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요일입니다.

화요일은 체감으로 제일

피곤하다는거 아셨나요??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이라는데요.

이미 월요일을 겪었고 다가올

수목금때문에 심리적으로 화요일이

제일 힘든 바이오리듬이라고 하네요.

근데 한주가 또 금방 가버리더라구요.

어느새 3월도 끝자락입니다.

그러니 금방 다가올 주말이니

다들 힘내고 파이팅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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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ITEM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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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되면서 슬리퍼 형태의

슈즈를 많이 찾게 되는데요.

핫한 상품을 가지고 왔스빈다.

그래서 준비한 아이템

바로 토즈 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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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35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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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블랙, 브라운, 화이트

총 3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데일리로 신을수 있는 색상구성으로

블랙, 브라운, 화이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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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컬러부터 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실패가 없는 컬러

블랙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앞쪽 라인이 슬림하게 이루어져 있어

발이 더욱 예뻐보이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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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광택감은 더욱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는 슈즈로 지금부터

계절 상관없이 쭉~ 신을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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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시작부터 감싸주는 형태이기 때문에

뒤쪽이 뚫려 있지만 신었을때

덜거덕 거리는 느낌이 없고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답니다.

보통 운동화나 구두보다 신고 벗기가

매우 편하기 때문에 한번 신게 되면

계속 이 신발을 찾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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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완전히 납은 스타일이 아닌

1센티 정도의 플랫 높이라

편안하고 착화감이 매우 좋아요.

완전 하게 낮은 굽은 오히려

발을 더욱 불편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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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되어 있는 전체적인 라인을

느낄수가 있고 데일리로

신기 좋은 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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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키포인트이자 멋스러운 라인은

메탈릭 데코레이션의 장식에

브랜드 로고 각인이 되어 있어요.

색상 자체가 너무나 멋스럽구요.

고급스러운 우아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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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이 나지 않고 엔틱한 느낌이라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구요.

측면에 가죽 스트랩으로 데코레이션이

연결되어 있는 구성인데 탄탄하게

이루어져 있다는걸 확인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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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 밑창 바닥면을 보도록 할게요.

바닥부는 매끈하게 이루어져 있고

중앙부분에는 TOD'S 로고와 함께

아랫부분에는 사이즈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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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의 뒷부분은 러버솔이 있어서

걸을때 미끄러운 바닥부도

미끄럽지 않게 다닐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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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분위기 있는 컬러

브라운으로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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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함께 실패가 없는 컬러로

감각적인 색상이라 할수 있어요.

모든 신발을 통틀어서 제일

편할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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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벗기가 너무나 편하고

안신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신어본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운동화보다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해요^^

신발의 안감은 옅은 스킨 컬러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되어 있어서 맨발로 신어도

매우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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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닿이는 부분은

금색 글씨로 프린팅이 되어 있고

스타일리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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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브라운 컬러면 다소 무거워

보이거나 너무 답답한 느낌을

줄텐데 밝은 톤의 브라운이라

데코레이션과도 어울리고

색감 자체가 너무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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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데코레이션은 각각의

컬러에서 더욱 개셩을 뽐내고

있는데 각각의 컬러에 매우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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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광택감은 세련미를

더욱 보여주는 타입이구요.

테두리를 따라 촘촘히 이루어진

박음질은 신발의 튼튼함을

디테일을 느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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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뮬 간단하게 신은

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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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쁘지 않나요???

컬러에 따라 어느 컬러가 이뿌다

그런게 없고 셋다 데일리로 신기

좋아 고르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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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나 반바지 그리고 치마에도

무난하게 코디하기 좋은 상품이구요.

외출시나 가벼운 집앞의 외출에도

부담없이 신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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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구두나 로퍼를 처음신으면

뒤꿈치가 까질수가 있는데 신발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피부의

문제인수도 있는데요.

요건 그런 걱정 전혀~ 없는

슬리퍼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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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COLOR 화이트

만나보도록 할게요.

블랙 브라운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컬러감으로 정말 멋스러워요.

심플하고 깨끗한 느낌이 있고

단정한 스타일의 슈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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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느낌이라 지금 계절에

신기 참 좋은 슈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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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룩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슬리퍼의 형태이지만 앞쪽이 막혀

있어서 단정해 보이고 외출시에

신어도 전혀 슬리퍼를 신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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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임이나 정식적인

외출에도 신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오히려 멋스러운 매력

포인트라 할수가 있어요.

발의 모양을 더욱 멋스럽게 해주는

스타일로 가죽으로 이루어진 재질이라

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고 튼튼해요.

신발은 보통 돌멩이나 흙 등등 많이

묻기도 하고 여러가지 사물에

닿이고 스크라치가 나거나 찍힐수가

있는데 튼튼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 위험도가 매우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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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한 화이트 샷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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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스타일에

옷을 코디하고 외출을 할려고 할때

자주 고르는 아이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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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슈즈를 신고 있는데

진짜 자주 신게 되는데요.

한겨울에는 양말이나 스타킹을 신고

신게 되는 그런 아이템이랍니다.

맨발로 신어도 이쁘지만 조금 춥다

싶어도 양말을 신고 매치해도 되요.

그정도로 편안하기 때문에

계절 상관없이 신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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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토즈 뮬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