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느낌의

보테가베네타 아르코 토트백

새롭게 선보이는 세가지 색상

지금부터 만나볼게요.

상세 사이즈는

30*20*11.5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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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전체가 큼지막한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되어있어

따로 로고가 필요없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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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스킨의 견고한 매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가죽 사용량이 많아도

무게는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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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정교한 스티치는

포인트 효과를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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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방법은

고정된 핸들을 들어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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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핸들 역시 부드러운

카프스킨으로 되어있어

느낌이 굉장히 좋아요.

한쪽 측면 상단을 보시면

BOTTEGA VENETA

MADE IN ITALY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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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방식이라 지워지지 않아요.

보테가베네타 아르코 토트백

장점중 하나가 바로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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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연결할 수 있어서

분실위험을 줄여주고

통수납형태의 단점을 보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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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어요.

바닥에도

측면에서 보셨던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확대컷으로 가죽 상태를 보여드리면

이렇게 부드럽고 매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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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라인도 바르게 잘 되어있어요.

핸들은 앞뒤 하나씩 두개로 되어있어

균형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들 수 있습니다.

바닥 디테일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수납 후 가죽이 쳐지지 않습니다.

다음컬러 소개합니다.

바구니처럼 들 수 있는

편하고 가벼운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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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다양한 룩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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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뒷면 큰 차이 없어서

방향 상관없이 연출이 가능해요.

인트레치아토 기법은

이미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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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큰 로고나 디테일 없이도

BOTTEGA VENETA 제품임을

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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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시그니처 디테일로 자리잡았어요.

포함된 파우치는

지퍼 잠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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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요한 소지품을

따로 관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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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크기 때문에

내부가 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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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파우치가 굉장히 유용합니다.

핸들은 높이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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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해서 잡기도 좋고

두개를 한꺼번에 잡으니

무게도 더 가볍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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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이미지가 고급스럽지만

캐주얼한 느낌으로도 들 수 있어요.

파우치는 내부 컬러와 동일하게 맞추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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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부들부들한 스웨이드 소재라

사용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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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길게되어있어서

입구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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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더 유용하게 느껴졌어요.

바닥은 소지품을 쳐지지 않게

받쳐주기 위해 받침이 하나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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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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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수납력도 좋고

계절을 타지 않아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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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모임자리에도

편한 외출에도 모두 함께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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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에 따라 가방을 바꾸는것도

귀찮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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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는 가방을 바꾸는게

귀찮아서 자주 바꾸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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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양한 룩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선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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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테가베네타 아르코 토트백 처럼 말이죠.

오늘 준비한 세가지 컬러중

마지막 컬러입니다.

가죽을 엮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형태가 바뀌지 않고

수납후에도 모양 변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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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견고한 제품입니다.

가방의 앞뒷면 구분도 없어서

그냥 손에 잡히는데로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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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높이감이 있기 때문에

손목에도 충분히 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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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만 잡고 다니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손목에 끼워지는 제품이 좋아요.

다양한 연령대가 소화가능해서

호불호 없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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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룩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힘주어 꾸민옷에도 잘 어울려요.

가운데 긴 가죽 스트랩이 있어서

묶어줄 수는 있지만

입구 전체를 잠그지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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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잠금 기능이 있는

파우치가 포함되어있으면

너무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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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넣어두기에도 좋고

카드나 다른 중요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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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파우치는 한번 꺼내면

잃어버릴수도 있어서

내부와 연결하 수 있는 고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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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소지품을 잘 잃어버리는 분들은

고리 활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입구가 크다는건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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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부가 넓어도

입구가 작으면

수납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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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직한 내부 공간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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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우치는

납작하기 때문에

세워서 보관하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쉐입이 무너지지 않고

견고한 가방에

이를 지탱해주는 손잡이는

가죽이라 오래오래 소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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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 쉐입이기 때문에

언제든 꺼내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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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방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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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소장해 두면

듬직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

이 제품이 우리 잇님들에게

그런 가방이 되어줄거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