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오늘은 "뚜벅뚜벅"
봄의 흥취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운동화!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신을 수 있고,
싱그러운 컬러와 포인트들이 더해져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스니커즈
준비해 보았습니다.
운동화 하면 떠오르는
기존 디자인 방식이나 규칙,
고정관념을 타파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독장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제품들
지금부터 보여드립니다.
사이즈
35 ~ 39
색상
일곱가지
일곱가지 컬러 준비되어있으며
블랙색상부터 보여드립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스니커즈 는
앞코가 갈라진 독창성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하고 있어요.
그만큼 다른곳에서도
인정을 받았다는 뜻인데요.
시대를 초월한 현대적인 디자인은
이제 하나의 시그니처가 되어
우리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발목위로 올라오는
하이탑 디자인도 있지만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있어
오늘은 로우탑 디자인만 준비했어요.
단화 스타일이라
데일리로 신기에 좋습니다.
갈라진 앞코 디자인을
하나의 운동화에 담아
상징적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검은색 바탕에
흰색 스트랩을 더하여
깔끔한 이미지를 주며,
스티치 라인을
돋보이게 하여
빈티지한 분위기도 연출합니다.
앞코 갈라짐만으로도 충분히
메종의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뒤꿈치 측면 부분에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숫자 22가
둥글게 표시되어있는데요.
많은분들이 알다시피
메종은 패션템 종류에 따라
이 숫자가 다르게 표기된답니다.
쪼리처럼 발가락을 끼워서 신는거라
처음에는 생소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신다보면
묘한 매력이 있답니다.
갑피는 두껍지 않아요.
그래서 앞뒤 다 막혀있어도
답답하지 않고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측면 펀칭된 구멍으로
공기도 통하기 때문에
발에 땀이 많이 차는 분들도
보송보송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바닥은 지그재그 무늬의
고무소재로 되어있어요.
물에서도 미끄럽지 않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단순한듯 하면서
확실한 포인트로 인해
다양한 의상에 유니크함을
더해줍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무겁지 않아서
오래 신어도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강렬하고 확실한 포인트로 인해
스타일리시함과
고급스러움을 주고 있어요.
이제는 정말 두터웠던 신발을 벗고,
가벼운 운동화로 눈을 돌릴 시간입니다.
운동화는 신발장안에
한두개는 기본으로 소장하고 있을거예요.
그만큼 많이 신게되는
데일리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신발이
분명 있어요.
이제 그중에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하는 아이템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계절을 막론하고
사계절 모두 신을 수 있는건
운동화 종류예요.
화이트 컬러로 깨끗한 이미지를 주고
높지 않은 단화 스타일이
편안함을 선사하기 때문에
소장해두시길 권해드려요.
스트랩의 컬러는
바디보다 짙은 아이보리 컬러입니다.
화이트 컬러지만
몇번 신다보면
자연스럽게 때탐현상이 생길거예요.
그 때 스트랩만 너무 동동 뜰 수 있어
컬러 배치를 잘한거 같습니다.
바닥 밑창은 분리된답니다.
바닥에도 로고각인
잘 되어있어요.
블랙 하의에
화이트 신발은
100점 만점에 100점!!!
이번에는 블랙컬러지만
앞코 부분이 독특한 디자인
준비했어요.
페인트가 묻은 붓으로
자유롭게 표현된듯한
그래피티 제품입니다.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어요.
자유분방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베이직한 옷차림에도
현대적인 감성과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줍니다.
그래서 한번신게 되면
자꾸신게 되는 마력이 있습니다.
바디 전체가 아닌
앞코 부분에만 포인트 되어있어
과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앞코 아웃솔 부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예요.
텅부분에도 로고가 있어요.
자신을 보다 멋지게 꾸며줄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하신분들에게도,
이 봄에 딱 어울리는 신발을
찾는 분들에게도 좋은 제품입니다.
바닥 디자인은 모두 동일해요.
바닥까지 앞코가
갈라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가지 컬러로 상세설명 드렸어요.
디테일부분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남아있는 제품들은
컬러위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할 때
제일 좋은 건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예요.
깔끔하고 가벼운 무게가
우리 잇님들을 만족시킬겁니다.
상세설명 드렸던
블랙이나 화이트 컬러는
호불호가 거의 갈리지 않아
무난하면서도 인기가 많은데요.
컬러가 있는 제품들은
너무 기본템만 소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찾아주십니다.
색상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선택해보세요.
마지막 블루컬러도
그래피티 디자인 입니다.
짙은 블루 컬러에
화이트 컬러가 자유롭게
표현되어있어
유니크함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두가지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만나보아요^^
여기까지 독특하고
개성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스니커즈
였습니다.
신어보신분들이
인정해 주시는
안정적이면서 편안한 슈즈예요.
간결한 디자인이지만
확실한 포인트 효과가 있어
다른 신발과는 차별성이 느껴집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