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비비에 슬링백
안녕하세요~~
겨울 구두가 무겁고 투박하게 느껴져
날렵하면서 가벼운 구두로
한켤레쯤 새로 장만해보고 싶은때 입니다.
보통 이맘때는 반짝반짝 광택이 나면서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제품이
인기가 많아요.
오늘 그 인기 많은
대표적인 슈즈!!!
로저비비에 슬링백
다섯가지 컬러로 준비해 보았어요.
가을까지도 쭉~~ 신을 수 있는
대표적인 모델로
다섯가지 컬러 모두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그럼 루나가 준비한 제품들
사이즈와 전체컬러부터 확인해보실게요~
사이즈
34 ~ 40
색상
다섯가지
다섯가지 색상들 모두
인기 컬러들 입니다.
블랙색상부터 보여드려요~~
보는 것만으로도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골드톤의
스퀘어 장식으로 포인트 되어있습니다.
스퀘어 장식은 앞코부분을 제외하고는
발등 전체를 덮고 있어요.
하지만 테두리 부분만 있기에
무겁지 않습니다.
여름에도 신을 수 있는
뒤꿈치가 트여있는 스타일이예요.
보통 뒤꿈치가 트여있으면
걸을때 헐떡거리게 되잖아요.
그래서 격식있는 자리에는
예의가 없어보여
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로저비비에 슬링백은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이 있어서
헐떡거림도 없고 안정감이 있어요.
이 스트랩은 바디와 동일한 가죽이라
맨살에 닿여도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벨트형식의 버클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같은 사이즈를 신는다 해도
사람마다 발 모양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스트랩의 길이도 달라져야 해요.
길이조절 가능해서
한번 조정해 놓으면
올렸다 내렸다만 하면 된답니다.
바닥에는
원산지와 사이즈등
기본정보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다음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유광의 에나멜 소재예요.
그래서 색상이 훨씬 선명하게 보입니다.
같은 컬러를 입혀도
에나멜 소재에서는 훨씬 예쁘게 보이죠.
선명한 색상들이
여성들의 눈을 유혹하고 있답니다.
앞코도 뾰족하지 않고
스퀘어 형태를 띄고 있어요.
좀 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각 프레임 장식과 잘 어울립니다.
골드톤의 사각 프레임은
변색이나 벗겨짐이 없어서
오래오래 소장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상단 부분에
Roger vivier의 약자인
RV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손으로 들었을 때
무게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는 신발로
선택하셔야
오래 신고있어도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루나는 항상
신발을 들어보는거 같아요.
가죽을 사용하였지만
무겁지 않고 적당했어요.
스트랩은 여러개의 펀칭으로
발 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요.
가죽은 신다보면
발에 맞게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에
그때그때 원하는 만큼
조절해서 신으시면 된답니다.
플랫 스타일이지만
뒷굽만 살짝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우드굽 사용으로
시각적 효과와
착화감을 높였어요.
디자인이 같아도
색상이 달라지면
느낌은 천차만별 입니다.
그래서 한컬러 한컬러
모두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사각 프레임은 유광이라
얼굴을 비춰보면 보일정도로
반딱 거려요^^
색상만으로도 신발의 멋을
살릴 수 있는^^
강렬함 속에 절제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듯 합니다.
뒤꿈치쪽으로 갈수록
트여있어 발볼이 넓으신분들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하지만 발이 너무 퍼져 보이지 않게
스트랩이 잡아주기 때문에
신발 하나로 발을
슬림하게 보이게 한답니다.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의 높이도
중요한데요.
너무 낮게 되어있으면
자꾸 벗겨지는 불상사가 발생하며,
너무 높으면 걸을때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사진처럼
적당한 높이에 위치한 모습이예요.
원산지는
MADE IN ITALY
입니다.
다음컬러 소개해 드려요~~
강렬한 색감이 주는 생동감은
역동성과 고급스러움,
귀여움등의 다양한 느낌을 주는데요.
대신 디자인은 간결하게 하여
누구나 부담없이 신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발가락을 적당히 가려주면서
앞쪽에서 보면 구두처럼 보이기 때문에
출근룩이나 격식있는 자리에서도
무난하게 신을 수 있어요.
가죽 소재이지만
너무 두껍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름,가을에도
충분히 신을 수 있어요.
좋은 소재와 예쁜 컬러감 덕분에
팬츠나 원피스,스커트 등
어디든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아요.
보기만 해도 시선집중 되는 컬러로
발등 라인을 더욱 강조하였고,
발바닥이 직접 닿는 곳에는
크션을 한층 더 넣었기 때문에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화가 가능합니다.
굽도 너무 높지 않아
굽높이로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분들에게도
매일 신을 수 있는 신발이예요.
플랫 디자인이지만
라인 자체가 슬림하고
앞코가 잘 빠져서
세련된 매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어두운 컬러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밝은 컬러는 러브리한 느낌을
강조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컬러가 다양하다 보니
포멀한 룩과 더불어
캐주얼한 룩에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베이직한 컬러들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합해요.
바닥부분 로고도
선명함과 정교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마지막 컬러는 가장 화려한
레드컬러입니다.
에나멜 소재와 화사한 컬라감으로
발끝까지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요.
스트랩 부분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버클로
더욱 안정적인 착화를 할 수 있으며,
얇은 발볼을 가진 분들도
벗겨짐없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티치 라인이 돋보이지 않아
더욱 깔끔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으며,
세련된 광택감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발끝에 화사한 포인트를
주기에 아주 적합해요.
여기까지 앞으로 더 인기많을
로저비비에 슬링백 제품이었어요.
하루종일 고생하는 내 발을 위한
선물로 어떠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