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이 한참오는 시간이라 저는

라떼를 한잔 마셨네여.

11월의 시작은 잘하셨나요??

11월 1일이 되었는데 오늘 바깥날씨

와우 정말 9월인줄 알았답니다.

한낮에는 이렇게 따뜻하다 못해

더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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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몇가지

늘 말씀드리는데 네 ~

오늘은 보.테.가.베.네.타를 준비했습니다.

고급스러움의 결정체~

보테가베네타 까바를 준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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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바는 크기가 네가지 종류가 있는데

미니크기부터 스몰, 미디엄, 라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이즈가 나온다는 건

즉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말이겠죠??

색상 역시 무척이나 다양한데요.

구경하고 고르는 재미가 있는

컬러구성입니다.

지금부터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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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33 * 20 *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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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12가지

총 12가지색상을 가져왔고 제가 준비한

크기는 스몰크기입니다.

모든 bag종류가 각각의 스몰크기를

고수하고 있는데 까.바경우는

스몰크기가 좀 큰 쪽에 들어가는데요.

보시다시피 가로 넓이가 33센티

정도의 넓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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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점 컬러인 따뜻하고 부드러운

color 포리지 색상 만나볼게요~

밝은 베이지와 연한 톤이 섞여 정말

멋스러운 색감을 내고 잇는데요.

핸들드롭이 구성되어 있고 딱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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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하면 가죽기법의

위빙이 트레이드마크랍니다.

바로 인트레치아토인데요.

근데 이 이빙또한 시리즈마다

다른버전들이 참 많이 있어요.

예를 들면 아르코는 크게 사각형태로

되어 있고 이 아이템은 대각선으로

되어 있으면서 촘촘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촘촘하게 이루어져 있는

기법이 매우 고급스킬이라고 할수 있으며

견고하면서 매우 단단하고

튼튼한 형태라 할수 있습니다.

윗부분이 넓은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의

마름모꼴 형태와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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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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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크기이지만 엄청 큰 수납력을

자랑하며 입구부분은 45센티정도의

너비라 개방감이 엄청나답니다.

바닥부분의 중앙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에는 원산지 표기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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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구가 오픈되어 있는 타입은

아무래도 작은 물건을 넣으면

빠질까봐 걱정할수도 있는데요.

그런걱정 전혀 안하셔도 됩니다.

내부에는 직사각형 형태의

파우치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현금이나 작은 물건들은 여기에

수납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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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분에 골드의 D링이 구성되어

있어서 파우치를 탈부착할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매우 유용하면서 활용도가

너무나 좋은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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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했을때는 어떤 모습인지

너무나 궁금하실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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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컬러를 코디한 모습

지금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제일 먼저 보여드리는 착용법은

손목에 걸친 형태의 토트백

타입으로 했는데 가.방모양이

뭔가가 다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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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분이 넓은 구조로 되어

있는데 안으로 넣어서 사용할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그럼 마치 다른 가.방의

느낌이 나서 색달라요^^

이렇게 펼쳐서 든 모습을 보니

완전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으며

마치 다른 가.방같은 느낌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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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숄더백으로 착용한

모습인데 핸들 드롭이 13센티라

충분히 어깨에 걸칠수 있는

구조이며 숄더백 그리고 토트백으로

활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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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흔히 볼수 없는 색깔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그린컬러인데 다크한 느낌이 있는

색상이라 우아한 감각적인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바닥부분은 넓은 구조로 되어 있어

수납은 전~혀 문제가 없는 타입이구요.

가죽소재는 100% 램스킨으로

되어 있어서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을 자랑한답니다.

핸들의 연결부는 매우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고 그립감이 좋은

두께로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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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살펴보면 바닥부를 제외하고는

안감이 모두 겉감과 동일한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램스킨을 덧대어서 디자인한 형태로

흔히 볼수 없어서 소장가치가

충분한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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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우아한 색감을 자랑하는

보테가베네타 까바 그레이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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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파우치 역시 동일한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쪽 모서리 아래

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과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연결부나 지퍼부분은 골드 클러저로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되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안쪽 바닥부의 한부분에는 화이트

라벨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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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가장 기본적인

컬러이자 실패가 없는 색상

블랙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제가 자주하는 말중에 하나가

고르기 힘들거나 색상이 너무나

많거나 또는 나한테 어울릴지 말지가

너무나 고민되는 것이 색깔고르기라고

한다면 그때는 주저없이 블랙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실패확률이 매우 적고

보통 블랙색은 대대분 잘 어울리기

때문에 활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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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손잡이는 골드 클러저외에도

가죽손잡이가 구성되어 있어서

열고 닫기가 더욱 편리한 구조입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정말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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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광택감을 자랑하는 블랙이라

더욱 엣지있는 매력을 느낄수가 있어요.

물건을 많이 넣는분들에게 강추하고

난 별로 물건을 많이 안넣는다 하는

분들은 미니 까.바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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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디테일과 견고함이

확실한 아이템이라 유행타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는 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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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테가베네타 까바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