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버킷백

안녕하세요 ^^

제가 이틀전부터 멋스러운 패션템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관심있는

분야를 이렇게 보여드리는 것도

엔돌핀이 도는 일인거 같아요.

스트레스도 풀고 즐겁게

감상하는 것이 저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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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방을 준비했는데요.

오늘의 brand는 정말 가성비도

좋고 정말 많은 아이템이 구성되어 있는

상표이기도 한대요.

item의 종류가 매우 많은데요~

패션악세사리, 슈즈, bag, 지갑,

썬글라스, 주얼리 등등 매우많은

스타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브랜드 Gucc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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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많은 시리즈의 아이템이

있는데 오늘은 두가지

상품을 준비했답니다.

구찌 미니 버킷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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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1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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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14.5 * 20 * 7.5cm이고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입니다.

2번 상품

​

사이즈는 15 * 19 * 8cm 이고

색상은 핑크, 화이트, 블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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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가지 종류를 준비했어요.

완전히 다른 style의 디자인이지만

이 상표의 대표적인 시리즈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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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여드리는 상품은

정말 오랜시간 사랑받은 라인으로

마몬트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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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상품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마틀라쎄 스타일로 튼튼하면서

가죽질감이 매우 훌륭하답니다.

전체적으로 쉐브론이 이루어져 있지는

않고 앞부분에는 포켓, 뒷부분에는

반정도의 면적에 쉐브론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입구부분에는 슬림한 드로우스트링으로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구요.

딱 닫았을때는 물건이 흐르지도

않고 지퍼만큼 견고하다고 할수 있어요.

열었을때는 내부가 훤히 보이기 때문에

시원스럽고 통창느낌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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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형태의 모양이지만 바닥부분이나

측면부에는 동그란 형태가 아닌

살짝 사각느낌의 모양이예요.

가죽 소재는 매우 튼튼하고

부드러운 장점이 있습니다.

내부 안감은 가방크기보다 수납이

더욱 많이 된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일단 세로 높이가 높기 때문에

기본적인 외출물품외에도 더 많이

들어가는 모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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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는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고 안쪽 내부는

마이크로 화이버이지만 입구부분의

안쪽과 겉은 겉감과 동일하게

래더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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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두번째 컬러

화이트 보도록 할게요.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구요.

이렇게 쫙 펼치면 사각느낌도

나는 그런 신비로움이 있어요.

스트랩은 체인라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슬림하면서 메탈릭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체인입니다.

가방자체는 mini한 크기이지만

별도의 포켓이 있어서

자주쓰는 물건이나 카드 그리고

작은 물건을 넣을수가 있어요.

주머니는 덮개형태의 플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지그재그의 스티치가 되어 있는데

매우 견고하면서 튼튼한

라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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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 닫는 부분은 마그네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구찌 미니 버킷백 드로우 스트링은

각 면에 2개씩 구성되어 있어서

총 4개입니다.

슬림한 체인 스트랩이 매우 이쁘구요.

엔틱한 분위기의 숄더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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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주머니의 덮개부분에는

T자 라인으로 되어 있고

거기에 GG마.몽의 시그니처

엔틱 메틸장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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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두번째 상품 보여드릴게요.

블.론.디인데요.

총 3가지 컬러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블랙색상을 보여드릴게요.

mini한 크기에 인터로킹

디자인이 돋보이는 타입입니다.

전체적인 사선라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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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이 구성되어 있어며

체인 라인 또한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스타일로 착용할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바닥부분은 평평하게 이루어져 있고

바닥 앞뒤의 라인은 쉐입이

너무나 잘 구성되어 있구요.

라이닝이 있어서 가죽의 손상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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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스트링 부분은 위쪽에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윗부분을 남기고 중앙위에 있기

때문에 마치 복조리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귀엽기도 하면서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그런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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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의 하단부에 크게 자리

차지하고 있는 인터로킹은

양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깔끔하면서 더욱 멋스러워요.

드로우 스트링은 슬림한

끈으로 되어 있는데 끝부분이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태슬로 되어 있어서 매력포인트가

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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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과 함께 체인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안쪽부분에 탈부착부분이 있기

때문에 매우 심플하고

깔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안감은 태비터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죽탭이 있어서 brand

이름과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한쪽부분에는 블랙라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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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은 톤온톤 타입이라서

더욱 심플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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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면서 센스 넘치는

오늘의 아이템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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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걸거나 손으로 들어줘도 되고

체인을 이용해서 크로스나 일자로

멜수 있는 데일리백입니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태슬이

정말 멋진 poin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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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색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감상해 보아요~

오늘 여기까지 구찌 미니 버킷백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