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한 맞춤 조절형 체인 및

가죽 숄더 스트랩 두개로 구성되어있어요.

​

두 스트랩은 소재도 다르고

길이도 달라서

어떤 스트랩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느낌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한 터치감과

드로스트링으로

원하는 실루엣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복조리 스타일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해요.

​

우선 입구를 조이려면

바디 부분이 유연해야 하는데

리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조였다 펼쳤다 해도

주름 걱정이 크게 없습니다.

바디 전체에

스티치 되어있어

실제 만나보시면

정말 정교하게 보여요.

​

그리고 스티치 디자인 보다가

민자 제품 보니 확실히 밋밋하게 보였습니다.

바닥까지 스티치 되어있으며

테두리 마감도 완벽해요.

​

바닥이 사각이고 넓어서

내부 수납력이 정말 좋습니다.

체인줄이 지나가는 곳과

가죽 스트랩이 연결되는 곳이 다릅니다.

​

체인은 펀칭된 홀로 지나가는데

이 부분에는 PRADA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

그리고 가죽 스트랩은

고리형으로 D링에 걸어서

연출할 수 있어요.

조임 스트랩을 풀고

내부를 볼게요.

​

내부 로고로 된 안감이

부착되어있습니다.

​

그리고 공간이 넓직해서

데일리 소지품을

충분히 넣을 수 있어요.

내부에는 사각로고가 부착되어있고

외부는 삼각로고 입니다.

​

외부 지퍼잠금이 가능한 포켓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

넣어둘 수 있어요.

체인줄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하는데

이 체인줄은 가죽이 믹스되어있어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

모두 느껴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가방이 정말 가벼워요.

​

손목에 끼우거나 들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프라다 퀼팅 버킷백은

진정한 데일리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모던한 디자인에

적당한 수납력을 갖추고 있어

매일 사용할 수 있어요.

베이지 컬러 소개해 드려요.

무난한 베이지 컬러 역시

인기가 많습니다.

​

정면 사각으로 된 포켓도

이 가방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

여기에는 평소 자주 사용하던

작은 사이즈 소지품을

넣어두니 딱 맞았어요.

​

저는 자동차열쇠와 틴트,

손거울 넣고 다니고 있답니다.

체인줄은 짧기 때문에

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고

어깨에 걸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어요.

​

대신 가죽 스트랩이 있기 때문에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

가죽 스트랩을 사용할때도

체인줄이 악세서리처럼

포인트를 줍니다.

후면은 깔끔한 모습^^

정면 사각 포켓 앞에는

에나멜 트라이앵글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

부착위치라든지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

PRADA에서 이제 삼각로고가 빠지면

왠지 섭섭할거 같아요.

바닥은 따로 스터드징을

부착하지 않았는데요.

​

나일론 소재들이

오염관리하기에도 좋고

질기고 탄탄합니다.

​

오염이 묻었을 경우

바로바로 닦으니 괜찮더라구요.

​

그리고 바닥이 넓어서

균형을 잡고 서있기도 편해요.

펀칭된 홀과 가죽 스트랩 고리는

모두 골드톤의 하드웨어로

마무리해두었어요.

​

그리고 로고도

깔끔하게 새겨두었기 때문에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복조리 스타일은

입구가 커요.

​

조임끈 길이가 길어서

완전히 펼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넓게 펼치면

바닥까지 하눈에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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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지품을 넣었는지

빠르게 찾아쓸 수 있습니다.

안감이 따로 배치되어있어

오염관리가 수월했어요.

​

그리고 사각로고택도

에나멜 소재로 채워져 있답니다.

매일매일 들고 다니고 싶은 가방이예요.

​

가볍고 편하고!!!

​

거기에 스타일까지

야무지게 챙길 수 있습니다.

가죽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짧게 했을경우와

길게 했을경우

아래 사진에서 비교해 보세요.

​

숄더백,크로스백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블루컬러로

만나볼게요.

여름에는 블루컬러가

인기가 많아요.

​

저도 옷차림이 간소해 지고 나서

가방이나 신발에

좀 더 신경쓰게 되는데요.

​

그래서 이런 포인트 컬러의 가방을

자주 들고 있습니다.

가죽 스트랩은 두줄로 했을경우

길이가 짧아지고

위 사진처럼 한줄로 하게 되면

크로스바디로도 가능할만큼

길이가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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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죽 소재라

어깨에 장시간 닿아도

짖눌리지 않고 편했어요.

조임 스트랩 끝부분도

삼각모양으로 마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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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올풀림이 없고

사용하는 내내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부 안감은 모두 외부와

톤을 맞추었습니다.

​

안과 밖 모두 시원하게 보여요.

​

소지품이 많이 없어도

공간이 넉넉하면

손에 들고다니지 않아도 되고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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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용성을 중시하는

PRADA 같아요.

어깨에 걸치기도 하고

손으로 들고다니기도 하고

​

때에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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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방 자체가 가벼워서

사용하기 진짜 좋았던거 같아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는

정면샷과 내부샷으로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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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착샷도 함께 보여드립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