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예전에는 실용성만 강조된거 같아
그렇게 많이 찾지 않았지만
요즘은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바로 backpack 입니다.
70년대 디자인을 재해석해 만들어낸
미우미우 백팩 구경해 보실게요.
모두 세가지 컬러가 있는데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블루 컬러부터
만나보도록 해요.
클래식한 스쿨백 스타일로
비비드한 컬러를 입고 있어
양쪽에 걸쳐도 한쪽 어깨에만 걸쳐도
모두 멋스럽습니다.
또 한 번 창의력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나이대 상없이 호기심을 불러올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뒤쪽을 보시면 양쪽 어깨에 걸칠 수 있는
가죽으로 만들어진 두개의 스트랩이 있어요.
넓게 되어있어서 어깨가 아프지 않고
무게도 많이 느껴지지 않아요.
또 하단부쪽에서 길이도 조절할 수 있어
편한 위치로 맞출 수 있습니다.
측면을 보시면 고리가 있어요.
가방에 열쇠고리뿐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걸어둘 수 있어 편리해요.
그리고 측면에도 포켓이 있어요.
전면 지퍼로 잠글 수 있는 포켓이 있는데
측면 포켓까지 있으니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아도 수납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가방 사이즈는
23*12*26cm 입니다.
양쪽 측면 모두 포켓이 있어요.
그리고 전면에는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포켓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뒤로 착용하는 가방이라
외부 포켓이 있어야
좀 더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손으로도 들고다닐 수 있는
가죽 핸들이 있습니다.
이 가죽 핸들을 이용하면
토트백 스타일로도 좋고
가방 핸들링시에도 긴 스트랩을
잡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너무 편해요.
플랩형 가방으로
이 부분에는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miumiu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레트로 감성을 불러오는 버클형 스트랩까지
모든게 완벽하게 느껴집니다.
내부에는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보조공간이 있습니다.
공간이 넓어서 분리수납이 가능하면
좀 더 편하고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backpack의 가장 큰 장점은
두손이 자유롭다는거예요.
양손에 자유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비비드한 컬러감까지
역시 미우미우 백팩 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허리나 엉덩이 원하는 위치에
맞출 수 있고 실용성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요즘 스타일이 반영되었다고 생각해요.
덥든 춥든 맨손으로 가방을
들고 다녀야하는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특히 겨울에는 손이 엄청 시리잖아요.
그런 불편함이 없어요.
요렇게 손으로도 들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이번에도 강렬한 컬러죠.
레드 색상 보실게요.
레드 컬러로만 되어있는게 아니라
브라운 컬러가 적절하게 섞여 있습니다.
브라운 컬러로 되어있는 부분은
가죽 소재라고 보심 되세요.
플랩을 잠그는 긴 스트랩은
여러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요.
그리고 안쪽 조임끈도 있기 때문에
이중 잠금이 가능한 구조 입니다.
뒤로 착용할수록
안전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꽤 많은 소지품을 넣어도
무게가 많이 느껴지지 않아요.
손 없는 가방 중에서도
백.팩은 어떤 계절과 옷에도
편안하게 잘 어울린느 무난한 아이템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어요.
학교 다닐때 부터 메고 다니던거라
성인이 되어서도 그 착용감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데일리로 또는 등산용,캠핑용등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미우미우 백팩이라면 가능합니다.
컬러가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요.
일반적인 토트백이나 크로스백이었으면
살짝 부담스러웠을 컬러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뒤로 메기 때문에
상관 없어요.
저는 백.팩은 무조건 외부 포켓이 있는게
편합니다.
플랩을 오픈하게 되면
입구 조임끈이 있어요.
입구를 조이게 되기 때문에
핏을 조절할 수 있고
더 깔끔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키치하면서 여러가지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가방 입니다.
분명히 보시고 나면
마음이 설레게 될거예요.
이제 마지막 컬러 감상해 볼게요.
먼저 만나보셨던 두가지 컬러가
색감이 강해서 무난하게 느껴집니다.
은근히 고급스럽구요.
가방 무게도 가벼워서
어깨에 전혀 부담이 없어요.
귀여운 악세리와 함께하면
더 예뻐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