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가방이 핫하다고 하죠?

바로 셀린느 엘로이즈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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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수납력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갖추고 있어

어떻게 연출해도

멋짐이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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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상세사이즈와 함께

전체컬러부터 확인해 봅니다.

셀린느 엘로이즈백

▶ 30*28.5*8cm

트리오페 캔버스 카스프킨 마감부터

보여드려요.

보통 정면에 금장으로된

트리오페 로고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금속 포인트 없이

깔끔함을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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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페 패턴의 캔버스 소재라

무게도 굉장히 가볍고

스크래치나 오염에도 강합니다.

앞 뒤 측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딱히 달라진곳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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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나 포인트가 없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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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한 방향을 정면으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호보백 라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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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호보 라인들은

사이즈가 미니사이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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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사이즈로 나온 제품을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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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쳐지는 자연스러운 쉐입을 만들기 힘들고

자칫하면 너무 보부상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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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셀린느 엘로이즈백은

오히려 사이즈가 커서

더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합니다.

라운드 형태의 마감은

탄색상의 카프스킨으로 마감했기 때문에

쉐입 변형도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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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더욱 탄탄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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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측면 사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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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스킨에

CELINE

PARIS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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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플레이팅이 필요한곳에는

요렇게 지워짐 걱정없는 각인으로

선명하게 새겨 두었답니다.

입구는 살작 아래로 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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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깨에 걸쳐을때

더 편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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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은 지퍼 잠금을 사용했기 때문에

내부를 완전히 차단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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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부가 보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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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도 말씀드린적 있는데

내부가 보이는 가방을 그닥 선호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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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소지품을 넣어다니는건 아니지만

왠지 사생활이 공개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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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플랩형 가방이나

지퍼형 가방을 선호하는데

이가방이 그렇더라구요.

어깨에 걸치는 스트랩은

부드러운 카프스킨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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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테두리 촘촘한 박음질로

뒤틀림 현상을 막아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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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 디테일이 양쪽 끝에 모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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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끝에 모두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만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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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로고 플레이팅은 측면뿐 아니라

스트랩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퍼가 길게 되어있어

내부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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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수납공간 한개로 되어있는데

공간이 넓어서

지갑도 충분히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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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따로 카드포켓이나

보조공간이 필요없었어요.

스트랩은 양쪽에서 조절하기 때문에

더 많이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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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도 걸치고 어깨에도 걸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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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들어주시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뿜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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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페 패턴 특유의 클래식함과

멋스러움이 사계절을

빛나게 만들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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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페 라인이 없으신 분들은

이번기회에 겟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지금부터는 가죽 라인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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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나보실 색상은

탄 입니다.

스트랩의 길이가 길어서

어깨에 걸치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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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쪽에서 조절할 수 있다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트리오페 캔버스 제품은

앞뒤 큰 구분없이

사용하기 편한 방향으로 사용하셨다면

가죽 라인은 앞뒤 구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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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트리오페 로고가 정면에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기 때문이죠.

곡선형 가방들은

마감처리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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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거나 곡선 처리가 잘 되지 않으면

가방 모양이 다 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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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세워두었을때

균형을 잡고 서 있을만큼

마감처리가 정말 좋습니다.

스트랩 중앙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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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CELINE 가방들은

로고 플레이팅이 중요하지 않는게

로고가 없어도 디자인만으로

CELINE 가방임을 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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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독보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 후에는

가죽밴드로 잡아주면

훨씬 더 깔끔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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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 부분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이 부분은 변색이 없어서

오래 사용해도 항상 그대로예요.

정면 트리오레 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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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중앙을 모두 차지할 만큼

크기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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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너무 튀지 않는 이유는

컬러를 따로 입히지 않고

디테일에 집중했기 때문이예요.

지퍼 끝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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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플레이팅이 곳곳에 있지만

사이즈가 크지 않아 과한 느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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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양쪽 테두리는

박음질로 탄탄히 고정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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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를 사용할때 튿어짐 걱정이 없으며

지퍼 역시 부드럽게 열리고 닫힙니다.

핸들 높이가 있어서

수납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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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소지품 외

필요한 소지품을 모두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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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칠 수 있기 때문에

무게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요.

아래 사진처럼

인형악세서리나 다양한 악세서리를 사용하시면

훨씬 더 포인트 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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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컷으로 보셨지만

굉장히 심플한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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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주고 싶은만큼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마지막 블랙컬러입니다. 

시크,도도한 블랙컬러는

호불호 없이 많은분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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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를 떠나서 디자인 자체가

우아한 무드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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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는

심플한 매력도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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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곡선은 에디 슬리먼의 디자인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