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꽃구경은 하시고 있나요?
밤에 보는 벚꽃은 팝콘같아가지고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이 꽃이 빨리 떨어지기 전에 어서
구경가는걸 추천드려요.
벚꽃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가볍게 휘뚜르 마뚜르 메고
나들이 하기 좋은 bag.
오늘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수.프.림 캔버스 라인이구요.
사이즈
20.5 * 14 * 5cm
색상
4가지
기존에 홀.스.빗은 이것보다 큰 사이즈부터
출시가 되었는데 오늘은 제가
미.니 사이즈로 준비했습니다.
거기에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는
캔버스 라인이구요.
요즈음은 미.니한 크기가 대세 아니겠어요?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베이지 에보니 컬러이구요~
브라운 GG 캔버스 스타일로
가로 20cm 작지만 엄청 알찬
구성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단 가장 장점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스트랩이 두가지가 구성이 되어 있는
점인데 일반 래더 소재의 스트랩과
그린 레드 그린 웹 스트라이프 끈이
구성되어 있어서 스타일에 맞게
착용하면 된답니다.
넓은 스트랩은 어깨에 착용감이 너무나
좋으며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앞뒤 GG 로고로 이루어진 캔버스에
테두리 부분과 기분 숄더끈은 브라운의
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가 된 느낌이고
소재가 매우 튼튼하답니다.
가장 시그니처는 바로 정면 앞에 있는
홀.스.빗 데코레이션이라고 할수있어요.
이 모양은 말의 안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자리잡고 있는 스타일이랍니다.
그아래 래더 브라운 소재의 받침이
있거고 잠금부분이 되어 잇습니다.
덮개는 T자 형태로 끼웠다 뺐다
하는 형태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플랩 클로저라 더더욱 멋스러워요.
이제 내부를 보도록 할게요.
작은 크기이지만 어느정도 너비가 있어서
기본적인 수납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여성분들의 기본 물품은 다 넣을수
있으며 남자들이 착용하기도 매우
좋은 디자인이랍니다.
내부 안감은 마이크로 화이버 안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고 브라운 소재의
래더로 GUCCI 브랜드 각인이 있어요.
그 아래는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구요.
요렇게 두가지 버전을 착용한 모습인데요.
토널 래더를 사용한 모습과 웹 스트라이프를
사용한 모습이예요~
캐주얼하고 멋스럽게 사용할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다른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두번째 컬러 조금더 밝은 색상으로
아이보리와 베이지의 만남입니다.
전체적인 테두리가 곡선을 이루고
있어서 부드러우면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구요.
두가지 스트랩 모두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어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요.
두가지를 다 빼고도 크기가 20센티정도라
클러치로 사용가능하답니다.
연결부는 금장으로 깔끔한
형태의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어요.
고리부분에는 브랜드 로고가 있구요.
고리 형태가 각이 져 있는 형태라
더욱 엣지있는 모습입니다.
래더와 캔버스의 적절한 조화로
가방이 가벼우면서 스크라치나
생활기스에 매우 강하답니다.
덮개 부분을 보면 가죽 질감이 느껴지시죠???
마치 사막에 땅이 갈라지듯이 멋스러운
질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컬러마다 내부 구성이 다른데
첫번째 상품은 별도의 수납이 없지만
이 베이지 컬러는 내부 플랩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별도의 정리를 할수
잇는 공감이 있습니다.
스타일나게 착용하기 좋고 어떤
복장과 코디하기 매우 좋아요.
데일리로 참 좋은 상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휘뚜르마뚜르 마구마구 착용할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
다음 컬러 만나보도록 하시죠~
브라운 베이지의 만남으로 우아하면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그런 라인이라 할수 있습니다.
위에 보여드린 상품과는 다른게
GG로고가 크게 이루어져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숄더끈은 웹 스트라이프의 시작부분은
가죽 소재로 연결이 되어 있어
튼튼하고 매우 멋스럽답니다.
길이조절도 가능하구요~
일반 가죽끈으로 코디했을때는 캐주얼하고
모던하고 무난한 느낌을 보여주구요.
그린 레드 그린 스트라이프 디자인은
좀더 빈티지하면서 센스티브함을
보여주는 그런 라인이랍니다.
쉽게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가 너무나
좋고 내부 구조 역시 두번째 상품과
동일하게 별도의 포켓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블랙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요.
착용했을때 더더욱 멋스럽고 매력을
발산하는 그런 데일리템입니다.
이어서 마지막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빈티지하면서 하이브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색상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어느 컬러가 젤 예쁘다가
아니라 각각 모든 컬러가 개성이
넘쳐서 고르기 너무나 힘든 아이템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테두리 부분에 화이트 래더로
트리밍이 이루어져 있구요.
각각의 디테일과 테두리마다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는 가방이 얼마나
튼튼하고 디테일이 넘치는지 보여주는
그런 포인트라 할수가 있어요.
내부 안을 보면 이건 첫번째 상품과 동일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메인공간과 함께 겉의 색상과 동일한
가죽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요.
크로스나 일자로 사용하기 좋고
멋스럽게 코디하기 좋은 빈티지하면서
센스티브한 라인 4가지 캔버스
라인 번호로 다시 한번 안내드릴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스타일로
남녀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그런
패션템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여기까지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