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etty girl 입니다.

치열했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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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달동안이 가을을 만끽하기에

가장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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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아서

바깥활동하기에도 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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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예쁜 옷차림에 맞는

예쁜 가방이 필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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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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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너무너무 아름다운 쉐입의

더로우 하프문 가방이예요.

SIZE : 20 * 35.5 * 6cm

COLOR : 네가지

컬러는 모두 네가지가

준비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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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서 전체컬러 확인 후

상세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블랙컬러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간결하고

심플한 가방이 있나 싶을만큼

정말 단순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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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치는 스트랩,

수납을 위한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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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더로우 하프문 입니다.

하지만 지퍼라인 부분이

곡선으로 되어있어

우아함과 세련미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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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절제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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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재가 너무 좋아서

그 자체만으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있습니다.

로고를 크게 드러내어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제품이 있는가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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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음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제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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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우 하프문 가방은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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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 작게 각인된 로고만

확인될뿐이예요.

곡선형 라인의 지퍼 잠금은

지퍼 부분 써클 모양에

가죽 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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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역시 굉장히 심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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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지퍼 사용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어요.

지퍼를 오픈하면 내부는

외부와 동일한 블랙톤의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안정감 있는 바닥부분!

우아하고 절제된 실루엣을 강조하는

The Row 제품답게

고급스러운 핏이 포인트 입니다.

스트랩은 바디와 연결되어있으며,

높이감 있게 제작되어

어깨에 걸치기도 편하고

손목에 끼우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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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이나 아우터 위에도

충분히 여유있습니다.

브라운 컬러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컬러가

좀 더 다크한 느낌입니다.

고급스러운 광택의 가죽은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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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형 라인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디테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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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히려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처음에는 클래식한 매력에 빠지고

사용하다 보면 좋은 소재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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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방이 무겁지 않고

착용했을때 착용감도 매우 좋아요

바디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스트랩은

적당한 넓이감으로 되어있어

어깨에 장시간 걸치고 있어도

아프지 않고 편안합니다.

깊이감이 있는 내부 공간은

데일리용 소지품을 수납하기에 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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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부분 가죽택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어요.

바닥 중앙에서 가죽이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플함 속에서 더욱 빛나는 외모는

사용할수록 그 매력에 빠지게 되죠.

다음컬러 보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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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셨던 브라운 컬러와

비슷한듯 하지만 좀 더 밝은톤이예요.

클래식한 아이템들의 장점은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 소장할 수 있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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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서 오는 자연스러움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두께감은 어느정도 있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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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테두리가

살짝 더 튀어나온 형태라

하나의 디자인적 요소가 되어줍니다.

내부 가죽택도 있지만

외부에는 작은 각인만이

존재감을 나타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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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내에서도 많은분들이

좋아해주고 있어

인지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어요.

지퍼끝에는 실버톤의 하드웨어가,

그리고 바디와 동일한 가죽 퓰러가 있어서

쉽게 오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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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퍼는 곡선형 라인이라

테두리 부분 박음질을

좀 더 탄탄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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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래 사용해도

끝까지 부드럽게 열고 닫히게 되어있답니다.

유선형의 실루엣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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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쳤을때도

이 라인이 그대로 살아있어

절제된 우아한 핏을 보여주죠.

내부 역시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라

오픈했을때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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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허술한 제품들도 있는데

이녀석은 내부까지 완벽했어요.

심플한 디자인은

어떤룩에도 잘 어울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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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툭 걸치면

그날 스타일링이 완성된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보실게요.

스트랩과 가죽퓰러까지

원톤으로 깔맞춤한 제품이라

너무너무 심플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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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제품보다

심플한 매력에 빠지게 되면

오히려 더 깊게 빠지게 되는거 같아요.

컬러 상관없이

하드웨어는 모두 실버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웨이드 안감을

선호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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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지품이 더 소중하게

보관되는 느낌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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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꺼낼때

느껴지는 보들보들한 터치감이

기분을 좋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원산지는

MADE IN ITALY

입니다.

바닥을 가까이서 보니

폭이 꽤 있는것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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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갑이나 간단한 화장품,

자동차열쇠등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옐로우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보여드려요^^

여기까지 한번보게 되면

무조건 빠지게 되는

더로우 하프문 가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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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증나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