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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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에 런칭된

델보 쿨박스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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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어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게

활기를 불어넣는 가.방입니다.

컬러는 모두 여섯가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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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서

전체컬러 확인해 볼게요.

상자 모양을 하고 있어서

델보 쿨박스 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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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세가지 사이즈로 나오는데

오늘은 가장 작은 나노 사이즈로 준비했어요.

위 사진을 보시면 앞뒤 큰 차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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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에 부착할 수 있는

귀여운 장식이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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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D모양이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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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VAUX의 앞글자만 따온거랍니다.^^

측면 부분 보시면

D자형 메탈 클래스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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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잡아당기면

양쪽 핸들 사이의 넓은 가죽 밴드가 올라가면서

그 밑에 숨겨진 지퍼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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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조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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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보 쿨박스 만의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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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은 고정되어있어요.

지퍼가 덮개에 연결되어있어

D자형 메탈 클래스프를 잡아당기면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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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잠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을 주고 볼수록 특이하고

개성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고정용 탑핸들이 있는데

이 핸들을 이용하여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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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 아래로 올리고 내릴 수 있게 해서

잠금 사용도 편하고

수납도 편한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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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에는 두개의 핸들을 고정하는

가죽 밴드가 있어서

두개가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기도 합니다.

사이즈가 작아졌기 때문에

연출방법이 더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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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착샷들 참고해서

스타일링 하시면 질리지 않게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을거예요.

우선 핸들 사이로 손을 끼워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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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 잡아서 연출하는

토트백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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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백같기도 하고

좀 더 힙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그리고 허리벨트 고리에 연결해서

벨트백처럼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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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사이즈는

위에서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지만

사이즈가 작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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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허리에 걸어도

무겁지 않고 하나의 포인트처럼

잘 사용할 수 있어요.

탈부착과 길이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추가로 구성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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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숄더백,크로스백

모두 가능해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핸드백 외부에 보시면

D고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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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 방향으로 하나씩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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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부분에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기우뚱 하지 않고 균형을 잘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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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많은 브라운 컬러도

보여드립니다.

구성품을 보면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과 참장식,

그리고 손거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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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거울은 가죽 포켓에 넣을 수 있어서

오염을 방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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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고급스러운 소재의 거울은

다른 가.방에 넣어다니셔도 좋아요.^^

모던한 디자인에

귀여운 사이즈,

예쁜 색감이 만족도를 높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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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착용이 가능해 실용적인 백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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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에 처음 출시되었는데

실용성과 스타일은 살리면서 리 디자인되어

나온 라인이예요.

히든 지퍼가 포인트 되어있고

메탈 클래스프를 살짝 당기는

개성있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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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감과 유연성을 가진 소재라

불편하지 않게 들고 다니기 좋아요.

유연한 가죽은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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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질감이 굉장히 소프트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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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흐느적 거리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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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흐느적 거리는 핸드백은

선호하지 않아요^^;;;

모양은 딱 잡아주면서 부드럽고

라이트한 제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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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영한 감각까지 더해져서

연령대도 크게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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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 어떤 코디와도 이질감 없이

매칭하기 좋아서 사용하는 날이

정말 많을거예요^^

D모양을 반대편으로 당기면

지퍼가오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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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는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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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히든 지퍼 클로저 라는

새로운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슬립 포켓을 제외하고는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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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또한 디테일 하나하나

정말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바닥도 이중 가죽으로

쳐지지 않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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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죽 소재가 정말 좋아서

따로 보호장치가 없어도

편하게 바닥에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핸들을 잡거나 손목을 끼워서 들기도 하고

아래 사진처럼 벨트백처럼

연출할 수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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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타일링 하면

두손이 정말 자유로워집니다.

탈착식 스트랩을 이용해

어깨에 매고 다니면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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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길이조절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체형 걱정하지 마시고

원하는 높이로 맞추세요~~^^

이제 남은 네가지 컬러는

정면샷과 착샷으로 소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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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까지 모두 동일하며

컬러에만 변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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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