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오늘은 오토바이를 탈 때 착용하는
가방이란 뜻에서 이름 붙여진
프라다 바이커백을 만나보겠습니다.
크고 넉넉한 수납공간과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가지고 있어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어요.
오늘은 특별히
세가지 사이즈중에
선택할 수 있어 완전 좋습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부터
보여드려요.
사이즈는
20*13*9cm 입니다.
아담한 미니 사이즈라
남 녀 모두 부담없이 착용이 가능해요.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당연히 가볍고 질깁니다.
오토바이는 자동차와 달리
몸이 외부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가방을 더 편한걸 착용해야 해요.
그래서 몸과 밀착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정면에는 에나멜 소재의
삼각로고가 부착되어있구요.
여기에 사피아노 가죽의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는데 바로 지퍼로 열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나옵니다.
자잘한 소지품을 밖으로 꺼내서
따로 관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메인공간을 오픈하려고 하면
일단 양쪽의 버클을 열어야 합니다.
운전중에도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막아주는 안전한 장치예요.
버클이 부착된 플랩을 열면
다시 지퍼로 여는 메인공간이 나와요.
가장 아담한 사이즈이지만
수납공간이 꽤 넉넉한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는데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가벼워요.
다른 가방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막상 연출하면 너무너무 스타일리시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요.
이렇게 크로스백으로도 너무 좋구요.
뒤로 넘겨서 백팩처럼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남성,여성 모두 좋아하는 잇 백 중 하나입니다.
다음 사이즈 보여드릴게요.
사이즈는
28*15.5*14cm 입니다.
프라다 바이커백 같은 경우는
가죽보다 인기가 더 많은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실용성이 더 높습니다.
운전도 해야하는데
가방이 무거우면 안되잖아요.
물론 오토바이를 탈때만
착용하는 가방이 아닌
이제는 하나의 일상룩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디자인 역시
외부 지퍼포켓이 있어요.
보조공간 역시 사이즈가 커졌기 때문에
이부분도 넉넉합니다.
사피아노 소재의 지퍼퓰러가
지퍼마다 부착되어있어
고급스럽기도 하고
손으로 잡고 열기도 편합니다.
메인공간은 버클을 오픈 후
지퍼를 열어야 가능합니다.
내부역시 나일론 소재로
마감해 두었으며
사각로고택이 자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내부에도 지퍼포켓
보조공간이 있습니다.
사이즈가 커졌기 때문에
수납력을 높일 수 있었어요.
넓직한 바닥
그리고 깔끔한 테두리 마감작업!
메인 스트랩에는
가죽 소재가 믹스되어있어
견고하게 해줍니다.
여러가지 소지품을 넣어다니다 보면
이 부분이 가장 많이 해지기도 하는데요.
가죽 소재가 더해지면
견고함을 높일 수 있어요.
버클있는 플랩만 오픈했을때 모습이예요.
메인공간이 나오지 않고
지퍼를 열기 쉽게 해줍니다.
지퍼는 두개의 지퍼로 되어있어
양쪽에서 개방할 수 있습니다.
남 녀 함께 착용할 수 있어서
커플템으로 활용하셔도 좋아요.
역시 남성분들이 착용하니
진짜 멋스럽네요.
자연스럽게 축 쳐지는 핏이
캐주얼룩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여행다닐때 사용해 보세요.
다른 어떤 가방보다도
진짜 편하게 느껴질거예요.
프라다 바이커백
마지막 큰 사이즈
소개해 드립니다.
32*18*16cm 입니다.
오토바이를 탈때 소지품도 넣고
헬멧도 벗어서 넣을 수 있게 만든게
바로 이 가방이라고 합니다.
기본 취지에 가장 잘 맞는 사이즈는
지금 보시는 디자인이예요.
세가지 중에서 가장 크고
멋스럽습니다.
정면에는 삼각로고가 모두
자리하고 있구요.
메인공간은 오픈하지 않아도 될만큼
외부 보조공간이 잘 되어있어요.
아무래도 버클을 오픈하고
지퍼를 열어야 하는 구조기 때문에
외부 포켓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될거예요.
메인공간은 양쪽 개폐가 가능하구요.
지퍼로 열 수 있는
보조공간이 있습니다.
확실히 공간이 넓어진게
눈으로도 티가 나는거 같아요.
자신있게 어디든 메고 다닐 수 있는
가방입니다.
패션센스를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이 아이템이란 생각이 들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