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미니백팩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소방의 날 입니다.
올 해 60주년을 맞았다고 하네요.
모두가 안정한 일상을 위해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하며
지내야 겠어요^^
결국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랍니다.
★
평범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오늘 아이템 소개해 드릴게요.
작고 귀여운 매력의
프라다 미니백팩 입니다.
사이즈
15.5 * 17 * 8cm
색상
블랙,베이지,핑크,블루
블랙,베이지,핑크,블루
네가지 컬러 입니다.
블랙컬러부터 만나보아요^^
리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가벼운 제품으로
실제로 큰사이즈의 백/팩이 있습니다.
지금보시는 프라다 미니백팩은
사이즈를 대폭 줄여
mini bag으로 탄생시켰어요.
여기에 체인줄을 구성하여
숄더 & 크로스 스타일이
가능합니다.
작고 귀여운 사이즈라
부담없이 손으로도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피아노 가죽을 된
탑핸들이 부착되어있어요.
메인잠금의 플랩 부분에는
트라이앵글 로고가 부착되어있으며,
그 아래로 두개의 포켓이 있는데요.
포인트 역할도 하지만
실제 수납도 가능해요.
트라이앵글 로고는 사피아노 가죽위에
야무지게 부착되어있습니다.
잠금은 벨트 스타일로 되어있습니다.
버클을 풀어주면
이렇게 플랩이 오픈이 됩니다.
그리고 바로 조임 스트랩이 있어서
이중 잠금 역할을 하고 있어요.
조임 스트랩을 풀어주면
사이즈보다 더 넓게 느껴지는
메인공간이 나옵니다.
리나일론 소재가 좋은 이유는
가볍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렇게 내부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제 후면으로 가보실께요.
후면에는 체인스트랩이 연결되어있는데
탈부착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서
탑핸들만 이용하여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바닥은 사각모양으로
테두리 마감작업도 엄청 깔끔합니다.
mini size와
모티브로 만들어진 백/팩을 비교해보면
크기가 완전 달라요.
수납을 많이 원하시는 분들은
큰 사이즈 제품도 추천드립니다.
mini size라 체인 스트랩을 이용하면
크로스백 스타일로도 딱이예요.
가볍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해도 괜찮고
무거운 짐을 들어야 할때도 그렇고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캐주얼한 옷부터 다양한 룩에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아요.
지금부터 다양한 옷에
스타일링 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베이지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전면 두개의 포켓이
굉장히 귀여워요.
이 부분도 벨트 스타일의
잠금버튼이 있습니다.
트라이앵글 로고 및
체인스트랩,버클도 실버톤으로 되어있습니다.
소재도 뻣뻣하지 않고
부들부들해요.
그래서 수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핏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쪽 측면에는
D링이 부착되어있어요.
이 부분에 열쇠고리나
다양한 악세서리를 걸어서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탑핸들이 있어서
손으로 들고다니기에도 좋고,
핸들링할때도 굉장히 편합니다.
체인 스트랩만 있으면
가방을 옮겨야 할때나
여러모로 불편할 수 있어요.
그래서 탑핸들이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리나일론 소재에
사피아노 가죽이 적절하게 매치되어있습니다.
탑핸들과 잠금 스트랩은
사피아노 가죽이예요.
그리고 삼각로고를 받치고 있는 부분역시
사피아노 가죽이랍니다.
플랩없이 조임스트랩만 있었다면
이렇게 예쁘지 않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버클 잠금만 있고
조임스트랩이 없어도
내용물이 안전하게
보관되지 못하는 기분이 들거 같아요.
그래서 플랩과 조임 스트랩
두개가 잘 어울린답니다.
조임 스트랩의 길이는 여유있어서
이렇게 입구를 완전히 크게 벌릴 수 있어요.
입구가 커야 수납하기 편하고
수납된 소지품을 찾을때도 편해요.
내부에는 사각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체인줄은 네가지 컬러 모두
실버색상을 사용했어요.
실버 색상이 의외로
다 잘어울리더라구요.
후면은 스트랩이 연결되는거 외에
특별한 디테일은 없어요.
이번에는 핑크색상으로 만나볼게요.
바디 전체가 핑크 색상입니다.
사실 흔하지 않는 컬러예요.
그런데 가죽이 아니고
사이즈도 크지 않아
이렇게 눈에 확 틔는 색상도 괜찮은거 같아요.
우리 잇님들이 소장하고 계신 가방중에
핑크 색상은 몇가지나 있나요?
저는 파우치 한개를 제외하고는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가끔은 이렇게 통통튀는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을 때가 있어요.
내용물에 따라 핏이 잡혀서
데일리 소지품은 수납해두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측면 D링은
의외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작은 스카프를 걸어도 좋고,
사용하지 않고 있던
열쇠고리를 걸어도
가방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구요.
우리 잇님들도 다양하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핑크 색상은
내부도 핑크색으로 되어있어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블루 컬러입니다.
핑크 색상만큼
강렬한 이미지를 주는데요.
요즘은 아우터도 그렇고
데일리로 입는 옷의 컬러가
점점 다크해지는거 같아요.
계절때문인거 같은데요.
그럴때는 이렇게 밝은 컬러의
mini bag을 매치해주면
적당한 포인트 효과가 된답니다.
작지만 실용적인
프라다 미니백팩
네가지 컬러로 소개해 드렸습니다.
우리 잇님들은 어떤 색상이
마음에 드셨을까요?
현재는 블랙 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