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마르지엘라 5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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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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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

까치 우는소리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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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고 하는데

누가 오시는 걸까요? ㅎ

이거 왠지 기대되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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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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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아저씨? ㅋㅋ

기다리고 있는 게

있기는 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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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받아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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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님들

요즘 많이 힘드신데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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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양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예쁜 아이로 데려왔어요

메종마르지엘라 5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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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로*세로*너비 cm

23 * 15 * 10 cm

26 * 24 * 13 cm

컬러는 2 가지가 있어요

블랙과 화이트에요

 

그리고 사이즈도 2 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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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작은 23 *15 *10cm

오른쪽이 큰 26* 24 * 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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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도 다른 가방에 비해

작은 편이에요

요즘 작은 가방이 대세이긴

한가 봐요

작은 사이즈를

많이들 찾으시네요 ㅎ

루루가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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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는

26 * 24 * 13cm 사이즈

블랙 컬러로 촬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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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장식과 숄더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 받아 볼 때는

아주 심플한 라인의

토트백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정면에는 달력 장식이 빠져있는

스티치만이 있어요

가방의 입구를 따라 나있는

화이트 스티치가 엄청 매력 있어요

촘촘하고 일정해요

줄을 그어 놓은 것처럼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부드럽고 탄탄한 엠보 가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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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의 결을 가진 아이들은

외부의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해서 많은 분들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아이에요

그만큼 관리가 편해서겠죠?

뒷면은 앞면과 같은

디자인이고요

스티치만 빠져있어요

옆면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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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보다 아래쪽이 넓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이런 가방들의 특징이

수납력이 정말 짱짱한 거잖아요

넣어도 넣어도

끝없이 들어가는

신기 방기한 구조에요

옆쪽에는 숄더 스트랩을

걸 수 있는 링이

가죽으로 예쁘게

박음질 되어 있어요

바닥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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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는 스터드가 있어요

무려 5개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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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부분이 쳐지지 않도록

가운데까지

세심하게 붙여 놓았어요

스터드는 모양이 일정하지 않아요

각자 다른 매력으로

사각 모양, 동그라미 모양,

그리고 원뿔 모양으로

자리하고 있어요

가방을 눕힌 사진이에요 ㅋ

왜 눕혔는지 저도 기억이 잘,,,,,

바닥면과 옆면이 만나는 지점이에요

박음질이 아주 탄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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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결이 정말 좋아요

시크한 느낌이 나는

탑 핸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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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핸들을 이용해서

스타일링하면

우아한 룩이 연출돼요 

부드럽고 도톰해서

그립감이 아주 좋아요

가방의 옆면에

탄탄하게 고정되어 있었어요

가방은 지퍼를 이용해서

열고 닫을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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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의 손잡이에는

열쇠와 가죽 스트랩으로

디테일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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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열쇠가 있는지는

잠시 후에 알려드릴게용~

한 손으로 당겨서 열 수 있을 만큼

아주 부드럽게 열려요

청바지에 스니커즈와도 엄청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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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와 배경에 있는

셀린느 핸드폰 가방이

궁금하시면

비밀댓글 주세요~

가방을 열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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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안쪽이 엄청

푹신하게 되어 있구나 했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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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반전~~

세상 귀여운 모습이 되었어요

요 아이의 매력이

드디어 나타났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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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우아한

토트백인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귀엽고 트랜디한

반전 매력이 있을 줄이야~

하나의 가방을 샀는데

두 개의 가방을 받은 듯한

이 느낌 뭐죠? ㅎ

결혼식이나

격식을 갖추는 자리에는

안감을 넣어

우아한 토트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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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느낌을 내고 싶을 때에는

이렇게 안감을 꺼내고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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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스타일 꿀 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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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 앞쪽에 요렇게 달력이

부착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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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서 내리면

똑바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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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을 꺼낸

앞과 뒤쪽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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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에도 지퍼가 달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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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에는 스트랩을

고정할 수 있는

고리도 만들어져 있어요

내부에는 진짜 가죽 ㅎ

그리고 원산지가 표시된

패치가 부착되어 있어요

좀 더 안쪽에는

생산 정보가 적힌 라벨이 있어요

옆쪽에 지퍼가 달린

보조 포켓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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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나

쉽게 찾아야 하는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좋아요

참 장식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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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장식 안쪽에는

자물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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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지퍼의 손잡이가

열쇠였던 거 기억하시죠?

이 자물쇠를 열려고

했나 봐요 ㅎㅎ

하지만 자물쇠는

옆에 있는 버튼으로 쉽게 열 수 있답니다 ㅋ

열쇠가 들어가지 않거든요

보여드리는 착샷을 자세히 보시면

가방의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을

엿보실 수 있어요~

숄더 스트랩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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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조절이 가능해

숄더뿐 아니라 크로스로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스트랩을 장착하는 방법은

2 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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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의 안감에 고정하셔도 되고

아래쪽의 가방에 고정하셔도 돼요

원터치 방식으로

손쉽게 고정이 돼요

스트랩을 고정하고도

안감을 넣거나 빼거나 할 수 있어요

이제 작은 사이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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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와는 다른 디테일이

몇 가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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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설명 잘 읽어보세요~^^

작은 사이즈는

스트랩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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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이즈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죽으로 되어 있는 반면

작은 사이즈는

스트랩 길이를 조절하는

부분만 가죽이고

나머지는 체인으로

되어 있어요

체인 스트랩은

이런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바닥의 스터드도 하나 모자라는

4개로 되어 있어요

작은 가방이라 하나 뺏나 봐요 ㅎ

작은 가방의 텍은

바닥에 붙어있어요

그리고 내부 안감을 꺼내서

닫는 방법은

큰 가방처럼 지퍼가 아닌

스냅 단추를 이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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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단추로 똑딱~

매력쩌는

메종마르지엘라 5AC를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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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ㅎ

잇님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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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