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젤리슈즈
길고 길었던 춥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2계절이 특수하게
길게 되는 시대가 온거 같아요.
여름은 또 얼마나 덥고 또 얼마나
길지 생각을 해보면 벌써 지치는
마음이 드는것도 같아요.
하지만 그런 여름이라고 힘들고
지쳐 있기보다는 에너지를 더해서
이겨내고 즐기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초여름부터 쭈울 한여름을 책임질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바로 페라가모 젤리슈즈입니다
젤/리/슈/즈는 이 브랜드 뿐만 아니라
타브랜드에서도 많이 나오는
상품으로 젤/리 처럼 말랑말랑한
느낌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말랑말랑한 이미지와 함께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색상구성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보통 젤/리/슈/즈는 그렇게까지
색이 다양하지가 않은데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총
5가지 컬러구성입니다.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색으로 블랙색의
기본적인 컬러부터 밝은 봄을
떠오르게 하는 느낌이 있어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기본적인
색상인 블랙입니다.
안감과 겉감 전부 PVC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코 부분에 동그란 스타일의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무척 귀여운 느낌이 있어요.
안감 역시 PVC이고 안감과 겉감 모두
광택감이 있는 유광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반짝반짝한 스타일이라서
지금 시작하는 계절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드는 상품입니다.
내부 안감은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화이트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 또한 또하나의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신발의 바닥부분 역시 러버솔이기
때문에 접지력이 정말 좋은 타입입니다.
다른 계절에 비해 특히나 여름은
바닥부분에 물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미끄럼에 주의해야되요.
자칫 잘못하다가는 크게
다칠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러블리한 느낌읲
핑크 색상을 보여드릴게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컬러이면서도
일반적인 슈.즈는 이런 색상을 신기에는
많은 고민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 신발의 스타일과
색감이 찰떡으로 잘 들어맞구요.
앞코부분이 동그랗게 이루어져
있어서 이건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발이 작아보이는
것을 선호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안쪽과 바깥쪽 측면부분에는
시원스러움이 있는 뚫린
부분이 구성되어 있어요.
앞코부분의 살짝 옆에도
각각 2개씩 구멍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 재질은
PVC재질이라서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재질입니다.
이렇게 디테일한 구멍을 해놓으면
발이 편하기도 하면서 숨쉬기도
정말 좋은 구성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바라 리본이 눈에 띄는데요.
동그란 앞코 바로 위에 부분에
리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름잡힌 형태의 귀여운 엣지미가
가득한 그런 라인입니다.
그 중심부의 중앙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로고가 이루어져 있는데
특유의 흘림체가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페라가모 젤리슈즈 이 신발은
바닥부분에 입체감있는 브랜드 로고와
가로 줄무늬가 구성되어 있는데
이런 부분은 더더욱 미끄럽지 않게
잡아주는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무난하면서 베이직한
느낌의 베이지 컬러볼게요.
누구나 좋아할만한 그런 컬러감을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색상입니다.
안쪽의 바닥부분에는 브랜드
로고가 프린팅이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늘이 아이템은 오염이 되어도 슥슥
잘 닦이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편안하고 가성비가 좋은 신발이라서
부담없이 신기 좋습니다.
휘뚜르마뚜르 신기 좋으며
맨발에 신거나 양말을 신고
다양하게 코디 할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반짝반짝한 디테일이
다른 느낌의 실버 볼게요.'
각 COLOR마다 매력이 너무나
다른 스타일의 슈.즈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페라가모 젤리슈즈
상세 사이즈와 색상을 바로 아랫부분에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35 ~ 39
컬러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