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인터로킹 미니
안녕하세요~
시월도 어느새 마지막주에
접어들었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요.
오늘은 GG모티브를 특징으로
mini하게 출시된
구찌 인터로킹 미니 백
준비했습니다.
리엔이 직접찍은 리얼 실사로
사진과 글은 불펌금지예요!!!
사이즈
16 * 20 * 7cm
사이즈는 작지만
가지고 있는 매력이 정말 어마어마 해요.
리엔도 실물보고
더 반하게 된 가방입니다.^^
클래식한 매력의
GG수프림 패턴으로
유행타지 않아서
오래 소장할 수 있어요.
고정형 탑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으로
구성되어있어요.
탑핸들은 전면과 후면 상단에
박음질로 부착되어있는데요.
이 또한 하나의 포인트가 됩니다.
스트랩의 감촉은 매끄러워요.
손으로 잡으면
기분좋은 촉감^^
크로스 스트랩은
측면 고리에 연결가능한데요.
고리는 내부에 있어
스트랩을 탈착하면
깔끔한 토트백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골드톤의 금속이라
고급스럽게 보여
궂이 숨기지 않아도 괜찮아요^^
요렇게 내부 고리에
걸어주면 스트랩 연결 끝!!
스트랩 연결고리는
전면하나, 후면하나!
대각선으로 되어있어
무게중심을 잘 잡아줍니다.
이제 스트랩은 탈착후
깔끔한 스타일의
구찌 인터로킹 미니 백으로
만나보실게요^^
스트랩은 탈착하고 보니
길이가 꽤 길죠?^^
기본 가지고 있는 길이가 충분해서
키가 크신분들도
불편하지 않게 착용할 수 있어요.
반대로 아담사이즈 언니들은
짧게 줄이시면 된답니다.
스트랩은 양쪽 끝에서
박음질 처리되어있고
가죽 트리밍도 잘 되어있어요.
골드톤의 하드웨어는
벗겨짐이나 녹슴현상 없이
오래오래 예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고 각인도 빼놓지 않았어요.
길이조절은 벨트처럼~
조절 후 남은 가죽은
가죽밴드로 잡아주면
깔끔한 스트랩이 완~성!
스트랩을 탈착하니
훨씬 심플한 mini백이 탄생되었어요.
탑핸들은 전면 후면
하나씩 있어서
손으로 들면 기우뚱 거리지 않아요.
꽤 통통해서 그립감 좋습니다!!
가방도 가벼운데
손잡이는 두개라
더 가볍게 들 수 있어요.
룰루랄라~♪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외출할 수 있습니다.
인/터/로/킹 가방은
보통 전면 잠금장치나
금속으로 포인트 되어있지만
이 제품은
가죽패치로 장식되어있어요.
탑핸들 부착된 모습
확대컷으로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내부는 잠금장치 없이
오픈형입니다.
하지만 측면 쉐입이
안쪽으로 들어와 있어
많이 벌어지지 않고
적당한 공간을 유지해요.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죽포켓이 하나 부착되어있고
그 외에는 통수납형태입니다.
세로로 긴 사이즈라
핸드크림부터
다양한 소지품 거뜬히 수납가능해요.
아까 말씀드린 스트랩 고리부분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상단부분 제품넘버
각인되어있습니다.
라벨택도 상단부분에
부착되어있어요.
후면은 정면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인/터/로/킹
가죽패치가 없어요.
후면에도 탑핸들 손잡이
완벽하게 고정된 모습입니다.
바닥마무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탑핸들을 잡고
전면부터 후면,바닥까지
돌려보았어요.
어느방향에서 보아도
마감이면 마감,
디테일이면 디테일
만족스럽지 않은 곳이 없었답니다.
이제 다양한 의상에
코디한 구찌 인터로킹 미니
보여드릴게요.
크로스면 크로스
토트면 토트
찰떡같이 소화해냅니다.
선택의 폭이 좁은
남성분들이 사용하기에도
괜찮은 가방이예요.
지금 GUCCI에서
핫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구찌 인터로킹 미니 백
보여드렸어요.
리엔이 직접 고른
만족도 높은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