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안녕하세요 ^^

보통 월요병 월요병 이런말을 많이 하지만

사실 사람의 신체는 화요일에

가장 부담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이미 시작된 월요일부터 해서 앞으로

남아있는 한주는 수목금으로 주말까지

평일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화요일에

부담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잇님들도 모두모두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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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니 오늘 상큼한

스타일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바로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입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았고

엄청 많은 시리즈가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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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보여드릴 타입은 24년

신상 라인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이미 기존 시리즈는 많이 나왔고

오늘 새로운 버전을 보여드릴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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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아템을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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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남녀 모두 나오며

34 ~ 41, 39 ~ 46 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출시가 되었으며

오늘 준비한 컬러는 모두 11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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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템은 가장 포인트는 바로

뒷꿈치 아니겠어요???

뒷꿈치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라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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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몇가지 COLOR를

만나보도록 할게요.

매우 깔끔하고 앞코부분은 쉐입이 너무나

멋스러운 라인을 자랑하구요~

앞코부분이 동그란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본 타입의

맥/퀸을 가지고 있는데 발이

작아보이면서도 발이 예뻐보이는

느낌이 생기는 아이템입니다.

뒷꿈치의 뒤축부분이 키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심플하고 깨끗한 전체적인 모습과

반전 매력을 주는 뒤축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스타일로

화려하면서 아름답다는 느낌을

볼수가 있습니다.

크리스탈 힐 카운터로 되어 있어서

더더욱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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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데코레이션 사이에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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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스킨의 가죽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매우 튼튼하면서 신발의 소재로

안성맞춤이라고 할수 있어요.

라운드 토의 스타일로 되어 있으며

굽부분은 자체적인 키높이 효과가 있는

슈즈라 더더욱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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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분은 오/버/사/이/즈 밑창으로

되어 있고 고무소재입니다.

그래서 접지력이 매우 좋으며

걸을때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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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라인으로 기준의 쇼핑백이랑

상자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보면 되는데요~

매우 상큼한 느낌을 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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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번에 보여드릴 color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메탈릭한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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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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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라인이 너무나 멋스러우며

신발 자체가 매우 튼튼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해서 매우 편안하다는 것을

어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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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부분은 매우 슬림하면서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이 들게 하는 아이템이구요~

뒷부분의 뒤축은 정말 멋스러운

메탈릭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걸을때마다 반짝반짝 매력을

느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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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여드릴 색상은 총 3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투톤의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타입으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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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자체가 사이즈가 매우 큰

폭으로 나오는데 그래서 더더욱 인기가

많은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34부터 46까지

나오는데 엄청나게 넓은 폭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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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매우 작은 여성분들 그리고

발이 매우 큰 여성분들

남성분들도 마찬가지구요~

발이 작은 남성분들 발이 큰

남성분들에게 희소식의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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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작은 크기는 225부터 나오기 때문에

발이 작은 분들도 부담없이

신을수가 있습니다.

커플신발로 너무나 좋고 친구끼리도

강추드리는 item입니다.

그리고 발이 매우 큰 분들은 신발의

디자인을 고르기 전에 사아ㅣ즈가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할때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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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르는 상품이 국한되어 있어

매우 안타까운 일인거 같아요.

이렇게 사이즈 폭이 매우 큰것은

엄청난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 컬러의 뒤축 부분은 매우 오묘하면서

신비로운 느낌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블랙컬러로 전체가 되어 있으며

아랫부분에는 실버와 블루느낌의

라인이 두텁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 오로라 느낌도 나면서

분위기있는 스타일을 느낄수가 있스비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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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부분은 반짝반짝한 느낌의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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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가지 컬러만

더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신발 자체의 스타일은 관리하기가

매우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물이나 이염이 되더라도 슥슥

닦아내면 되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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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부분에는 브랜드 이름이 깔끔하게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어요.

안쪽과 바깥쪽에는 타공이 5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발도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포인트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으며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아까도 언급했지만

커플템으로 완전 강추드립니다.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