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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비가 내리네요.

​

전에 제가 국민브랜드 gucci를

소개해드린적 있는데 오늘도

구/찌를 준비해보았습니다.

gucci는 정말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시리즈의 가방이 많이 있는데 오늘

보여드릴 시리즈는 홀/스/빗입니다.

너무나 유명하기도 하고 남성분

여성분들 모두 좋아하는

시리즈이기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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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빗 하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가방이 있는데 미니백, 라운드백, 탑핸들,

토트백 등등 일일이 다 나열하지

못할정도의 종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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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준비한 스타일은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입니다.

체인이 들어가있어서

더더욱 여성스럽고 멋스러운

매력을 가진 아이템이구요.

​

먼저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24 * 13.5 * 7.5cm

​

색상

5가지

오늘 준비한 색상은 총 5가지이며

2가지는 캔버스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 3가지는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질이 다르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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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캔버스 라인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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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표적이나 할정도록 이 시리즈는

매우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수프림 G.G 캔버스 라인으로 

가장 대표적인 색상인

베이지/에보니 컬러입니다.

계절에 제한받지 않고 다양한

옷차림에도 코디하기 좋은

타입으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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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전체적으로 G.G 수프림 디자인이

구성되어 있고 브라운 컬러의

테두리는 소가죽 재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테두리 부분이 아무래도 안쪽보다는

더욱 튼튼해야한데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특징적이면서도

대표적인 시그니처는 바로 잠금장치이자

딱 봤을때 무슨 모양같은가요??? 

양쪽 똑같은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중간부분에는 고리 형태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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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예상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건 말의 안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디자인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그냥 지나치지않고

이렇게 영감을 받아서 적용하고

새롭게 탄생된다는 것이

매우 경이롭다고 생각이 들어요.

겉의 테두리부터 측면부와 하단부는

소갖구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고 생활기스와 스크라치에

매우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잇습니다.

사각형태의 직사각형 가방이지만

모서리를 보면 각이 진 형태가아닌

부드러운 곡선 라인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더욱 세련됐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플랩형태의 T자로 덮개를 열고

닫는 구조로 이런 형태의 가방은

내부가 작든 크든 훤하게 잘보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편하다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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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의 안쪽에는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베이지 화이트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아까 에보니 색상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구요~

스트랩은 두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하나는 체인과 하나는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둘다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맞게 취향에 맞게

코디하기 매우 좋습니다.

앞쪽의 데코레이션과 체인스트랩은

동일한 컬러로 되어 있는데요.

정말 영롱한 골드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할수가 있어요.

양쪽 측면에 골드로 이루어진 고리가

있어서 탈부착하는 공간이구요.

고리는 그냥 둥근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이 진 모양의

집게형태로 되어 있어서

멋스러우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

둘다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채인 또는 가죽 버전으로 고르는

재미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

가죽으로 이루어진 스트랩은

너비가 20cm정도이기 때문에

가볍게 어깨에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

바디부분과 가죽부분 모두 둘다

연한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

라인을 따라서 테두리 부분은

블랙으로 라이닝이 이루어져 있어요.

그래서 더욱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을 준답니다.

​

내부 안감은 마이크로 화이버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고급스러운

매력을 느낄수가 있어요.

안쪽에는 가죽탭으로 이루어진

브랜드 상표가 자리잡고 있구요.

안쪽에 가로가 넓게 길쭉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생각보다 수납이

잘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

이번에는 다른 재질 구성의

가죽버전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캔버스와는 다른게 가죽버번은

전체적으로 원톤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전체적인 가죽소재는 소가죽으로

매우 튼튼하면서 스타일 좋은

소재라고 할수가 있어요.

​

촤르르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체인 스트랩은 너무나 멋스럽구요.

체인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냥

체인이 아니라 인터로킹 디자인의

G 체/인 줄이라는 걸 알수가 있습니다.

​

그래서 더더욱 세련된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고리부분에는 GUCCI 각인이

깔끔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덮개를 열고 닫는 부분은 T자

형태로 가죽 고리부분에 홀/스/빗

데코레이션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고정부를 덮개로 끼웠다가

뺐다가 하는 방식으로

열고 닫는 구조입니다.

​

블랙과 골드의 조합은 정말

잘어울리는 한쌍의 백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블랙컬러와 골드의 조합은

더욱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면서

우아한 감각을 느끼게 해줍니다.

​

착용한 모습을 보도록 할게요.

​

가죽끈을 사용했는데 체/인줄을

사용했는지에 따라서 분위기가

확 다르고 이렇게 두종류가 있으면

활용도가 매우 좋다고 할수 있어요.

​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 보도록 할게요.

깔끔 그자체의 컬러감으로 마냥

화이트 색상이 아니고 살짝 아이보리

느낌이 나면서 측면부나 전체적인

테두리 라인에 블랙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어서 더더욱 심플하면서

깔끔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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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너무나 귀여운

인터로킹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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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을 따라서 전체적으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데 얼마다 튼튼하고

견고한지를 다시 한번 알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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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싱그러운 그린색 볼게요~

매력 만점 럭셔리 아이템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