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을 앞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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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저는 겹벚꽃을 보러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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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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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도 더 크고

색도 더 진해서

저는 그냥 벚꽃보다 겹벛꽃을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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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딱 어울리는 가방이 있어서

우리 잇님들께도 소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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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셀린느 타이스 가방입니다.

상세사이즈는

29*16*13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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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릴께요.

텍스타일과 카프스킨 마감으로

가볍지만 내구성이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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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카프스킨으로 된

트리오페 로고가 부착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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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 CELINE 로고 플레이팅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핸들은 고정용으로

토트백 연출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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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가죽 스트랩은

내부에 연결하도록 되어있는데

탈부착과 길이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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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타일링 방법도 자유로워요.

셀린느 타이스 제품은

측면에 수납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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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외부 포켓은 후면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측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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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넣어둘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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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과 분리를 할 수 있어

여러모로 편리해요.

넓직한 바닥덕분에

균형을 잃지않으며

수납력도 높여줍니다.

측면 보시면

골드톤의 고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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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리에 가죽 스트랩을 끼워서

연결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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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부위에서 길이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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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이 아닌 스터드징으로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내부 공간을 보시면

넓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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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슬림포켓이 하나 자리하고 있어

간단한 분리수납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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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포켓 입구는 가죽으로 되어있어

어느정도 힘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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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있으면

입구를 열고 닫을때 더 편하고

입구도 쳐지지 않아요.

오픈형이라 따로 잠금도 필요없고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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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이 넓직해서

수납하기도 진짜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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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입구까지 크니

수납을 많이 해도

어떤 소지품을 넣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고

무게도 가벼워서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아요.

긴 가죽 스트랩 탈착 후

토트백으로만 연출해도 좋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답니다.

다음컬러 보여드릴께요.

블루컬러가 들어가있어서

시원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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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무거운 가방보다는

가볍고 실용적인 가방이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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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나 바캉스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측면 슬림포켓이 진짜 유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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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가방중에서

상글백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상글백 큰사이즈에도 외부 포켓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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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포켓은 메인공간을

오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후면 보시면 심플하고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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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무늬가 시원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입니다.

무게가 가벼워서 휴대하기에도 좋지만

내부 공간이 넓어서

휴대용전화기부터 다양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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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시원한 원피스나

데님 소재에 코디하면

너무 예쁠거 같습니다.

클래식한 트리오페 로고와

전체적인 색상들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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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감성과 매력이 많은 가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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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크로스백,숄더백등

다양한 코디에 활용해보세요.

요즘은 진짜 보부상백이나

빅백같은 사이즈 낙낙한 제품들이

사랑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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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타이스 가방도

사이즈 너무 좋습니다.

통수납형태러

차곡차곡 소지품을 쌓으면

더 많은 양의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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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이 섞이면 안되는것들은

슬림포켓 이용해 주세요.

내부 마감처리도 완전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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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트랩을 연결하는 고리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자리하고 있어서

토트백으로 들고다니고 싶은 날에는

고민없이 탈착 후에 단품으로

들고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퀘어 형태의 디자인은

언제 보아도 세련미가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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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고

계절도 딱히 타진 않지만

여름에 더 많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음 디자인 만나볼게요.

바디가 가죽 소재가 아니지만

내부,외부 탄탄하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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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면에서도 아주 튼튼한

가방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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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나 기스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니크하게 바디 전체에

트리오페 문양이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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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염이 되어도

티가 많이 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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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느낌을 잘 살려주는거 같아요.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매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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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가 무거운 편이 아니어서

보부상들도 만족하실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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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치는 스트랩은

텍스타일 소재가 아닌

가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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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어깨에 닿아도

부담도 없고 아프지 않아요.

텍스타일 소재로만 되어있었다면

celine만의 고급스러움이

아쉬웠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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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카프스킨으로 된

트리오페 로고가 가방 중심에 부착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흐릅니다.

무게가 가벼워서

휘뚜루마뚜루 들고 나가기 좋은 용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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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룩은 물론

격식을 차린룩에도 잘어울리고

이정도 사이즈는 여행용으로도

너무 좋답니다.

꾸준하게 들 수 있고

데일리룩에 좋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이제 남아있는 두가지 컬러는

두장씩 모아서 소개해 드리며

상세디테일은 생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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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착샷이 준비되어있으니

어떤 느낌인지 눈여겨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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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