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라다 사피아노 가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두 다섯가지 컬러구요.

상세사이즈는

17*19*6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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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부터 만나볼게요.

PRADA의 상징과도 같은

Saffiano 가죽으로 제작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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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현대적인 가방으로

일상룩에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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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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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용 핸들이 있어서

핸들링하기에도 편하고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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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하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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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트랩은 길이가 100cm를 넘기 때문에

키가 크신분들도 여유롭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여기에 길이조절까지 가능해서

키가 작은신 언니분들도

키가 크신 언니분들도

원하는 위치에 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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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디자인도 예뻐야 하지만

착용하는 사람이 편하게 느껴져야

자주 매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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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에서만 보아도

매일 들수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정면 상단에는

가죽 트라이앵글의 메탈 레터링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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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 소재로 채워진

삼각로고도 있는데

이 제품에는 Saffiano 소재를 사용하여

바디와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분리가 가능한

가죽 키홀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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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악세서리로

프라다 사피아노 가방만의

특별한 이미지를 선사해 줍니다.

긴 스트랩은 내부 상단에 보면

고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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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리에 연결해서 사용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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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끝부분에 고리가 부착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나일론 로고 안감으로

마감해 두었는데

한쪽 벽면을 보시면

내부 패치 포켓이

부착된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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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약간의 분리수납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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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는 에나멜 소재로 채워진

사각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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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Saffiano 재질을 처음 발견한건

PRAD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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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방 소재로 꾸준히 사용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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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물이나 습기에도 강하고

스크래치,오염에도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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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관도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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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감이 상당히 적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직사각 쉐입을 하고 있어서

입구 잠금장치가 없어도

소지품이 흘러나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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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퀘어 쉐입이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탑핸들이 부착된 부분도

가죽 소재로 탄탄하게 잘 되어있어

무거운 소지품을 넣어도

안정적으로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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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높이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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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손목에도

충분히 끼울 수 있어요.

삼각 로고 중앙에는

금속으로 된

PRADA

알파벳이 정교하게 부착되어있어요.

분리형 가죽 키홀더는

왼쪽방향이 거는게 편한 분들고 있고

오른쪽 방향이 편한 분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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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해서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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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심플한 스타일이

더 좋다하시면

탈착하셔서 내부에 보관해 두세요.

측면 가죽은 안쪽으로

오므려진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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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납력에

큰 지장을 주지 않았어요.

화이트 컬러지만

오염이 많이 되지 않는 소재기 때문에

편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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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염때문에

화이트 컬러가 부담스러우셨던 분들도

프라다 사피아노 가방만큼은

편하게 선택해 보세요.

이정도 사이즈는

휴대용전화기가 들어가서

너무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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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니백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휴대용 전화기는 안들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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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기는 손으로 들어야 하는 불편함

다들 경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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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에 들고다니지 말고

가방안에 넣어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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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편할겁니다.

핑크 컬러 소개해 드려요.

사이즈가 크기 않은 이유도 있지만

가방이 무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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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긴 스트랩 탈착후

손으로만 들고다녀도

가볍게 느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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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치면 훨씬 더 가볍습니다.

특별한 디테일이 없어

고급스러운 가죽 디테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

유행타는 디자인도 아니고

사용할 수 있는 연령대 폭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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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 소장해 두시면

엄마와 딸이 같이 사용할 수 있어요.

핸드폰가방 많이 착용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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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사이라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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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납력은

생각했던것 이상이었어요.

슬립포켓 하나가 있어서

소지품이 뒤죽박죽 섞이지 않아요.

​

작은 소지품은 아무래도

꺼내쓰기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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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소지품과

섞이면 안되는것들도

슬립포켓 안에 넣어둘 수 있어요.

상콤 발랄한 옐로우 컬러도

자세히 소개해 드려요.

스트랩에는 버클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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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클을 이용하여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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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백으로 많이들 연출하시지만

크로스바디가 필요한 순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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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충분히 늘려서

여유롭게 착용하세요.

내부까지 컬러를 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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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안이 따로 노는 느낌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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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자주 사용하게 되고

사용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아요.

오늘 준비한 다섯가지 컬러중

마지막 컬러 소개하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랙과 화이트를 제외하고는

컬러감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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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이렇게 포인트 컬러들이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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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보이는

화이트컬러의 옷을 많이 입게 되는데

그럴때는 빨강,노랑,주황등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면

확실히 생기가 돌고

분위기가 발랄하게 바뀌는거 같아요.

프라다 사피아노

17*19*6cm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