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기온은 올라 갔는데 바람은
엄청 부는 날이예요.
이런날에는 얇은 반팔티를 입더라도
편하게 걸칠 수 있는 자켓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저와 함께
몽클레어 레다 구경해 보겠습니다.
모두 세가지 컬러
보실게요.
기장이 길지 않아서 활동성이 좋은
몽클레어 레다는 다양한 하의와 매치가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은 옷이예요.
여기에 바람을 효율적으로 막아주는
모자까지 부착되어있습니다.
모던한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옷이
되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용적인 패치 포켓이
양쪽에 부착되어있는데
플랩버튼으로 잠금 기능이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 넣어두기에도 좋아요.
발수 처리된 테크니컬 포플린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물이 스며들지 않고
바람도 많이 들어오지 않아
간절기에 입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잠금은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구요.
양쪽에게 개폐가 가능하도록
두개의 지퍼로 되어있습니다.
기장이 짧아도 지퍼가 두개면
확실히 여닫기가 편해져요.
지퍼 모양도 다르게 하여
유니크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소매 부분은 신축성 있는 소재로 만들어
손목 부분도 불편하지 않아요.
소매를 걷어 올려도
내려오지 않고 편합니다.
넥라인이 높게 되어있어서
목을 감싸 줍니다.
이 부분에 모자를 넣어서
입을 수 있어요.
그래서 원래 모자가 없었던듯
깔끔한 스타일링도 가능한거죠.
안감을 보시면 겉감과 살짝 다르죠?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안감을 사용하여
좀 더 쾌적하게 입을 수 있게 했어요.
그리고 라인이 A라인으로 떨어져서
밑에가 좀 더 넓게 되어있어요.
이 부분을 조일 수 있게
조임끈이 들어가 있습니다.
허리가 너무 붕뜨지 않게
조절이 가능해요.
부드러운 감촉의 원단으로
바람을 효율적으로 막아줍니다.
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고
핏이 딱 잡히는 원단이라 실제 착용했을때
만족감이 더 좋은 옷이예요.
모자는 필요할때 넥라인에서
바로 꺼낼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0,1,2
중에서 선택 가능해요.
몽클레어 레다 다음컬러
계속해서 구경해 보겠습니다.
A라인핏을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딱 마음에 들었어요.
높게 올라온 넥라인에
모자를 넣거나 뺄 수 있어서
싫증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모자가 있고 없고 차이가 또 있잖아요^^
홑겹으로 만들어진 옷에
안감에 메쉬 소재를 더했어요.
그래서 통기성이 뛰어납니다.
활동량이 많아서 쾌적하게
하루종일 입을 수 있어요.
모자에도 조임끈이 있습니다.
그래서 후.드 크기를 조절해서
나에게 맞게 입을 수 있구요.
소매 끝단은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었기때문에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포인트가 되는 옷이예요.
산책이나 등산에도
입을 수 있고
데일리 자켓으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합니다.
후.드에 부착된 조임끈은
탄탄하게 되어있어서
충분히 당겨서 핏을 만들 수 있어요.
끝부분은 풀리지 않도록 금속으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소매에는 로고패치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요런 포인트가 있어야
또 멋스럽잖아요^^
소매의 밴딩에는
MONCLER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습니다.
과하게 표가 나지 않아서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지퍼는 편하게 여닫을 수 있어요.
세가지 사이즈
기장이 모두 다릅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스타일이라
움직임이 굉장히 편해요.
마지막 컬러까지
만나보도록 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듯 해도
하나하나 보면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입었을때 진짜로 예쁜 옷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일반적인 포켓이 아닌
플랩이 있는 빅포켓을 활용하여
트렌디하고 젊은 느낌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손씻는건 이젠 일상 생활이 되었잖아요.
소매를 걷어 올려도
밴딩때문에 내려오지 않아서
자켓을 벗을 필요없이 손을 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덥다 싶을때 살짝 올려서
자연스럽게 입어도 예뻐요.
플랩에는 두개의 스냅버튼이 있어요.
이 부분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구요.
소지품을 넣어도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습니다.
세가지 컬러 모두
실제 색감이 더 예쁘구요.
매일 입고 싶을만큼
편하고 좋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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