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버킷햇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여름 필살기 !!

​

버버리 버킷햇

두가지 스타일로 보여드릴게요.

​

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건

포인트 이기 때문에

시즌에 맞는 아이템을

착용하는것이 중요해요.

​

패턴이나 소재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입니다.

​

그럼 리라가 준비한

두가지 디자인

지금부터 시작해요~

1번 디자인

56cm

2번 디자인

58cm

첫번째 디자인은

두가지 컬러예요.

누가봐도 burberry 같은^^

빈티지 체크패턴으로 되어 있습니다.

​

자연스럽게

푹 눌러쓰는 디자인이예요.

​

이런 디자인은

흰티에 청바지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모/자 입니다.

일단 머리에 눌러 쓰는 제품이라

무게감이 중요해요.

​

들었을때 가볍게 느껴져야

오랫동안 쓰고 있어도

짖눌림 현상없이 편하기 때문이예요.

​

하루종일도 쓰고 있을만큼

무겁지 않고

가벼웠습니다.

ㅎㅎㅎ

​

오랫동안 쓰고 있으면

아무래도 답답함이 느껴져

금방 벗게 되는데

이 제품은 그럴일 없을거 같네요^^

야구모자 디자인은 챙부분이

앞쪽만 있잖아요.

​

버버리 버킷햇은

전체에 다 있어서

더 시원합니다.

​

무심하게 툭 걸쳐도

괜히 더 멋스럽게 보이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죠^^

혹시 빳빳한 소재라고

오해하실까봐

손으로 구겨보았어요.

ㅋㅋㅋ

​

사람의 두상은 생긴 모양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저렇게 모양이 고정되어있지 않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디자인이

쓰기 편해요.

챙 뒷부분까지 체크패턴으로

깔끔하게 마감처리 되었으며,

​

기본정보가 새겨진

라벨과 원산지 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

그리고 실제 머리가 들어가는

인 홀 부분은

블랙컬러로 되어있어요.

​

햇빛을 가장 먼저 받는 곳이기때문에

땀이 많이 날 수 있잖아요.

​

블랙컬러로 되어있으면

아무래도 이런 오염에

좀 더 자유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무옷이나 툭 걸쳐 입었는데

모/자 하나로 스타일이 달라진다면?

​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

가볍게 툭 걸치는 그 기분이

정말 좋아요^^

첫번째 디자인은

두가지 컬러가 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다음컬러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첫번째 디자인보다

좀 더 컬러풀해졌어요.

​

바로 측면부분에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를 연상하게 하는

컬러들이 배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빈티지한 색감에

활력소를 불어넣어주는

다양한 컬러들에서 개성이 느껴지네요^^

벙거지 스타일은

챙의 넓이가 중요해요.

​

한땀 한땀 박음질로

힘을 주었으며

​

적당한 넓이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모/자를 많이 쓰긴 하지만

​

이제는 사계절 내내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예요.

​

화장안한 쌩얼이나

부시시한 모습도

모/자 하나면 단점을

감출 수 있기 때문이죠^^

​

꼭 부시시한 스타일뿐 아니라

네추럴하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내고 싶을때도

자주 이용하는 아이템입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디자인 입니다.

​

컬러는 세가지가 있어요.

브라운 컬러부터 보실게요.

burberry를 상징하는

체크 패턴은 챙부분 테두리에만

살짝 들어가 있어요.

​

대신 앞뒷면에

로고를 크게 넣었습니다.

요 디자인은

앞뒷면 구분없이

원하는 로고를 정면으로

배치해서 쓰면 되는 제품이예요.

​

한쪽은

BURBERRY

LONDON

ENGLAND

다른 한쪽은

BURBERRY

LONDON

으로 레터링 되어있습니다.

​

각자 조금씩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

한가지 디자인보다

훨씬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BURBERRY 로고 안에는

밀리터리 느낌으로

개성을 살렸어요.

가볍고 통풍도 잘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쭉~~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챙부분 섬세한 박음질로

또한번 만족감을 주네요^^

다음은 블랙컬러입니다.

어느옷에나 잘 어울리는

색상구성으로

성별을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블랙은 조명아래 찍으니

살짝 광택감이 느껴지네요^^

측면 연결부분 박음질도

일자 라인으로 정교하게 되어있어요.

이제 두번째 디자인의

마지막 화이트 컬러입니다.

청량한 리조트룩부터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될 수 있는

무난한 디자인이라

활용도가 높을거 같아요.

소재도 가볍고

위트있는 체크패턴 포인트가

BURBERRY의 감성을

제대로 살려냈습니다.

오늘 사계절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버버리 버킷햇 보여드렸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