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 아보체

▶ 1,2,3,4

어느덧 10월의 마지막이 왔어요.

이제 곧 있으면 강추위가 찾아온답니다.

​

그래서 오늘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몽클레어 아보체 패딩 제품

준비해 보았습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가 있구요.

​

사이즈는 1부터 4까지 선택 가능해요.

몽클레어 아보체 제품은

새로나온 신상품 중 하나랍니다.

​

그래서 요즘 트렌드를 다 갖추고 있어요.

​

우선 부담스러운 퍼가 사라지고

풍성한 볼륨을 가지고 있는

모자가 부착되어있어요.

​

퍼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요즘 추세는 퍼없는 심플한 디자인이예요.

대신 모자의 볼륨을 살려서

스타일을 살아나게 했습니다.

​

밖에 급하게 나갈때도 모자를 쓰면

어느정도 단점이 보완되구요.

​

바람이 많이 불거나 강추위가 찾아올때

머리부터 따뜻하게 감쌀 수 있습니다.

​

모자는 조임스트랩이 있어서

벗겨지지 않게 핏을 잡을 수 있어요.

MONCLER 패딩에 빠질 수 없는

소매부분 수탉 로고패치도

예쁘게 부착되어있어요.

​

기장은 허리 아래 정도 내려오는데요.

​

가장 작은 1사이즈 기준으로

66cm 정도 되는거 같아요.

​

사이즈에 따라 기장도 조금씩 달라진답니다.

​

입으면 엉덩이까지 내려오는데

엉덩이를 완전히 덮진 않아요.

​

이것도 신체 사이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내부 귀여운 에니메이션 라벨도

부착되어있습니다.

​

안감과 겉감은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어요.

​

그래서 방풍,방수 기능이 있답니다.

지퍼는 moncler에서는

기장에 상관없이 두개를 많이 사용해요.

​

이 제품 역시 두개의 지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지퍼 측면 보시면

정교한 MONCLER 로고 보실 수 있어요.

넥라인이 높게 만들어진 제품이예요.

​

그래서 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목주위를 감쌉니다.

​

물론 머플러 같은 보온템으로

목을 보호할 수 있지만

따로 챙기려면 귀찮을 수 있으니

패딩 하나로 해결할 수 있게 했어요.

​

목이 따뜻해야 기초체온이 올라간답니다.

​

모자도 굉장히 풍성해요.

모자 앞부분에는 V라인 퀼팅을 넣어서

실제 모자를 썼을때

더 예쁘게 했어요.

​

저는 패딩은 모자가 있는걸 선호해요.

​

모자를 쓰지 않아도

등뒤가 훨씬 따뜻하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아래 사진은 허리 라인

안과 밖을 찍은거랍니다.

​

보셔야 할 디테일이 많아서

허리 부분을 따로 설명 드리지 못했는데

따로 벨트가 없어도 이렇게 라인을

잡아주고 있어요.

​

몽클 제품들은 허리 벨트가 포함된게 많아요.

​

그런데 사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

하지만 이 제품은 벨트가 없어도

밴딩이 짱짱하게 잡아주니

자연스럽게 라인이 잡힙니다.

​

부해보이지 않고 몸을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패딩이예요.

뒷모습 전체컷을 보시면 이렇습니다.

​

라인이 자연스럽게 잡히니

허리가 잘록하게 보이고

밑으로는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

그래서 뱃살이나 옆구리살 커버에도

도움이 되죠^^

모자부터 밑단까지 퀼팅 라인이

충전재를 눌러줍니다.

​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핏으로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예요.

모델 착샷 보시면

확실히 증명될거예요.

앞에도 세로줄으로 라인을 잡고 있어요.

​

뒷모습이 진짜 예쁘네요.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볼게요.

모자는 탈부착 불가해요.

​

하지만 모자가 부착된게

훨씬 더 고급스럽고 예쁘니

모자를 사랑하게 될거랍니다.

이중잠금이 아니기 때문에

지퍼 안쪽에는 안감이 덧대어 있어요.

​

그래서 단순한 지퍼 잠금처럼 보이지만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요.

​

그리고 소매부분 안쪽을 보시면

짱짱한 밴딩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

소매 부분에도 바람이 많이 들어오는곳이라

이부분도 꼼꼼한 마감으로

바람을 차단시켰어요.

​

롱패딩이 아니지만

충분히 따뜻하게 느껴질 제품이예요.

후드는 펑퍼짐한게 좋은분들도 있고

핏을 조절하는게 좋은분들도 있어요.

​

그래서 조임스트랩으로

자유롭게 조절해서 입으시면 된답니다.

​

끈을 따로 묶을 필요없이

고정용 하드웨어를 사용하시면 돼요.

지퍼 안쪽으로 안감이

넓게 덧대어 있어요.

​

화이트 컬러에는 지퍼가

블랙으로 되어있습니다.

충전재는 구스다운을 사용했어요.

​

폭신폭신하고 따뜻해요.

​

그리고 가볍습니다.

양쪽 옆에는 지퍼가 있는데요.

​

세로형 포켓이라 소지품을 넣어두어도

밖으로 나오지 않아요.

​

하지만 중요한 소지품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퍼 잠금 디테일을 추가했습니다.

​

그리고 이 부분을 더욱 깔끔하게 보이게 하기위해

덮개가 있어요.

​

지퍼가 보이지 않아서

훨씬 더 깔끔합니다.

저는 겨.울에는 정말 간단하게

외출하는데요.

​

자동차 열쇠와 휴대용 전화기

이렇게만 챙겨서 나갈때가 많아요.

​

추운날 손에 들고다닐수도 없고

이렇게 잠금 기능이 있는 포켓이 있으면

정말 유용하답니다.

벨트없이 자연스럽게

라인이 잡히는 옷!!

​

거기에 보온력이 뛰어나서

겨/울 내내 입을 수 있고

다른 스타일링이 없어도 옷 자체가

너무 예뻐서 스타일이 살아납니다.

​

벌써부터 많은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찾고 있어요.

​

제 생각에는 올 겨/울 가장 핫한

패딩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