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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니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

평생을 살면서 오로라를 볼수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오로라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꼭 한번 오로라를 볼수 있는 나라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이네요.

오늘 유니크하면서도 심플하며 매끈한

스타일의 마르니 스니커즈를 가지고 왔어요.

파/블/로 운동화로 매우 인기만점인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이 스타일은 메리제인타입과

제가 보여드리는 끈형태의 스타일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는데

오늘은 끈 타입을 보도록 할게요.

​

매우 다양한 색상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것 또한 자랑거리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컬러구성 살펴보도록 할게요.

기본적인 실패가 없는 컬러인 블랙이며

윗부분은 전체가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고

앞코부분은 화이트입니다.

앞코부분과 굽은 한가지 색으로

통일이 되어 있어서 투톤 느낌의

멋스러움이 있는 상품입니다.

신발의 앞코부분은 동그란 형태로

되어 있어서 발이 작아보이면서

귀여운 느낌이 드는 타입입니다.

보통 여성분들은 자신의 발사이즈보다

대부분 발이 작아보이는 걸

더 선호하는거 같아요.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신발의 바닥부분인 밑창을 살펴볼게요.

매우 특색있는 청키 플랫폼 이며

소재자체는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어요.

접지력이 매우 소재이며 그냥 러버솔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바닥이 다

물결무늬의 입체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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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그런 타입입니다.

운동화는 미끄럽지 않은 것이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다칠수가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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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다른 11가지 색상은 모두 나파가죽

소재이지만 요것만 데님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신발자체가

데님이라 더욱 멋스러워요^^

​

신발 자체가 심플하면서 단정한

스타일인데 텅부분은 화이트

바탕에 레드 글씨로 브랜드

로고가 적혀 있습니다.

강렬한 레드 글씨가 신의 한수예요^^

그리고 또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뒤축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뒷부분의 굽에 사각형태의

가죽탭에 레드 글씨로 브랜드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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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자체가 단정하면서

심플함이 있는 라인이예요.

신발의 바닥부분은 사각에 브랜드

로고와 함께 원산지 각인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접지력에 도움이

되는 구성이라고 할수 있어요.

​

마르니 스니커즈 마지막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번 컬러는 카키와 그린의 어느 중간

정도의 톤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나파가죽의 송아지 가죽이라

부담없는 질감이라고 할수 있어요.

내부 안감은 램스킨으로 되어 있구요.

신발을 신었을때 촉촉한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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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마르니 스니커즈 총 12가지 컬러

바로 아랫부분에 다시 한

번 색상과 사이즈 스펙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확인부탁드립니다.^^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35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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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6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