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드 사이공
오늘 날씨가 유난히 추운 하루네요.
3월의 시작은 꽃샘추위로 시작하나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아이템은
멋스러움과 스타일리시함을
가진 그런 상품인데요.
상업적인 광고를 하지않아도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마인드
또한 훌륭한 생각을 가진 브랜드이기도 하죠~
오늘 새로운 신상라인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고야드 사이공입니다.
이름은 아마 많이 들어봐서 신상이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실거예요.
기존에는 작은 크기 mm과 pm이
나왔는데 소프트 타입과 스트럭처타입으로
그리 크지 않은 사이즈가 나왔었어요.
이번에 출시가 된 라인은 큰 사이즈의
카바스 라인이랍니다.
먼저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34 * 25 * 16cm
색상
브라운,그레이,블랙,네이비
이렇게 총 4가지 색상구성으로 준비했어요.
이제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또 작은 크기의 사/이/공과는 다른 느낌의
카바스 가방으로 남녀 모두 들기 좋은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컬러는 유일한 멀티 컬러로 한가지
톤이 아닌 블랙과 브라운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컬러감을 나타내는데요.
사다리꼴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사이즈자체가 매우 넉넉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디부분에는 이 브랜드 이름의 이니셜인
'y' 패턴이 전체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일정한 라인으로 되어 있어요.
이 brand의 시그니처라 할수 있죠.
그리고 앞뒤로 덮개부분과 핸들 모서리
그리고 측면부분은 브라운 색상으로
되어 있는데 쉐브로슈 카프스킨
래더소재라서 매우 튼튼하면서
힘이 좋은 재질입니다.
Y패턴이 이루어져 있는 바디부분은
고/야딘 캔버스로 되어 있어서
가방이 튼튼해야할 부분은 가죽소재로
강조를 해주고 나머지는 캔버스로 구성되어
가방을 사용하고 들고 다니기 쉽도록
가벼움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적절한 조화가 너무나 잘된
그런 아이템이라 할수 있어요.
덮개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죽 스트랩고리에
걸고 빼는 형태로 이루어져 잇으며
하단으로 내려갈수록 더더욱
넓은 수납공간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요즈음에 미니한 가방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대세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어느정도 수납이 많이
되는 가방 하나쯤은 필수입니다.
간단하고 짧은 여행을 갈때도 이가방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기 때문이지요~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만큼이나 너무나 넓은 수납공간을
자랑하는데요~
내부 안감은 리넨과 코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밝은 느낌을 주고 있으며
안쪽에는 내부의 플로팅 포켓이 있어서
별도의 작은 물건이나 카드를 수납하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포켓위에는 타원형 형태의 가죽탭이
구성되어 있는데 브랜드 이름과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아까 언급했듯이 남자, 여자 모드들 들기
좋은 토트백으로 스타일나는
가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레이 색상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방의 전체적인 라인을 보면 테두리를
따라서 화이트 색상으로 촘촘하고 견고하게
이루어진 스티치를 볼수가 잇습니다.
이것또한 또하나의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으며
멋스러운 포인트입니다.
가방의 덮개부분에도 또하나의 특색이
자리잡고 있는데 앞부분의 잠금을 여는
스트랩을 올리면 안쪽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는데
G이니셜안에 나머지 이름글자가
들어가 있는 형태로 멋스럽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디부분의 Y패턴은 그냥 프린팅이
아닌 하나하나 모두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에 큰 메리트가 있는데요.
각획마다 컬러가 다른데 이렇게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더더욱 특색있는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나무가 일자로
데코레이션이 되어 있는데 너도 밤나부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튼튼한 구조입니다.
수납이 너무나 좋은 고야드 사이공이며
이 사/이/공 가방은 1930년대에
프랑스 고객을 위해
처음 많들어 졌다고 합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면서
그만큼 오래된 역사에 이 상품 자체의
녹아드는 아우라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블랙색상 보도록 할게요~
블랙색상이 이지만 Y패턴에는 각획마다
각각 다른 컬러로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마냥 어두운 느낌이 아니랍니다.
브라운과 화이트의 포인트가 있어서
적절한 분위기와 감각이 있어요.
핸들 자체는 어느정도 길이 감이 있기
때문에 손으로 들거나 손목에 걸어서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이구요~
캔버스를 제외한 나머지 가죽 질감은
매우 튼튼하면서 고급스러운 부드러움이
있는 그런 ITEM입니다.
내부 안쪽의 별도 포켓은 제법 큰
사이즈라서 지갑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그런 타입입니다.
리넨과 코튼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안쪽 내부는 겉감과 동일하게 고/야/딘
캔버스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더더욱 좋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요.
들었을때 더더욱 멋스러움이 가득한
오늘의 아이템입니다.
이어서 마지막 컬러인 네이비
색을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각각의 컬러마다 드러나 있는 멋스러움이
있고 분위기 있는 감각이 잇는
그런 아이템이랍니다.
부담없이 물건을 넣을수가 잇고 멋스럽게
테이블에 딱 세워놓을수 있는
그런 아이템으로 유행타지 않고 휘뚜르마뚜르
사용할수 있는 고야드 사이공입니다.
남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고 스타일나는
감각을 가지고 있는 오늘의 가방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