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현재 뉴스를 보면 해수면이
높고 이상 기온으로 이상한 날씨가
많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이게 다 사람들의 욕심과 자연을
생각하지 않는 그런 마음때문에
이렇게 되버린거 같아 안타까워요.
한 브랜드에서 해양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폐기물과 어망등 직물섬유를
정화해서 혁신적으로 재생 리.나.일.론을
제작했는데 취지도 너무나 좋고
마인드가 너무나 훌륭한거 같아요.
이 브랜드를 너무나 존경합니다^^
그렇게 얻어진 멋스러운 bag
대표적인 라인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프라다 리나일론 호보백인데요.
인기만점 절정의 아이템이죠~
데일리백의 원조라고 할수 있죠.
사이즈
22 * 17 * 6cm
색상
8가지
총 8가지 컬러를 준비했고 기본
색상부터 봄을 부르는 컬러가
다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코닉한 PRADA 스타일을
재해석한 리.에.디.션 2000 미니백으로
장점이 많은 가방입니다.
이제 디테일샷을 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젤 먼저 나오고 제일
인기 많은템 블랙 보도록 할게요.
가로 22cm 크기로 앞뒤 hobo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 그립감이 깔끔한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핸들은 길이감이
여유가 있어서 숄더에 착용해도
되고 손으로 들어줘도 됩니다.
그냥 딱 들어주기만 해도 멋이 나는
그런 스타일의 가방이라 할수 있어요.
핸들은 우븐 테이프 손잡이로 되어 잇어
그립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디테일하고 섬세한 포인트예요.
요걸 손으로 딱 잡았을때
느낌이 참 좋답니다~
가장 포인트는 PRADA 리.에.디.션
2000 로고가 적힌 데코레이션입니다.
프린팅 로고가 참 멋이 있어요~
다소 무난하고 모던한 타입이라
밋밋할수가 있는데 요런 포인트가
있어서 조화로운거 같아요.
이건 사피아노 가죽으로 되어 있어
튼튼하면서 힘이 있어요^^
지퍼 클로저도 사피아노 가죽 손잡이로
이루어져 있어 지퍼를 열고 닫기가
매우 편안하게 이루어져 있구요.
내부안감은 레터링이 이루어진 소재로
멋스러운 스타일로 되어 있어요.
깔끔하고 심플한 타입이라 내부 안감이
그냥 원색이였다면 조금 밋밋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딱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가장 큰 포인트는 정면 상단부분에
애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딱 박혀 있습니다.
삼각 꼭지점에 타공이 있고
은장 글씨로 PRADA로고와
그 아래는 밀라노 글씨가 있어요.
래더소재 위에 있으며 이 마크
하나만으로도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시그니처라 할수 있습니다.
멋스러운 코디 보도록 할게요.
숄더에 걸쳐주거나 손에 들어주고
또는 손목에 걸어줘도 되구요.
가방하나만으로도 멋진 POINT가
되는 그런 패션템입니다.
이 아이템은 다양한 룩에도
소화가 가능하답니다.
캐주얼부터 정장스타일, 스커프나
원피스 등등 어떤 옷에도 매치가
잘되는 큰 장점이 있어요.
이어서 다른 컬러보도록 할게요.
은은한 느낌의 컬러감이라 한층
돋보이는 매력을 볼수가 있어요.
패브릭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엄청 가볍다는 장점이 있어요.
보통 차를 많이 타게 되는데 차에서
내릴때나 집에서 나갈때 이 숄더의
길이감이 너무나 좋은거 같아요.
축 늘어지지도 않고 가볍게
올려붙는 스타일같아서 손으로
편안하게 들어주면 된답니다^^
전체 테두리는 사피아노 소재로 라이닝이
되어 있어 가방의 손상을 줄여준답니다.
이런 부분이 가방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부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디테일이 살아있다고 할수 있죠~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의
HOBO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며
작지만 간단한 수납은 다 가능해요~
패브릭 재질이라 오염이 생겨도 가볍게
지워지는 소재랍니다.
편안하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각각의 포인트마다 깔끔하게 디테일이
살아있으면서 심플한 매력이 있습니다.
이어서 프라다 리나일론 호보백
화이크 컬러 보도록 할게요.
깔끔하고 너무나 심플한 느낌의 화이트이구요.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자랑하는
멋스러운 style입니다.
보통 이렇게 올화이트의 가방이라면
조금 부담스러울수가 있는데
이건 그런 이질감이 전혀 없어요.
미니한 크기도 한몫하지만 부담없이
들어줄수 있어서 더욱 그런거 같아요.
숄더끈은 널찍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어깨에 무리가 전혀 가지 않고
오히려 착용감이 너무 좋습니다.
안감의 브랜드로고레터링과 함께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각형에 PRADA 로고와 함께
MILANO 라고 적혀 있어요.
또 새로운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간지넘치는 스탈입니다^^
캐주얼복장부터 여성스러운 스타일
그리고 세미정장 느낌의 다양한 룩에
코디를 해보았는데요.
그 옷에 마지 하나가 되듯이 찰떡인
그런 잇템이라 할수 있어요.
여기까지 몇가지 컬러 디테일을
살펴보았는데 나머지 색상
간단하게 만나보도록 할게요.
색감자체가 개성이 있고 너무나
이쁜 데일리 가방으로
산뜻하고 가볍게 들기 좋아요.
총 8가지 컬러 헷갈릴수 있으니
다시한번 번호로 안내해드리도록 할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매일매일 들고 싶고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가방인데요~
프라다 리나일론 호보백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