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카메라백
오랜만에 여름다운
무더위로 하루종일 찬바람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미니백이 최고인데요.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는
CELINE에서
새롭게 변신을 꾀한
셀린느 카메라백 준비했어요.
사이즈
20 * 15 * 5cm
모두 네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하였으며,
먼저 보여드릴 제품은
로고가 작은 제품입니다.
트리오페 심벌과
탄컬러의 소가죽 트리밍으로
조개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교한 박음질로
만족감까지 높일 수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첫번째 제품은
기존 CELINE에서 추구하는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는
클래식한 느낌입니다.
숄더&크로스 연출이 가능한
스트랩은 길이조절 가능해요.
메인잠금은 지퍼로 되어있습니다.
상단부분에서 아래로
살짝 내려오기때문에
입구부분을 크게 벌릴 수 있어요.
지퍼부분에도
로고가 각인된 모습입니다.
작은 하드웨어 부분에도
로고가 모두 각인되어 있습니다.
내부를 보실텐데요.
내부는 캔버스 소재로
싸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부쪽에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어요.
앞뒷면이 크게 구분이 없지만
상단 위 로고가 빠진 모습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데일로 사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백입니다.
지금부터는
사이즈는 동일하지만
정면 로고로 포인트를 준
제품입니다.
악센트가 빠진
새로운 로고가 정면에
크게 들어가 있어요.
기존에는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았지만
사이즈가 큰 가방이 아니기 때문에
큰 로고임에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거기에 스트랩과
트리밍은 탄컬러로 동일해요.
부드럽게 열고 닫히는
지퍼 잠금은 사용하면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정면 화이트 로고와
컬러가 동일하여
세련된 느낌인데요.
견고한 쉐입은 물론
물이나 땀에 강하고
스크래치 발생율도 확실히 적어서
데일리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바닥의 폭도 꽤 있어서
기본 소지품은
보관할 수 있어요.
셀린느 카메라백
마지막 그린컬러입니다.
그린 컬러는
캐주얼한 무드와
포인트백으로서 최고인데요.
골드톤의 하드웨어로
중심을 잡아주고 있네요^^
내부는 모두 동일한 컬러입니다.
편안한 스타일이지만
제대로 포인틀 될 수 있는
셀리는 카메라백
만나보았어요^^
데일리룩에 적합한 디자인뿐 아니라,
실용적인 면도
빼놓지 않아서
자주 사용하게 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