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파니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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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바쁘게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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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돌이켜보면

매일매일 선물같은 하루를

보낸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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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마무리 하는 오늘

잇님들께 보여드릴 아이템은

프라다 파니에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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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한 느낌의

브/러/시/드 가죽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1번 디자인

19 * 20 * 11.5cm

2번 디자인

22 * 23 * 13cm

19cm사이즈는

세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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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2cm 사이즈는

블랙으로만 진행합니다.

위 사진으로 크기비교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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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19cm 사이즈

상세컷 보여드릴게요~

PRADA 하면

하드한 느낌의 사피아노 가죽을

많이 떠올리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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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소개해 드리는

프라다 파니에 제품은

광택감이 느껴지는

완전 매끄러운 가죽입니다.

여기에 테수토 스트랩을 적용시켜

트렌디함을 가미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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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유광제품에

넓은 패브릭 스트랩은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고정형 탑핸들로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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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과 길이조절 가능한

패브릭 스트랩으로

크로스백으로도 가능합니다.

패브릭 스트랩에는

미니지갑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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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부터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삼각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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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컬러와 통일시켰답니다.

내부 수납공간은

가운데 파티션을 중심으로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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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많은분들이

좋아해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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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섞이지 않게 도와줄뿐 아니라

가방 두개를 가지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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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마그네틱 잠금으로

벌어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뒷면은 밀착감 좋은

브/러/시/드 가죽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어요.

바닥에 내려 놓아도

오염이나 때탐 걱정없게

스터드가 네개 부착되어있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반짝임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보여서

더 매력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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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의 패브릭 스트랩은

블랙으로 매치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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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어깨에 메고 다니려면

화이트보다 블랙이

더 편하죠^^

패브릭 스트랩은

탈부착 가능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탑핸들만 부착하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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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만 이용하면

고급스러운 토트백이

탄생되는거죠^^

깊이감이 있어

수납이 꽤 많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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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부분 숨겨진 폭도

한 몫 한답니다.

패브릭 스트랩에 부착된

미니지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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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디테일이나

완성도는 흠잡을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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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고리로 스트랩에

연결할 수 있고

달랑거리는게 싫으면

후면 부착된 똑딱이 잠금으로

고정하시면 된답니다.

내부역시 블랙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하드웨어는 모두 실버로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19cm 하나남은

민트그린 컬러는 사진 네장으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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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동일한 블랙입니다.

22cm 사이즈는

블랙만 진행합니다.

기존 두블레 가방과

가장 큰 차이점은 매끈한 가죽과

패브릭 스트랩의 미니지갑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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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랙컬러임에도

유광이라 시원하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사피아노 가죽보다

더 세련된 느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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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패브릭 스트랩이 더해지면서

캐주얼한 느낌도 동시에

느낄 수 있죠.

스트랩은 길이조절 가능해요.

하드웨어 부분이

모드 실버로 되어있는점

참고해 주세요^^

수납공간은 사이즈가 커진만큼

훨씬 더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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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나 간단한 간식,

여분의 마스크나 손소독제등

요즘 데일리로 필요로 하는

기본 필수템들을

모두 수납할 수 있습니다.

전면은 삼각로고로

포인트를 주었다면

​

후면은 심플함이 매력입니다.

바닥에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스터드 징에도

모두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캐주얼이면 캐주얼

정장이면 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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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어디든 어울리는

프라다 파니에 제품

두가지 사이즈로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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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적당한 수납공간을 갖춘

가방이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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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많이 크지 않으면서

수납력 넉넉해서

점점 인기가 많아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