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토트백
발렌시아가 토트백
사이즈 19*22*10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화창한 주말입니다
이런 주말에 어울리는 화이트로 소개해 드릴게요
탑 핸들이 있어 손에 들 수도 있고
크로스 스트랩으로 크로스로, 때론 숄더로
다양하게 스타일 내기에 딱인 그런 아이템입니다
소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살짝 하단으로 브랜드 네임이 프린트되어 있어
안정감을 줍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앞과 뒤
동일하게 브랜드 네임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급하게 외출할 때 가방을 어느 쪽으로 들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네요 ㅎ
그냥 샤샥~ 메고 외출하면 되겠습니다
앞, 뒤 구분 없이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옆라인입니다
여느 가방과는 달리 안으로 말아서 박음질된
마무리가 아닙니다
두 겹의 가죽을 만나게 해 붙여 놓은 느낌인데요
엣지 코트로 잘 마무리된 두 가죽이 만나
예쁜 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의 세심함으로
멋진 가방이 탄생하나 봅니다
밑면엔 스터드가 붙어 있습니다
가방을 바닥에 놓았을 때 오염과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동글납작한 모양으로 단단하게 붙어 있습니다
빈티지 느낌이 나는 골드 컬러라 더 분위기 있습니다
손잡이 사이에는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음각 각인이고요
위쪽에 보이는 박음 선도 깔끔하네요
도톰한 탑 손잡이가 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나뭇잎을 붙여 놓은 것처럼
탑 핸들이 아주 꼼꼼하게 붙어 있습니다
가방에 프린트되어 있는 브랜드 네임입니다
또렷한 글씨가 아닌 살짝 바랜 글씨네요
몇 년을 자연스럽게 사용한 듯한
빈티지스러움이 더욱 멋있습니다
만약 또렷하게 예쁘게만 쓰여 있었다면
이런 느낌은 낼 수도 없었을 것 같네요
스트랩을 장착해 보았습니다
미니미니 한 느낌으로 한 층 더 귀여워졌습니다
너무 작은 미니 백은 실용성이 떨어지지만
이 아이템은 작고 귀여운 느낌은 살리고
수납공간은 넉넉해 실용성까지 잡은
아주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크로스 스트랩은 이렇게 가방 안쪽에 고정합니다
안쪽에 고정 링이 나와 있어서 외부에서 보았을 때
보이지 않아 겉모습이 너무나도 깔끔했습니다
스트랩은 길이 조절은 물론 탈, 부착이 가능해
원하시는 어떠한 스타일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모든 금속장치들이 빈티지스러운
골드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가방의 내부는 섹션이 나누어져 있지 않은
통으로 된 수납공간입니다
양쪽 옆으로 지퍼로 된 포켓과 슬립 포켓이 있어
작은 소지품이나 중요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가 있습니다
가방은 자석으로 된 스냅 버튼을 이용해
열고 닫을 수가 있습니다
스냅 버튼 아래로 브랜드 네임이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로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가방의 바닥은 탄탄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방을 바닥에 놓았을 때 무너지거나
넘어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심플한 디자인에 빈티지스러운 느낌을 가진
발렌시아가 토트백을 소개했습니다
어떠한 의상에도 예쁘게 매치되는
스타일 만점 아이템입니다
Sky의 소개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