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소중한 감정을 담은

보물상자에 비유되는 가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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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GUCCI 뱀부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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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내구성 뛰어난 뱀부를

핸드백의 핸들 소재로 사용해

구찌 토트백 만의 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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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홉가지 컬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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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컬러부터 확인해 볼께요.

상세사이즈는

21*15*7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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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부터 소개해 드려요.

뱀부는 대나무를 뜻하는 단어로

원자재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대나무 손잡이를

이용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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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열을 가해

직선형태의 대나무를 곡선으로 바꾸어

핸들 모양으로 만들었죠.

그래서 구찌 토트백 만의

매력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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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미래 전 시대를 연결하는

헤리티지가 담겨 있으며

세련된 실루엣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끌어올려줍니다.

그리고 곡선형 핸들을 이용하여

tote bag으로 연출할수도 있고,

탈부착 가능한 전혀 다른

두 소재의 스트랩을 이용하여

크로스나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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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한개만 있어도

활용도가 높아지는데

한개가 더 있어 질리지 않고

매일매일 들 수 있습니다.

곡선형 쉐입이라

훨씬 더 세련된 이미지 입니다.

잠금버튼도 대나무 소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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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처럼 가로로 되어있으며

오픈형이 되고

세로로 되어있으면

잠금형이 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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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이 대나무 모양에 맞게

펀칭이 되어있어

플랩을 끼우는 형태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내부 구조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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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이 있고

지퍼 포켓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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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똑딱이 잠금이 가능한

보조 포켓이 하나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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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지품은 섹션을 나누어

수납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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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은 메인공간데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도 설명드렸듯이 이 가방은

여성의 비밀과 소중한 감정을 담은

보물상자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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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여성과 핸드백 사이에 존재하는

끈끈한 유대감을 표현해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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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중요한게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 가방은

단순한 수납용이 아닌

자신의 확장이자 특별함을 보여주는

자기 표현의 도구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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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가방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웹 스트랩을 더해

고유의 스타일에 기능성을 더할수도 있고

뱀부 핸들이나 가죽 스트랩을 이용하여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연출해 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매력이 있는 만큼

계절에 관계 없이 들고 다녀도 좋아요.

이어서 브라운 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핸들은 열을 가해 곡선형태로 만들었는데

대나무 특유의 마디마디는 살아있어서

손으로 잡았을때 미끄럽지도 않고

가볍게 느껴져 좋더라구요.

탈부착 가능한 두 스트랩은

탑핸들 연결 부분을 보시면

고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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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리에 집게를 연결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입니다.

뒤는 납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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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몸과 밀착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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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고 광택감이 있어서

색상이 진짜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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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된 컬러가 아홉가지라

다채로운 매력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 가죽을 두고

앞뒤 가죽이 덮고 있는 형태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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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마감도 너무 잘 되어있고

일단 곡선 쉐입이 예쁘게 잡혀 있어

스타일링 했을때 진짜 예쁘게 보입니다.

뱀부 소재를 가로로 눕혀서 플랩을

들어올리면 오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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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크기 때문에

수납하는데 불편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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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나누어져 있어도

내부가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소지품을 빠르게 찾아쓸 수 있습니다.

독창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구찌 토트백은

수납력도 우수해서

데일리로 소장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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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감을 따로 넣었으며

로고택이나 가죽 마감도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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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내부라고 해서

함부로 만들지 않았어요.

탈부착 가능한 두 스트랩은

두개를 완전히 탈착하셔도 좋고

원하는것만 부착해서 연출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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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스트랩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달라서

스트랩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답니다.

가죽 스트랩은 버클형태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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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조절이 가능해야

체형에 맞게

예쁘게 들 수 있답니다.

착샷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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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자켓,원피스,바지등

정말 다양한 옷에

연출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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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모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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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가방이예요.

이어서 블랙 컬러 소개해 드릴께요.

광택감 있는 가죽이라

오염도 확실히 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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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궂이 블랙이 아니어도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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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매니아분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블랙도 포기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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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랙 컬러는

손잡이도 블랙으로 된 제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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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증거겠죠?^^

가방은 무겁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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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이 가벼운 대나무 소재로

되어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린과 레드 컬러를 활용한

웹 스트랩은 확실히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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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들어가니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느낌이 살아나요.

고유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수납력도 좋아 외출할때 너무 좋습니다.

옷이나 신발로 포인트를 주지 못할때는

가방만한 포인트 아이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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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옷차림도

어떤 가방을 들었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거 같아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과 착샷으로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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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달라도 구성품이나

디테일이 모두 같기 때문에

색상 위주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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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