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클러치
오늘은 아침부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바쁜 와중에 스치듯 들었던 생각이
" 행복의 씨를 뿌리면
행복의 꽃이 피어난다"
오래전 책에서 본 좋은 글귀인데
하루 24시간 1분 1초도
허투루 허비하지 않고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행복을
나눠주고 있는 친구가 있어
오늘 하루도 힘을 낼 수 있고
잘 견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루나 이웃님들께도
제가 받고 있는 행복한 힘
예쁜 패션템들
보여드리는 것으로
행복 나눠드리려 해요.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
다양한 소지품들을
한곳에 보관해서 들고 다닐 수 있는
발렌시아가 클러치
두 가지 디자인 제품
준비해 보았습니다.
1번 디자인
26 * 19cm
34 * 23cm
화이트, 블랙 컬러
2번 디자인
33 * 24 cm
37 * 25cm
단일 컬러
화려한 장식들로 꾸며진
스타일이 아닌
뛰어난 가죽 소재 자채의
완벽한 액세서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손으로 휴대해서 들고 다니기 좋은
두 가지 디자인입니다.
어떤 디테일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상세 보여드려요.
비교 사진 중
위에 제품에 해당하는
1번 디자인 26cm 작은 사이즈
화이트 컬러입니다.
모양과 크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
소지품들을
한곳에 보관할 수 있는
사각 스퀘어 형태의 제품입니다.
화이트 바디 전면에는
블랙 색상으로
BALENCIAGA 풀네임 로고가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손으로 만졌을 때
부들부들한 소프트한 가죽 질감이며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주름마저 멋스럽게 보인답니다.
발. 렌. 시. 아. 가를 대표하는
에브리데이 가방 제품에서
많이 만나본
로고 디자인이에요.
바디 전면에 위치하고 있어
세련되어 보인답니다.
앞면엔 로고를 부각시켜준
디자인이며
뒷면엔 별다른 디테일 없이
심플한 가죽 소재만 되어 있어
손으로 들고 다니기
좋더라구요.
준비된 두 가지 크기 중
작은 제품은 여성분들도
외출 시 들고 다니기 좋은
딱 알맞은 크기 같아요.
가로 쉐입이 긴 형태이며
상단엔 지퍼 라인이
일자로 마감되어 있어
여닫고 하기 편리하답니다.
내부 안감은
캔버스 소재로 되어 있으며
외출 시 필수 아이템들
휴대전화기, 립밤, 지갑,
자동차 열쇠 등
낙낙하게 수납 가능하답니다.
통수납 형태의 메인 수납공간과
가죽택이 부착된 부분
보조 수납공간도
다양한 소지품들로 채워서
활용하실 수 있어요.
사이즈 업시킨
34cm 제품은
전, 후, 내부 촬영 컷으로
대체합니다.
계속해서 큰 사이즈
상세 만나보도록 해요.
가로, 세로 모두
넉넉한 크기로
A4 용지보다 조금은
여유 있는 전체적인 크기에요.
가로, 세로 모두
넉넉한 크기로
A4 용지보다 조금은
여유 있는 전체적인 크기에요.
블랙 & 화이트
투톤 조합 진리이죠?
앞서 만나본 화이트 색상도
실제로 보니 너무 예뻐 보였는데
조금은 덜렁거리는 성격인지라
개인적으로 휘뚜루마뚜루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블랙 색상이 더 맘에 들었어요.
이 제품 성별 구별 없이
남/녀 모든 분들이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좋은
크기랍니다.
손으로 들거나
겨드랑이 사이 넣어서
시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이다 보니
가죽 질감이 유연한 아이들이
더 좋았어요.
소가죽 소재 특징적인 부분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점도
맘에 들었답니다.
메인 잠금인 지퍼를 오픈하게 되면
입구 개방감이 넓어
소지품들 넣을 때 편리해요.
수납한 물건이
한곳에 모여 있는 덕분에
물건 넣기도 찾기도
매우 유용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죠.
보조 포켓 앞면에
꼼꼼하게 부착된 가죽패치
앞면엔 이니셜 로고
뒷면엔 숫자 넘버와
원산지 표시가 각인되어 있답니다.
동일 디테일 26cm 블랙
대표컷으로 보여들여요.
편안함을 줄 수 있는 홈웨어,
캐주얼한 데일리룩,
오피스룩 등
어떤 의상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어울리는
발렌시아가 클러치 에요.
계속해서 2번 디자인으로
상세 준비되어 있습니다.
멋스러운 블랙 가죽 소재와
곳곳에 분리된 수납공간이
매력적인 clutch bag
디자인이죠.
이 제품 역시
남/녀 누구나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공/용 사용 가능한 제품이에요.
제품의 전면에는 지퍼포켓과
상징적인 스터드 징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으며
후면은 깔끔한 쉐입을
유지해 주고 있답니다.
기본 클/러/치백 착용법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손으로 가볍게 휴대해서 들거나
팔꿈치, 겨드랑이 사이
착용도 가능해요.
또한
제품의 측면 손잡이 스트랩이
부착되어 있어
생활에 편리함이 더해졌답니다.
스트랩 끈을 손에 통과시켜
고리 형태로 만들어
들고 다닐 수도 있답니다.
손끝에서 만들어낸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로
멋스러운 코디 완성할 수 있어요.
전면 스터드 징 장식위에 자리 잡은
지퍼 라인이며
메인을 오픈하지 않아도
외부 지퍼 포켓 별도의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
이곳에 보관하기 좋았어요.
소지품들은 분실 걱정 없는
메인 수납공간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죽 소재와 스타일의 조합
제품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던
튼튼한 내구성과 함께
강인한 시크한 매력을
맘껏 표현해 주고 있는 제품이에요.
37cm 전 후면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1번 디자인 제품으로
모델 착용 컷 모아보았어요.
무게감이 가벼운 제품이다 보니
크게 힘을 주지 않아도
가볍게 손으로 들도 다닐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도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죠.
납작한 형태의
소프트한 소재 덕분에
몸에 닿았을 때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깔끔한 로고 디자인은
멀리서 보아도
세련된 고급스러움으로
나타내주죠.
지금까지 포스팅으로 소개해 드린
발렌시아가 클러치
하우스를 대표하는
우수한 가죽 소재
두 가지 디자인 제품으로
나를 더 돋보여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아이템 소개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