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핸드백 추천 받으면 우아하고 심플한 실루엣의 발렌티노 버킷백 으로 강추~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핸드백 추천 받으면 우아하고 심플한 실루엣의 발렌티노 버킷백 으로 강추~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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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새해가 시작된지 꽤 지난거 같아요.

복조리는 복을 불러온다고 하잖아요^^

올 한 해 좋은 기운을 가져다 줄

발렌티노 버킷백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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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모두 다섯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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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하단 브이로고를 활용한

복조리 스타일로 주름 잡힌 모습이

굉장히 예쁘게 나왔어요.

바디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하단부는 띠를 두른듯 좀 더 하드한 느낌의

가죽으로 쉐입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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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20*17*8cm 입니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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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상단은 펀칭이 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골드톤의 아일렛으로

마감을 해두었어요.

이 폭이 어느정도로 되어있느냐에 따라

큰 주름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자잘한 주름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발렌티노 버킷백은

제가 딱 원하는 사이즈로

적당한 주름이 만들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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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톤의 브이로고는 로고를 대신할 만큼

임팩트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효과를 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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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체인으로 되어있어요.

정면 브이로고와 같은 골드톤으로 되어있어

고급스럽고 쥬얼리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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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조임끈을 풀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복조리 스타일은

입구를 크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부도 가죽으로 마감해 두었으며

공간이 꽤 넓어서

다양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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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상단

로고 레터링과 함께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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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바닥 입니다.

타원형 모양으로 넓직해서

균형을 잘 잡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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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위에 올려보니 사이즈가

대충 가늠이 되는데요.

무겁지 않아서 손위에 올려도

거부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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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줄을 이용하여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연출해 주세요.

복조리 스타일이 한두개 있다해도

발렌티노 버킷백은

체인줄이 더해져 새로운 분위기를

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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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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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컬러든 체인줄과

브이로고는 금장으로 되어있습니다.

골드 컬러는 거의 모든 컬러에

잘 어울려요.

입구를 꽉 조이게 되면

내부가 보이지 않아

사생활보호가 되는 기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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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 부드러운 가죽소재라

주름잡기에는 편하지만

오래 사용하다보면

쳐지거나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바닥 부분의 가죽은 좀 더 견고하고

딱딱한 느낌이 있습니다.

쉐입이 딱 잡혀지는게 스타일링 하기에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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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안감을 따로 넣지 않고

가죽으로 통일시켰습니다.

복조리 스타일은 수납공간이 넓어서

데일리백으로 많이들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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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두운 컬러보다

밝은 컬러에 눈이 더 많이 갑니다.

화이트 컬러는 확실히 화사한 분위기를

내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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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컬러는 흔하게 만나볼 수 없기 때문에

더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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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핑크 컬러의 가방은

없는거 같아요.

이번 색상이 정말 예쁘게 잘 나와서

한번쯤 욕심내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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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줄은 굵지 않아요.

그래서 투박한 느낌 없이

세련된 연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방 자체가 무겁지 않아서

손으로 들고다녀도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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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스트랩과 체인줄은

느낌도 다르고 착용감도 달라요.

저는 둘 다 좋아하는데

체인줄은 확실히 쥬얼리처럼

러블리함이 있습니다.

원피스나 정장 차림에도 잘 어울리고

스타일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중요한 자리에 갈때

든든하게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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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조임끈 역시 가죽 소재라

견고합니다.

충분히 당겨서 조여준 후

가죽밴드로 고정해 주세요.

가죽밴드만으로도 조임이 풀리지 않아요.

그리고 입구를 조여서 주름을 만들었을때가

훨씬 더 예쁜 핏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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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임끈은 길이가 길어서

입구를 충분히 펼칠 수 있습니다.

간혹 조임끈의 길이가 짧아서

입구 사용이 불편한 경우도 있는데

이 가방은 충분히 확장할 수 있어서

소지품을 편하게 넣고 뺄 수 있는거 같아요.

모양도 예뻐야 하지만

일단 사용하는 사람이 편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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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컬러는 봄을 부르는 컬러 입니다.

어두운 계열의 옷과도 잘 어울려서

지금 소장하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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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두 컬러는

상세설명없이 디테일컷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컬러에만 변화가 있어서

색상변화를 눈여겨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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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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