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예쁜건 같이보기^^





여자들은 아름다움과 실용성 둘 다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개개인의 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해 보았을때
이만한 가방이 없다고 생각해요.
바로 로에베 퍼즐백 입니다.

컬러부자 답게 모두 열여섯가지 색상으로
보실 수 있어요.

가죽을 조각조각 이어붙혀
로에베 퍼즐백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여기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과
어깨에 걸칠 수 있는 스트랩을 매치하여
실용성을 높여주었어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라
아직까지도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요.

외부에는 로고 플레이팅이 없어서
플랩 상단에 아나그램 로고를
새겨두었어요.
아나그램 로고가 고급스럽기도 하고
각인방식이라 지워지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후면 모습이예요.
이어붙여진 가죽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네요.

사이즈는
18*12.5*8cm 입니다.
아담한 사이즈이기 때문에
부담도 없어요.

플랩을 들어보면 지퍼 잠금이 보여요.
지퍼 끝에는 가죽소재의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지퍼를 완전히 오픈한 후 내부를 보면
가죽으로 된 택이 부착되어 있어요.

토트백,크로스백,숄더백
모든 스타일이 가능한
로에베 퍼즐백 입니다.

다음색상 만나보실게요.

지금 보시는 블랙컬러는
가죽결이 드러나지 않고 민자 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열여섯가지 색상을 보시면
가죽느낌도 조금씩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지퍼에 부착된 지퍼퓰러는 길이감이
상당히 있습니다.
깔끔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가로로 눕혀서
플랩 아래에 숨겨도 되지만
포인트 있게 연출하고 싶다 하시면
위 사진처럼 밖으로 자연스럽게 꺼내놓으세요.
악세서리처럼 포인트를 줄거예요.

트렌드는 계속해서 바뀌고 있어요.
퍼.즐.백이 워낙 인기가 많아서
퍼.즐을 이용한 새로운 디자인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 디자인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역시 원조는 다른법이죠.

개성과 대중성 사이를 균형감 있게 오가며
호불호가 거의 없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기하학적인 정교한 디테일과
가죽의 고급스러움
여기에 실용성까지 겸비하고 있어요.

가죽은 유연하고 가볍습니다.
손으로 들고다니기에도 충분해요.
그리고 한가지 팁을 드리면
상단 가죽을 살짝 눌러서 연출하면
더 멋스러워요.
부드럽고 유연한 가죽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지퍼는 플랩에 가려져 있어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더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입구도 작지 않고
가방 사즈에 맞게 잘 되어있습니다.
폭이 있어서 평소 필요한 소지품은
거의 들어갔던거 같아요.

다음 색상 계속해서
보여드릴게요.

긴 가죽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요.
원할때만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가방 꾸미기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어요.
키링을 주렁주렁 달거나
소지품을 밖으로 꺼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악세서리를 활용하려면
가방 자체가 심플해야 하는데
보시는것 처럼 심플한 디자인이라
소장하신 악세서리와 잘 어울릴거예요.

아나그램 로고는 가방뿐 아니라
다양한 패션제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풀네임 보다
오히려 고급스럽고 신비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열여섯가지 컬러 모두
어색함이 느껴지는 색조가 없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평소 가지고 싶었던 컬러들이 있었을거예요.
개성을 존중하는 LOEWE 제품인 만큼
기본컬러가 아닌 과감하게
다른 색상으로 선택해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바닥은 좀 더 탄탄합니다.
밑으로 쳐져야 예쁜 가방이 있고
이 자체로 핏을 유지해야 예쁜 가방이 있어요.
이 제품은 쳐짐보다는 탄탄하게
받쳐주는게 더 예쁩니다.
그래서 다양한 소지품을 넣어도
쳐지지 않고 잘 지탱해 줍니다.

양쪽 끝에는 손잡이처럼
가죽이 있는데 실제로 지퍼를 오픈할때
이 부분을 잡고 열면 편하더라구요^^

내부 가죽택은 외부 컬러에 맞추었어요.
안감을 따로 넣어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구요.
지퍼잠금은 플랩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답니다.


확실히 미니 스타일로 나와서
앙증맞고 귀여워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컷으로 쭉~~이어서 보여드릴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