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아바백 

며칠후부터 본격 추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겨울은 겨울답게 추위도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중에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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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겨울에 춥지 않고 여름에 덥지

않다면 기후에 정말 무슨 문제가 생긴거고

지구온난화가 심해지고 있어 불균형이

일어난다는 얘기가 아니겠어요???

뭐든지 조화가 중요한거 같아요.

오늘 제가 가지고 온 멋스러운 아이템은

정말 고급스러우면서 너무나 멋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셀린느 아바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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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제가 오늘 준비한것은

트리오페 문양이 너무나 돋보이는

그런 타입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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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나보시죠~

사이즈

23 * 13.5 * 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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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탄, 화이트(캔버스)

탄, 블랙(가죽)

이 디자인이 나오기 전에는 앞뒤 동일하게

모양이 이루어져 있고 열고 닫는 방법이

상위부분의 지퍼형태로 열고닫는

타입이였고 오늘준비한 것은 조금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입니다.

얼핏보면 총 4가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각각 2가지씩

재질이 다른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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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먼저 캔버스 타입을 보도록 할게요.

가죽의 질감을 보면 캔버스 질감이 너무나

좋은 타입으로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아이템의 가장 특색있고 멋스러운

포인트는 바로 잠금장치는 트리오페

금장의 골드 클러저라 할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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뎦개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마그네틱으로

편안하게 열고 닫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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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 위쭉에는 대표적인 문양의

트리옹프가 자리잡고 있으면서

마치 나비의 날개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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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젤 아래에는 PARIS 각인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매우 클래식하면서 트렌디함을

가지고 있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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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탄 컬로로 되어 있으면서 중앙부분에는

골드 드프린팅으로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적당한 두께감이 들었을때 더욱

편안하다는 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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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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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텍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비슷한 느낌의 컬러라 조화를

잘이루고 멋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내부 안감에는 플랫포켓이 있어서

별도의 정리와 수납을 할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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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했을때 더더욱 멋스럽게 여성스러운

매력이 철철 넘치는 Bag!

지금부터 착샷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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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아래로 딱 떨어지는 타입으로

라인과 전체적인 조화가 너무나

잘되는 스타일입니다.

매우 고급스러우면서 멋진 매력을

발산하는 아이템으로 도시적인

감각을 느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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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어깨에 덜어주지 않고 손목에

걸치거나 손으로 들어주는

코디를 해도 정말 매력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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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백, 토트백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은 데일리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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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캔버스 타입

화이트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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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만 다를뿐인데 완전 또다른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타입입니다.

전체적인 캔버스 재질에 라운드를 따라서

카프스킨으로 라이닝이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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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역시 라이닝과 동일한 소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바닥부는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지퍼형태로 한번잠그고

플랩이 닫혀 있는 자석형태로 또한번

잠금수 있는 이중잠금 디자인이라

더더욱 안전하게 사용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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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별도로 탈부착은 되지 않지만

길이조절이 가능한 타입이고

금장으로 끼우는 형태로 길이조절을

할수가 있는 구조입니다.

길이를 조절하는 부분에는 브랜드

각인이 새겨져 고리가 있어서

고정해놓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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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타입으로

지퍼를 여는 부분에 가죽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서 쉽게 열고 닫을수있는

부분이 있는데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디자인이

들어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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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아바백 화이트 컬러

착용샷 보도록 할게요.

가볍게 편안하게 들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옷차림에도

모두 소화가 다 잘된다는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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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가죽버전을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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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장 인기가 많고 가장 사용을

많이 하는 컬러가 블랙과 탄컬러가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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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감각적인 색상의 탄 먼저

만나보도록 할게요.

정말 색감이 너무나 우아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는 타입으로

부드럽고 힘이 있는 재질의 카프스킨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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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꼼곰한 스티치가 눈에 띄는데요.

이것도 또하나의 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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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감각과 함께

우아함까지 느낄수가 있는

도도하면서도 멋스러운 트렌디함이

가득한 그런 패션템입니다.

스트랩 길이조절을 해서 스타일에

맞게 코디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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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감은 동일한 소재인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고 방식만 다른

스웨이드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멋스러움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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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포켓앞에는 원산지

각인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이번에는 마지막 color인 블랙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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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떤 bag을 소개하면 그중에서

어떤 컬러가 이쁘다 하는데 모든 색상이

다 이쁜 셀린느 아바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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