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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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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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편안하고

실용적인 옷을 구매하려는

소비자 트렌드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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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방도 거기에 맞는 디자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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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안하면서도

캐주얼은 물론 아우터에 잘 어울리는

셀린느 폴코백

두가지 컬러로 준비했어요.

사이즈

18 * 17 * 6.5cm

두가지 컬러 중

브라운부터 보실게요.

가을이 깊어짐에 따라

브라운톤이 인기가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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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트리오페 문양과

브라운가죽이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정면 CELINE 로고로

작은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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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면에 잠금장치가 있지만

셀린느 폴코백 같은 경우는

바닥에 있어서

전면 디자인이 굉장히 깔끔해요.

크로스로 착용할 수 있는 스트랩은

탈부착은 불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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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길이조절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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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조절 후

남은 여유분은 말림현상없게

CELINE로고가 새겨진

가죽밴드가 잡아줘요.

측면에 가죽과 골드톤의 금속을 이용하여

고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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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속에도 로고

모두 새겨져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잠금장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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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이 아닌 바닥에 있는건

처음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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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처럼 되어있어요.

버클을 풀어주면

내부도 브라운톤으로 되어있습니다.

전면 포켓이 있어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 넣어둘 수 있고

메인공간에도 슬림포켓이 있어

물건이 섞이지 않게

보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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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감도 적당하고

공간이 넓어서

수납력 아주 좋습니다.

트리오페 문양이 있는 가죽은

스크래치에 진짜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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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때탐현상도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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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부분은

브라운 가죽으로 되어있어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뒷면은 납작하게 되어있어

바디와의 밀착감이 좋습니다.

착용샷 보시면

더 반하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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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자켓,코트,패딩

아우터들과 정말 잘 어울려서

지금부터 자주 사용하게 될겁니다.

가방하나로 분위기가 완전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잠금장치가 벨트로 되어있어

불편하게 생각하시는분들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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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랜사진처럼 살짝 덜 잠궈도

플랩이 열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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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장치가 없는 가방도 많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들고다닌답니다.

셀린느 폴코백

White 컬러 보여드려요.

분위기를 밝게 바꿔보고 싶다면 

White컬러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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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여름까지

정말 예쁘게 들 수 있어요.

반달 쉐입이라

디자인 자체만으로도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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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트리오페 문양이 있어

다른 장식이나 악세사리가 없어도

충분히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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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꽉채워진 가방느낌이예요.

전면에서 보면 잘 모르지만

측면 디테일을 보면

폭이 꽤 있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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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납력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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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기가 더 많은거 같아요.

가죽과 금속 하드웨어에

스트랩이 연결되어있어

자유롭게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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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타일링하기가

쉽답니다.

로고는 선명도나 크기

자세히 봐도 정말 완벽해요!!!

벨트로 되어있는

특이한 잠금장치이지만

사용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진답니다.

수납력이 좋은 만큼

이것저것 많이 넣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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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잠금이 꽉 잡아주어

쉐입이 망가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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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납과 상관없이

언제나 예쁜핏을 유지하는 가방이예요.

그리고 전면 포켓이

은근 유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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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열쇠나

립스틱,손거울등

자주 사용하는 물건 넣으니

너무너무 편했어요.

넓직한 내부 공간은

말해 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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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수납해보시면

더 만족스러울거예요.

내부 측면에는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굉장히 튼튼한 가방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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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수록 매력있어요.

스트랩 길이조절은

펀칭된 홀이 많아서

여유있게 조절가능합니다.

폭이 꽤 있는 제품은

저렇게 예쁜 쉐입을 가지고 있기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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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셀린느 폴코백 에

더 빠져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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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에 비해 무게감도

정말 좋아서

장시간 착용해도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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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도 좋고,

디자인은 진짜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