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LE5A7
20세기에 한획은 그은 브랜드가
있는데 오늘 그 브랜드에 대해
알알볼까 합니다.
설립은 1961년 패션 하우스가 생기고
20세기에 정점을 찍으면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구요.
바로 생/로/랑입니다.
화장품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데
다양한 패션 시리즈와 아이템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끊임없이 받고 있습니다.
이 생/로/랑 에서도 많은 시리즈의
가방과 아이템이 있는데
가방중에 대표하는 스타일의
생로랑 LE5A7을 가지고 왔어요.
먼저 착용샷부터 볼텐데 착용했을때
더더욱 빛을 발하는 타입입니다.
먼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고급스럽다는 것이구요.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고 가볍게
들기 좋다는 것입니다.
어떤 모임이나 중요한 자리에서
빛을 발하는 아이템이구요.
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기본적인 색상부터 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그린과 화이트까지
갖춘 총 4가지 색상구성입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우.아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일면 겨드랑이백이라는
호칭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볍게 숄더에 착용했을때
어깨 아래로 딱 떨어지는 라인이
너무나 이쁜 스타일입니다.
핸들은 일체형이지만 조절가능해서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가로 길이가 23센티 정도 되구요.
그렇게 좁지 않은 타입이라서
편안하게 외출용품을
넣기 좋은 구조입니다.
딱 각이 진 타입은 아니지만
모양이 변형되지 않는 그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전체적인 모양은 부드러운
곡선라인이라서 더욱 전체적인
디자인 조합이 잘되었다고 할수 있어요.
오늘의 상품 가장 대표적인 부분은
바로 잠금이라고 할수 있어요.
앞쪽에는 스트랩으로 연결되어 있는
카산드라 장식인 YSL로고가
고리에 걸려 있습니다.
정말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확인할수 있어요.
앞쪽의 잠금부분과 함께 핸들의 버클은
같은 톤의 골드입니다.
너무나 고급스러운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어요.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스웨이드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메인공간과 함께 지퍼 포켓이 있어서
물건을 정리하기 좋은 구조예요.
지퍼 포켓 앞에는 브랜드 이름이
적혀 있는 가죽탭이 구성되어 있어요.
이어서 다음 컬러 보여드릴게요.
데일리하면서도 베이직한 베이지
색상으로 흔히 가방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블랙이나 짙은 톤이 많은데
한번 화사하게 바꿥고 싶을때는
요런 컬러를 강추드려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옷차림과 톤에도
너무나 잘 어울린답니다.
전처젝인 가방 라인을 따라서
트리밍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튼튼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핸들 부분은 안으로 갈수록
좁아지면서 다시 넓어지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를 살펴보면 톤온톤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조화스럽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안쪽의 지퍼 포켓은 매우 여유로운
넓이라서 편안하게 수납하기 좋아요.
생로랑 LE5A7 다양한 색상의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각각의 색상마다 그 컬러에 맞는
분위기와 함께 우.아.함이 있구요.
데일리로 멋스럽게 어깨 착용하기
좋은 가방이라고 할수 있어요.
어깨에 메거나 손으로 들거나
또는 손목에 걸치기 좋은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매우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색상이구요~
화이트 색상은 일단 화사하기 때문에
얼굴톤에서부터 매우 조화스러운
분위기를 내기 좋습니다.
컬러감을 잘받기 때문에 다양한
톤의 옷색깔과도 매치하기 좋아요.
적당한 광택감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무드 가죽으로 매우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더욱 세련된 그런 라인이예요.
내부의 지퍼포켓 안감은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련번호와 함께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어요.
여기까지 생로랑 LE5A7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알 살펴보았습니다.
바로 아래 스펙을 확인하세요.
사이즈
23 * 16 * 6.5cm
컬러
블랙, 화이트, 베이지,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