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보니백팩
청순가련의 이미지로 국민첫사랑을
하면 떠올려지는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국민첫사랑 수* 입니다.
요즈음 SNS를 많이 하는데 거기에서
수*가 착용해서 더욱 유명해진
신상 라인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너무나 핫한 가방
바로 셀린느 보니백팩입니다.
착용한 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하면서 스타일리시함을 느낄수가
있는데 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동글동글한 모양이 인상적이면서
전체적인 모양자체가 너무나 이쁜데요.
다른 형태의 가방보다 더 수납이
많이 되고 다양하게 착용할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이템 지금 부터 색상구성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색상구성은 캔버스와 가죽 이렇게 두가지
재질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캔버스는 이 브랜드에서 대표적인
시리즈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가방, 지갑등등 에서도 많이 볼수가
있는 그런 유형입니다.
가장 먼저 탄컬러로 이루어져 있는
캔버스 스타일을 보도록 할게요.
핸들부분과 함께 어깨 벨트과 함께
구성이 되어서 다양하게 착용할수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핸드백, 숄더백, 백/팩
토트백으로 다양한 연출을
할수가 있는 스타일인데요.
이런 스타일의 가방은 다양한
옷차림과도 매치하기가 좋아요^^
바닥부분은 둥근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으면서 편편하게 되어 있어
가방을 세워놓기 좋은 구조입니다.
가방은 딱 세워놓는 가방이
사용하기가 더 편리하거든요.
전체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디자인은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문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파리의 개선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이 된 모양이기도 한대요.
2010년대의 후반에 이 트리오페
문양이 자리잡으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젊은 층에서 어필이 많이 되면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데코레이션 장식이자 잠금락
역할을 하고 있는 포인트입니다.
전체적인 바디 부분은 캔버스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일정한 간격의
트리오페 디자인이 되어 있구요.
브라운 느낌과 블랙 색상이 함께
어울려져서 전체적으로 이 문양이
구성이 되어 있지만 전혀 과하지가
않고 멋스럽다고 느껴지는데요.
핸들부분과 함께 스트랩 그리고
입구의 잠금부분은 드로우 스트링으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어요.
이 부분은 브라운 컬러로 되어 있어
더욱 조화를 잘 이룬다고 할수 있어요.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열고 닫는 부분은 덮개 형태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마그네틱 잠금이라
편안하게 열고 닫을수가 있어요.
이런 부분은 골드 클로저라 더욱
센스있고 멋스럽다고 할수 있습니다.
스트랩과 스트링 그리고 핸들의
브라운 색상은 전체적인 소재와는
다른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힘이 많이 들어가고 손이 많이
닿이는 부분은 이렇게 튼튼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캔버스의 바디부분은 장점이
매우 많은 재질이라고 할수 있어요.
일단 가볍구요~
또 생활기스가 잘 나지 않는 타입이라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가방자체의 질감이 매우
탄탄한 스타일이예요.
제가 이 시리즈의 지갑을 소장하고
있는데 몇년째 쓰고 있지만
정말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긁힘이나 생활기스가 전혀 생기지
않아 부담없는 그런 질감의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카프스킨 가죽에서 튼튼하고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는
박음질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를 열었을때 옅은 느낌의 브라운
컬러를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텍스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백/팩 형태의 가방은 세로가
깊기 때문에 생각보다 더 많은
물건을 넣을수 있다는 것도
또하나의 장점입니다.
캔버스 라인의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착용한 모습은 훨씬더 이쁜데요~
가장 일반적으로 뒤로 멜수가 있지만
그 방법외에도 다양하게 착용할수 있는데요.
스트랩을 이용해서 한쪽 어깨에 착용 하거나
핸들을 들어줘도 되고요.
한쪽 어깨끈을 메고 한쪽이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모습 또한 너무나 멋스러워요.
요런 스타일은 캐주얼이나 정장타입에도
다 잘 어울리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게 멜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셀린느 보니백팩 이번에는
가죽버전의 블랙색상을 보여드릴게요.
올블랙으로 이루어져 있는 카프스킨의
가죽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쪽에 이루어져 있는 어깨 벨트는
길이조절이 가능한데요~
그래서 뒤로 메더라도 높이를
어떻게 조절해서 착용할지를
개인의 취향이나 그때그때 기분에
맞게 활용하면 된답니다.
드로우 스트링으로 입구부분이 이루어져
있고 트리오페의 마그네틱 락이라서
이중으로 잠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트링은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멋스러운 포인트라고 할수 있구요.
스트링 끝부분에는 매듭으로
묶여 있어서 귀여운 포인트가 됩니다.
질감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부드러운
카프스킨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프스킨은 가방의 소재로는 매우
고급스러운 질감인데요.
부드러움과 튼튼함이 함께 공존하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자세하게 봤을때의 가죽 질감이 너무나
부드럽게 느껴지는데요~
올 블랙으로 되어 있어서 캔버스와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블랙색상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센스가 돋보이는 오늘의 신상라인인
셀린느 보니백팩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이즈
25 * 18 *13cm
컬러
캔버스, 블랙