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e 로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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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주에 처음으로

운동화 아이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내친김에 오늘 또 새로운 스.니.커.즈

들어갑니다^^

색다른 느낌의 데일리함이 있는

상품을 보여드릴려고 해요.

지난주에 구찌는 어글리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많이 줬다면 오늘 보여드릴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은 무난하면서

모던한 분위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소장가치 굿인 상품으로

신었을때 더더욱 멋스러움을

선사하는 아이템입니다.

그냥 툭 신기좋은? 그런 슈즈인데요.

그냥 툭 이라는 말이 무슨말일까요??

고민하지 않고 어떤 옷을 입고

신어도 스스럼 없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된답니다.

그만큼 돋보이면서 함께

어울리는 신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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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가지 컬러구성으로 사이즈는

35 ~ 40 크기까지 나온답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색상만 출시가

되었으나 그 인기템들은 더 많은

컬러가 더해져서 출시가 되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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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색상이면서

인기만점 color보여드리도록 할께요.

원래 정식명칭은 레플리카 스.니.커,즈이지만

일명 "독.일.군"으로 더 알려진 상품이구요.

오프 화이트 색상으로 스타일이

너무나 좋은 상품으로 보면 볼수록

더욱 많은 매력을 느끼는 상품이예요.

전혀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에 어떤

시대에 나왔어도 어울릴것만 같은

시대를 초월하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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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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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때 오스트리아 스포츠 슈즈에서

영감을 얻어 선보이게 된 스타일로

무난하면서 데일리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스웨이드 재질과 래더소재의 만남으로

소재는 나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소재라고 널리 알려져 있어요.

어퍼는 카프스킨 소재로 되어 있어

매우 튼튼하면서 힘이 있는

재질이란 걸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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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적당한 넓이로 이루어진

신발끈은 딱 채워 놓으니

군더더기 없는 엣지있는 디자인이

완성되었다고 볼수가 있어요.

이 브랜드의 특징이기도 한 뒤꿈치의

화이트 스티치 보이시나요??

요거 이 BRAND 상품의 특색있는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는 이 아이템

외에도 가방이나 지갑에서 흔히

볼수가 있는 POIN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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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솔로 밑창이 100%이루어져 있어서

미끄럽지 않으며 접지력이

너무나 좋은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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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코디한 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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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딱 경계가 없는 스타일인거

보는 순간 느껴진답니다.

캐주얼복장부터 정장 느낌

그리고 여성스럽거나 큐티한

스타일에도 모두 다 어울리는

타입이로 그냥 신어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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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샤무아 컬러 보여드릴게요~

앞으로 다갈올 가을 겨울과

매칭할때 정말 잘 어울리구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봄, 여름에

못신는 슈즈가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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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하면서도 신비스러운 컬러감에

분위기있는 감각까지 느껴지는

브라운 계통의 컬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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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텅부분은 이 BRAND의

새로은 특색이라고 말씀드릴수가

있는데 숫자가 1부터 23까지

쭈우욱 적혀있는 각인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 숫자는 어떤 상품인지를

가르키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같은거라고 할수 있어요.

각각의 해당되는 상품에 동그라미

표시가 되어 있는데 22번은

신발을 뜻하는 거랍니다.

매우 진취적이고 정말 특별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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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이 한껏

매력적인 타입으로 신발의 전체적인

특징은 가볍게 신을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접지력이

매우 좋다는 점을 들수가 있어요.

바닥부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바닥부에도 고유 숫자가 적혀 있어서

번호로 아이템을 확인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스타일내기 너무나 좋고

사계절 신을수 있는 소재라

더더욱 인기만점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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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블랙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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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재질이 일부 되어 있다고

아까 설명을 드렸는데 전체가 다

스웨이드 재질이면 좀 어두워보이고

너무 탁해보이는 느낌이 있는데요.

중간중간 나파가죽으로 광택감이

있어서 전혀 그렇게 보이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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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화가 잘된다고 할수 있는

이유는 바로 또 신발끈에 그

정답이 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다크한 톤에 밝은 톤의 운동화끈은

저네적으로 매치가 잘되는

스타일을 완성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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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구조자체만으로도 신어보지

않아도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는데

한번 신어보면 착화감이 생각보다

더더욱 기대이상 보다 많다는걸

느낄수가 있을겁니다.

내면 바닥부에는 마.르.지.엘.라

슈즈의 이름인 레플리카가

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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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양한 스타일과 함께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여성스러운 복장에 함께 매칭하면

더욱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구요~

캐주얼 복장에는 단연 마치 깔맞춤

느낌처럼 style를 살려주고

어떤 룩에도 소화를 잘 시켜주는

데일리한 슈즈라고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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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고 분위기 돋는 셀럽들의

극찬을 받는 아이템으로 한번

신으면 너무나 편안한 착화감에

매번 이 슈즈를 신게 된다는

사실 기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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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무난하고 모던한

color만을 보여드렸는데

이번 컬러는 시원스럽고 청량감있는

느낌이지만 톤이 다운되어

가을겨울에도 어울리는 블루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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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