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글램슬램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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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오늘이 개천절이라

좀 더 오래 쉴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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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님들은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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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일동안 무척 바빴지만

나름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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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보여드릴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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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이 매력적인

메종 마르지엘라 글램슬램

hobo ba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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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사이즈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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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및 사이즈부터

확인해 보실게요.

1번 디자인

29 * 15 *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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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네가지

2번 디자인

38.5 * 28.5 *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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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네가지

두가지 제품

사이즈 외 어떤 디테일이 틀린지

아래 사진에서 비교해 보신 후

상세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작은 사이즈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통통한 가죽이 매력포인트인 제품으로

스트랩이 길이조절 가능해서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Glam Slam 은 베게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메종을 상징하는 요소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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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고 부드러운 가죽에

단추 디테일을 더해

자연스러운 주름을 잡았습니다.

여기에 시그니처 로고라고 할 수 있는

숫자로고가 상단부분에 부착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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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터 시작되는 이로고는

23번까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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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11에 해당된답니다.

어깨에 걸치기도 하고

손으로 들수도 있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트랩은

길이조절이 가능해요.

hobo 라인이라 입구가

자연스럽게 쳐져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쉐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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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지퍼잠금으로 되어있습니다.

내부는 지퍼잠금 보조포켓하나가 있어

중요한 소지품을 따로 보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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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조포켓은 테두리가 가죽으로 마감되어

자주 열고 닫아도 튿어짐 현상이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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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가죽택에는

로고와 함게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보조포켓 내부도 꺼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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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라벨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앞뒤 모두 통통한 가죽에

주름진 디테일이 더해져

어떤 포인트가 없어도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매력적입니다.

터치감이 굉장히 좋은 가죽이라

맨살에 닿아도 거부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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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해서

실증나지 않아요.

손으로 들면 토트백 스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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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치면 숄더백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이번에는 분위기를 바꿔서

밝은톤으로 보여드릴게요.

완연한 가을날씨를 느낄 수 있는

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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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옷깃을 여미게 되는

쌀쌀한 날씨도 찾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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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짙은 외투에 잘 어울리는

가방이 필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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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가죽 소재 제품이 좋은데

바로 메종 마르지엘라 글램슬램 가방이

스타일을 살려줄거예요.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변치 않는 멋스러움 때문에

많은분들이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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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더해져

메종만의 매력을 담아냈어요.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외투 두께에 상관없이

항상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외부 가죽이 통통해서

가방을 바닥에 떨어트려도

내부 소지품이 안전하게 보관되는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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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퍼에는

열고 닫기 편하게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어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메인잠금도 지퍼로 되어있어

소지품을 잃어버릴 걱정은 없지만

​

중요한 물건은 또 따로

보관해두고 싶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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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보조포켓이 매우 유용합니다.

내부 색감도 너무 센스있고

예쁘게 보이네요^^

자연스러운 주름들에

다시한번 눈길이 갑니다.

바닥은 특별한 디테일 없이

박음질 라인도 보이지 않고

굉장히 깔끔합니다.

29cm 제품은 두가지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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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아있는 두가지 컬러는

정면샷과 착샷으로만 보여드릴게요.

다크한 옷이 많을때는

밝은 컬러가 확실히

포인트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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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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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네가지 색상 모두

매력이 가득해요.

지금부터는 38.5cm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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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컷은 블랙이예요.

사이즈가 달라진것 외에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스트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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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올 가죽이 아닌

체인과 가죽이 믹스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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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의 매력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숫자 로고는 그대로

상단에 위치해 있어 적당한 포인트 역할도 해주면서

한번 더 눈길이 가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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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의 모서리 부분

한땀 스티치로 엣지있게

마감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쳐지는 입구는

어깨에 걸쳤을때도

착용감을 높여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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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가 잘 보인다는 장점도 있어요.

큰사이즈 제품도

보조포켓이 있어서 실용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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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이즈가 커진만큼

수납력도 올라갔어요.

원산지는

MADE IN ITALY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외부와 동일한 내부 컬러는

통일감을 주기도 하지만

오염에서 좀 더 자유로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방 바디도 커졌기 때문에

단추 디테일이 몇개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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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연스러운 주름이 만들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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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가죽을 손가락으로

꾹 눌렀을때 모습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사용된 가죽에 비해

무게는 정말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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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납작한 느낌보다는

통통한 느낌인데도

하나도 불편하지 않고 편했어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사진으로만 대신할게요.

트렌디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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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두가지라

필요한 사이즈로 선택할 수 있어요.

여기까지 매력적인

메종 마르지엘라 글램슬램

가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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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O 라인은 인기가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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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기에 독특한 디자인이 더해져

우리 잇님들을 만족시켜주리라

믿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